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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한글 키가 안 될 때

브라우저 문제일 경우

[해결법]
1.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고 한글 입력이 안 되면 ‘F6’ 키를 2번 누르거나 
   마우스를 익스플로러의 주소 입력창에 가져간 다음 더블 클릭 한다. 

2. 마우스를 주소입력창으로 가져간 뒤 ‘한/영’ 변환키를 누른다. 

3. 아래아 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써서 복사한 다음 
   익스플로러에 붙여 쓴다. 

4.‘Ctrl’ 키와 ‘N’을 눌러 새 창으로 띄워 한/영 전환을 시킨다. 

5 ‘Tab’ 키를 여러 차레 눌러본다. 


IME 이상일 경우

[해결법1]
시작-제어판-국가 언어 및 옵션-언어-자세히-텍스트 서비스 및 언어 입력
-설정-기본언어 입력-"한국어 -한글 언어입력기(IME2002)"가 있으면 
IME2002를 선택해주세요!

없으면 밑에 설치된 서비스-추가-입력언어추가-입력언어(I)-한국어 선택
-자판배열/IME(2002)선택-확인 

[해결법2]
시작-제어판-국가 옵션-언어 탭-추가-English로 바꾸고  재부팅
다시 들어가서 korean으로 바꾸고 나머지 english 는 제거 후 재부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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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란?

Computing.. 2007. 11. 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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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듬(Algorithm)이란 말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고 정의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제적인 학회에서도 정의를 시도했지만 유보되어 있는 상태이며, 알고리듬을 느끼고 있는 소수의 사람도 각각 다르게 인식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알고리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만큼 누군가는 설명 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알고리듬: 프랙탈(Fractal)개념에 바탕한 문제해결

 

 '알고리듬을 구현한다'는 것은?

- 문제를 해결하는 것

- 문제에 대한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것

- 현상과 상상을 통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

 

 알고리듬의 가치

- 인류 지혜의 보고

 

 알고리듬 능력

주어진 문제에 대한 분석능력 뿐만 아니라,현상(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하여 원인과 배경을 파악한 다음 문제를 추출(생성) 할 수 능력까지를 일컫는다.


- 문제해결과정

① 어떤 문제에 대하여 먼저 경험적 느낌을 가지고 가설을 설정한다.
② 그리고 검증의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가설/검증은 여러번 두뇌를 통하여 거친다.
③ 마지막으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확인한다.
 

알고리듬 교육


사고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인성을 갖추게 함으로서 의식세계의 지식과 경험이 잠재의식에 작용하여 창조력의 원천이 되게 하는 것
 

- 인성의 3요소

모든 사물의 가치를 인정하는 자세, 비교적 폭이 좁은 감정의 기복, 과제에 대한 강한 집념.
 

- 사고할 수 있는 에너지:상상력과 환경에서 비롯됨.

 

 알고리듬 학습이 지향하는 목표: 알고리듬 능력의 향상

 

 알고리듬 학습의 과정

-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알고리듬 능력을 향상시킨다

 

 알고리듬 능력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특성

- 직관과 통찰을 통하여 직접 결론으로 접근하고 가설과 검증을 거쳐 이를 확인, 증명해 낸다

 

 알고리듬 학습의 효과: 창조적 사고력이 필연적으로 몸에 익는다


출처 : http://www.e-algorit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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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Computing.. 2007. 11. 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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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歸納法 inductive method)


지식을 논리적으로 체계화함에 있어 특수한 것으로부터 일반적인 것을 도출하는 방법.
, 구체적인 사실이나 현실 세계에서 수집된 자료 또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어떤 일반적인 진리 또는 원리로써의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1만 명의 한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등 학교 진학 희망을 물어 보았더니, 그 중에서 9천 명이 진학을 희망했다면, 한국 중학생들의 90%가 고등 학교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은 한국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학 희망을 물어 보지 않는 한 절대적인 필연의 결론이라기 보다는 상대적(相對的)인 필연(必然)에 불과한 것이다.

자료 펌) http://kr.blog.yahoo.com/paparaba/2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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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문제2

Computing.. 2007. 11. 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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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가 있다.
A:"우리들은 모두 거짓말쟁이"
B:"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
A,B,C 는 거짓말쟁이참말쟁이중에 어디쪽인가?

1) A를 '참'이라고 한다면
A,B,C가 모두 거짓말쟁이가 되는데, 이는 A를 참이라고 한 가정과 모순임.
2) A를 '거짓'이라고 한다면 A,B,C모두가 참말쟁이가 되는데, A의 말이 거짓이므로
A는 언제나 거짓말쟁이.
3) A는 거짓말쟁이 이므로, B의 말을 '참'이라고 한다면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또는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참말쟁이 가 되는데
후자의 경우는 '참'이라고하는 가정과 모순됨.
즉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는 A,B의 가정을 모두 만족시킴.
4) B를 거짓이라고 한다면 "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라는 말의 반대는?
-두사람이 거짓말쟁이? -아니면 두사람이 참말쟁이?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먼저 "두 사람이 거짓말쟁이"라면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 참말쟁이 가 되겠고,
다음에, "두사람이 참말쟁이"라면 A는 거짓말쟁이이고, 또 B를 거짓이라고 가정했기때문에 모순임.

[결론]
답1)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답2)B의 말 "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라는 가정이 거짓이라고 했을때 그 해석을 "우리들 중 두 사람이 거짓말쟁이"라고 한다면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 참말쟁이 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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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추론 문제

Computing.. 2007. 11. 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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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나는 거짓말쟁이이지만 B는 그렇지 않다."
A와 B는 참말쟁이 거짓말쟁이?

(답)1)A가 참말쟁이라면 "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모순이다.
2)A가 거짓말쟁이라면 A의 말도 거짓이어야하는데 이 경우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한다.
2-1)"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이 거짓이라면 A는 참말쟁이라는 뜻인데, 거짓말쟁이라고 한 가정과 모순된다. 그러므로 "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참말이다.
2-2)A가 거짓말쟁이라면 "B는 그렇지 않다"라는 말이 거짓이어야 한다. 즉 B도 거짓말쟁이이다.
(결론) A와 B 모두 거짓말쟁이.

2.
A: "B는 거짓말쟁이이다"
B: "A와 C는 같은 부류에 속한다."

A,B,C는?

(답)1) A가 참말쟁이라면, A의 말에 의거 B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인 B의 말에 의하면 A와 C는 같은부류가 아니어야 한다.
그러므로 A:참말쟁이, B,C:거짓말쟁이

2) A가 거짓말쟁이라면, A의 말에 의거 B는 참말쟁이라는 뜻.
B의 말에 의거 C도 거짓말쟁이.
즉,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3.
A: "B와 C는 같은 부류"
내가 C에게 묻기를
나: "A와 B는 같은 부류인가요"

C의 대답은...?

(답) 1) A가 참말쟁이인 경우
1-1)C가 참말쟁이라면 답은 "예"가 되겠군요
1-2)C가 거짓말쟁이라면 그래도 답은 "예"가 되겠네요
C가 참말쟁이인 경우는 A,B,C모두가 참말쟁이니까 당연히 "예'가 되는데요,
C가 거짓말쟁이인 경우는 A:참말쟁이, B,C:거짓말쟁이가 되는데, 이렇게 보면 A와 B는 같은 부류가 아니므로 "아니오"가 정답이지만 거짓말쟁이인 C의 답은 "예"가 되겠지요.

2) A가 거짓말쟁이인 경우라면 B와 C는 같은부류가 아닌데
2-1)C가 참말쟁이라면 B는 거짓말쟁이로서 A와 B가 같은 부류이므로 답은 "예"
2-2)C가 거짓말쟁이라면 B는 참말쟁이인데 A와 다른 부류이므로 "아니오"가 정답이지만 거짓말쟁이인 C의 답은 "예"가 되겠네요

(결론) 이 경우는 A와 C가 각각 참말쟁이인 경우와 거짓말쟁이인 경우 등 모두 4가지 경우가 있는데 어느경우이든 답은 무조건 "예"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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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두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문제로 고민 중에 있었다. 두 아들 모두 똑똑해 딱히 누구를 골라야 될지 몰랐다. 그러던 중 부자에게 좋은 방법이 한 가지 떠올랐다.

하루는 부자가 대문을 잠그고 아들 둘을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로 갔다. 그 도시에 도착한 후, 부자는 아들 둘에게 열쇠 꾸러미와 말 한 필을 각각 주고 말했다.

“지금 너희들 먼저 집으로 돌아가거라. 집에 도착해 먼저 문을 여는 녀석에게 농장 계승권을 물려주겠다.”

두 아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급히 집을 향해 말을 달렸다. 결국 두 아들이 거의 동시에 대문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수중의 열쇠로 대문을 따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열쇠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부자가 아들들에게 준 열쇠 꾸러미에는 대문 열쇠가 아예 없었다. 형은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하나하나씩 몇번이고 열쇠를 맞추고 또 맞춰봤다. 하지만 동생은 모든 열쇠가 안맞는 걸 알고는 옆에 가만히 앉아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던 중 문득 한가지 방법이 그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는 커다란 돌맹이를 가지고 자물통을 내려쳐 부숴버렸다. 그리하여 결국 농장 계승권은 동생이 차지하게 되었다.

어떤 결과만을 얻고자 한다면 최상의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곧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문을 여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많은 열쇠를 맞춰보는 것보다 차라리 자물통을 부숴버리는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최선이 아닐까.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또 있다.

고대 로마 시대에 고디아스는 여간해서 풀기 어려운 매듭을 묶어놓고 이렇게 예언했다.
“장차 이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고디아스의 매듭’을 풀기 위해 도전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때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장군이 이 매듭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달려왔다. 알렉산더는 이 매듭을 풀기 위해 백방으로 머리를 짜냈지만 풀리지 않자 아예 칼로 두 동강이를 내버렸다. 이렇게 해서 신비로운 이 매듭은 알렉산더의 손에 의해 풀리게 됐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사람들은 지나치게 사고의 한계성에 묶여 있었던 건 아닐까.

과연 알렉산더는 아시아의 통치자가 됐다. 그는 언제나 이 매듭의 교훈을 경계로 삼아 문제를 사고할 때 절대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했다고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사고하면 업무나 생활이 단순해지고 규칙적이 되기 때문이다.

혹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쳐두고, 너무 어렵게만, 혹은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번 전혀 다른 각도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 봅시다. 위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처럼 정말 간단하게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Tong - jidony님의 경영/마케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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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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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도,,

Computing.. 2007. 11. 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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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도 자체는 그리 좋은 분석도구가 아닙니다.
제가 순서도를 자주 권장하는 것은..
순서도를 그려봄으로 해서..

문제의 분석 및 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순서도 이기 때문에.. 권장하는 것입니다.

공부하셔야 할 것은 순서도 자체가 아니라..
(순서도 자체는 매우 쉬운 다이어그램 몇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도를 이용한 문제해결능력입니다.

순서도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중요 로직을 파악하고 알고리즘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적당한 언어로 옮기는 능력만 키우면..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습니다.)

보셔야 하는 책은..

문제가 제시되고..
그에 대한 순서도가 제시되는 형태의 책을 구하세요..
대형 서점에 가셔서 찾아보시면 알겠지만..특별히 권할만한 그런책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 하니까요..
(다른 분석도구들로 이런식의 문제풀이 형식으로 나온 책은 보지 못했기에
권하는 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능력을 키우고 난 후에는 오히려 순서도의 스타일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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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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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로그램이란?

 -컴퓨터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의 처리 내용과 방법, 순서등을 명령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를 프로그램이라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작업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을 프로그래머라고 한다.


2.프로그램 언어란 무엇인가?

 -사람과 컴퓨터가 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약속된 언어로서 중앙처리장치(CPU)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기계어라고 하며 이는 2진수로 이루어진 명령 코드뿐이다. 프로그램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프로그램 문서 파일을 원시프로그램파일이라 하며, 이를 컴퓨터의 중앙처리 장치가 알 수 있는 명령 코드로 변환시킨 파일을 실행 프로그램파일이라 한다. 변환하는 과정은 컴파일한다고 한다.


3.프로그램 언어의 종류

 1)기계어:1과 0으로 이루어진 2진 코드로 구성, 중앙처리장치가 직접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2)어샘블리언어:기계어 2진 코드 하나하나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상징화된 명령어로 대응시켜 프로그램작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언어

 3)제 3세대 언어:사람이 다루기 쉬운 언어들로 이루어진 명령어로 종류는 베이직언어,C-언어, 포트란언어가 있다.

 4)제 4세대 언어:구조적 질의 언어, 각종 스크립트 언어등이 속한다.


4.알고리즘과 순서도

 1)알고리즘 - 알고리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컴퓨터가 행하는 처리 방법과 관련된 일련의 논    리적 절차를 말한다. 즉 컴퓨터로 어떤 문제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2)순서도 - 순서도는 알고리즘을 지정된 표준 기호를 사용하여 그림으로 나타냄으로써 알고리즘의 논리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을 말한다.


5.순서도

책 69p를 참조한다.(그림이 없어서--)

단자: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을 표시한다.

처리:계산 등 다양한 자료의 처리를 표시한다.

자료 입력:자료의 입력을 표시한다.

비교.판단:조건의 충족 여부를 비교하여 판단함을 표시한다.

출력:처리된 내용을 출력함을 표시한다.

준비:프로그램 시작 시 초기값 설정을 표시한다.

흐름선:프로그램의 진행방향을 표시한다.


6.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단어

 1)저급언어

  -기계가 알아듣기 쉬운 언어

 2)고급언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언어

 3)원시프로그램과 목적 프로그램

  -기계어로 번역되기 전:원시 프로그램, 번역되어 실행가능한 형태:목적 프로그램

자료 펌) http://blog.daum.net/sweetmyroom/106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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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코드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이 해야 하는 내용을 자세히 기술해 놓은 것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자연어에 가깝게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의사코드는 때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단계로 사용된다. 이를 이용하여 설계자나 설계내용을 매우 자세하게 나타낼 수 있고, 프로그래머에게는 다음 단계에서 특정한 프로그램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상세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의사코드는 비교적 자세하고 또 읽기도 쉽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 프로그램이 설계대로 잘 맞아 들어갈 것인지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계자와 프로그래머가 팀을 이루어 의사코드를 미리 면밀히 검토하는 경우도 있다. 의사코드 단계에서 발견한 에러들은 실제로 개발단계에서 잡아내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절약이 된다. 의사코드는 일단 승인되면, 프로그램 언어의 어휘와 문법을 이용하여 재 작성하게 된다. 의사코드는 때로 CASE 기반의 방법론과 함께 사용된다.

  주어진 의사코드 언어를 주어진 프로그램 언어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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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적 프로그래밍이란?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 Programming)이란 프로그램을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로 만들고 탑-다운(Top-Down)의 형태로 제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를 이루는 각각의 단위는 순차, 제어(if,select문 등), 반복(for, while 등)의 세 구조로써 이루어진 프로그래밍 방법론입니다


2. 구조적 프로그래밍 방법
(1) 구조적 설계(하향식 설계)란 ?

     구조적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개발 단계에서 적용되는 구조화 기법으로서

      모두가 위에서 아래로의 단계적인 설계 방법인 하향식 설계를 한다,


(2) 구조적 설계 방법은 ?
   -순차 구조:직전형 구조로서, 제어 흐름이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구조이다


   -선택 구조:분기형 구조로서, 주어진 조거느이 만족여부에 따라 처리 대상과 순서를 달리할 때 사용되는 구조이다.

                  처리가 끝나의 하나의 출구에서 실행이 만나게 된다.
   -반복 구조:반복형 구조로서, 주어진 조건이 만족될 때까지 일정 부분을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구조이다.


(3) 구조적 설계의 효과 4가지를 적으시오?

1.기존의 방식에 비하여 보다 많은 규칙성을 부여함으로써, 설계 시간이 단축되고 프로그램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2.기본적인 논리 구조만을 가지고 설계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구조를 보다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3.프로그램을 모듈화함으로써 오류 수정 및 삽입과 삭제가 용이하다.

4.작업의 흐름과 코딩 순서가 일치하므로, 논리 흐름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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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WiB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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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WiBro)=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시속 60㎞로 달리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외에선 '모바일 와이맥스'라고 부른다. 통신기술의 진화 단계는 1세대(음성통화). 2세대(문자메시지).3세대(영상통화 및 초고속 인터넷)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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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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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키패드로 특수문자 입력하기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숫자키패드로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어요.

냥 되는 것이 아니고....


방법은....


1. 왼쪽 alt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2.아래에 있는 숫자 중에 하나를 입력해요.

예:) alt+123

3.그 다음 alt키를 떼 주면...

특수문자가 입력이 되죠..;;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자주 써야할 특수 문자들은 기억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123

|=124

}=125

~=126

€=128

‚=130

ƒ=131

„=132

…=133

†=134

‡=135

ˆ=136

‰=137

Š=138

‹=139

Œ=140

Ž=142

‘=145

’=146

“=147

”=148

•=149

—=151

˜=152

™=153

š=154

›=155

œ=156

ž=158

Ÿ=159

¢=162

£=163

¤=164

¥=165

§=167

©=169

ª=170

«=171

¬=172

®=174

¯=175

°=176

±=177

²=178

³=179

¶=182

¸=184

¹=185

º=186

»=187

¼=188

½=189

¾=190

¿=191

À=192

Á=193

Â=194

Ã=195

Ä=196

Å=197

Æ=198

Ç=199

È=200

É=201

Ê=202

Ë=203

Ì=204

Í=205

Î=206

Ï=207

Ð=208

Ñ=209

Ò=210

Ó=211

Ô=212

Õ=213

Ö=214

Ø=216

Ù=217

Ú=218

Û=219

Ü=220

Ý=221

Þ=222

ß=223

à=224

á=225

â=226

ã=227

ä=228

å=229

æ=230

ç=231

è=232

é=233

ê=234

ë=235

ì=236

í=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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ï=239

ð=240

ñ=241

ò=242

ó=243

ô=244

õ=245

ö=246

÷=247

”=248

ù=249

ú=250

û=251

ü=252

ý=253

þ=254

ÿ=255

펌)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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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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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제목 그대로 메일을 Outlook으로 통합해서 받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Outlook 사용법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부분이고 Gmail이나 야후, 파란 등이 pop3을 지원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가 무료로 pop3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접하게 된 저는 저처럼 모르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하고 적어봅니다.

(사실은 단지 다음의 pop/smtp 지원소식을 전하려는 것이지만 달랑 이것만 적기가 뭐해서 잡설을 덧붙입니다. ;;;)

  • Naver : "으뜸사용자"에게만 pop3/smtp 기능이 제공됩니다. 보안 로그인 기능(ssl 접속)이 안됩니다. 계정에 남아있는 모든 메일을 pop으로 받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환경설정 - pop/smtp설정"에서 신청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naver.com SMTP 서버 명 안내: smtp.naver.com
    아이디: 네이버 아이디 비밀번호: 네이버 접속 시 비밀번호
  • Daum :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10만 명 선착순으로 pop/smtp 신청 받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의 메일홈으로 접속하면 신청화면이 나옵니다. 보안 로그인이 되며 받아올 시점과 메일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환경설정 pop3/smtp 설정"에서 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hanmail.net SMTP 서버 명 안내: pop.hanmail.net
    아이디: 다음 아이디 비밀번호: 다음 접속 시 비밀번호
  • Gmail : 기본적으로 pop/smtp지원합니다. 보안 로그인도 됩니다. "환경설정 - 전달 및 pop - pop 다운로드"에서 설정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gmail.com SMTP 서버 명 안내: smtp.gmail.com
    아이디: Gmail 아이디 비밀번호: Gmail 접속 시 비밀번호

야후등의 다른 메일은 제가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사실은 찾아보기 귀찮아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댓글로 올라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설정법]

1. 먼저 각 메일계정에 접속해서 pop3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환경설정 부분을 참고하세요.

2. Outlook 설정 - 2007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만, 핵심 설정내용은 비슷하고 단지 순서나 이름등이 다를 뿐이므로 다른 버전도 쉽게 설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미 설정법을 아시는 분은 패스~ 하세요.

펌)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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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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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메일도 pop3를 지원하는군요..

많이 쓰는 메일중에 한메일만 pop3를 지원안해서 불편했었는데

이제 아웃룩에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벤트로 선착순 10만명이라니 서두르세요~

링크1 - 서비스 신청하기

링크2 - 서비스 설정방법 (로그인하시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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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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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2.0

Computing.. 2007. 9. 1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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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온종일 끼고 살아 `소비자 2.0` 뜬다
제일기획 보고서
 20대 중반의 직장인 김모씨는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을 휴대전화·노트북·PDA·디지털TV 같은 디지털 기기와 함께 보낸다. 개인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영화 ‘디워’를 혹평하는 평론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일기획은 김씨 같은 행동 특성을 갖는 사람들을 ‘디지털 소비자 2.0’으로 명명했다. 이는 ‘아날로그 소비자’와는 물론 디지털 시대 대다수를 차지하는 ‘디지털 소비자 1.0’과도 구분된다. 이는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13∼54세 남녀 600명을 상대로 소비자 특성을 조사해 내린 결론이다. 제일기획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7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소비자 2.0’을 주제로 ‘디지털 리더스 포럼’을 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날로그 소비자는 ▶쓰는 디지털 기기가 3개 이하이고 ▶깨어 있는 시간 중 디지털 기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절반 미만인 사람이다. 이에 비해 ‘소비자 2.0’은 ▶디지털 기기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고 ▶자신의 의견을 인터넷에 적극 개진해 타인과 공유하려는 부류다. 이 중간에 있는 대다수 층이 ‘소비자 1.0’이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소비자 2.0의 비율은 15.8%에 지나지 않지만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집중되는 계층이다. 이들의 ‘창조성’과 ‘영향력’ 때문이다. ‘창조형’인 소비자 2.0은 개개인이 스스로 미디어가 돼 파워를 형성하면서 네트워크를 이뤄 시너지를 높인다. 와이프로거(와이프+블로거), UCC(사용자 제작 콘텐트), 프로슈머(제품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 등이 이들을 나타내는 신조어다.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은 “기업들은 자꾸 새로워지는 소비자 층의 인정과 존중을 받아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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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시험 절차>



문서입력1 (20분)


※ [보기]-문단부호, 조판부호 선택, 쪽윤곽은 해제

   글꼴: 바탕체, 크기: 10, 양쪽정렬, 줄간격 160%, 화면크기: 폭맞춤


1. 용지설정 - 모양 (F7)

: 위쪽, 아래쪽, 왼쪽, 오른쪽 여백 : 각 20mm / 머리말, 꼬리말 : 10mm / 제본 0mm


2. [모양]-[다단]-[단설정]  : 단개수 2 / 단간격 5mm / 단너비 82.5mm (저절로 바뀜)


3.

표 만들기

   [표]-[표 만들기]

- 줄수와 칸수 지정한 후 글자처럼 취급 반드시 체크!

- 양쪽정렬: 왼쪽 한 칸 띄우기 (Ctrl + F6)

   오른쪽정렬: 오른쪽 여백 5pt (Alt + T)

- 표의 테두리 조정할 때는 “선 바로적용”을 해제

   표길이 78mm ~ 82mm (비고에서 F5 한칸 줄이기)

- 표 전체 가운데 정렬!


4.

차트 만들기

   [표] - [차트 만들기]

- “표”에서 비고 빼고 블록!! 차트 안 우측버튼 도우미 선택, 2차원 선택, 차트범례: 아래

- 차트 수정 (우측 “개체속성”)

   너비: 고정값 81.00mm / 배치: 어울림(첫번째) / 가로: 가운데, 세로: 문단



문서입력2 (10분)


5.

글상자

[입력]-[개체]-[글상자]

- 제목을 잘라낸 후 “글상자”를  그린 후 안에 붙여넣기                       (‘위’로 되어있어도 다시선택)

- 개체속성> 크기조절(지시문), 선(이중선), 배치: 자리차지(두번째), 가로: 가운데, 세로:


6. [모양]-[머리말/꼬리말]

7. [입력]-[주석]-[각주]    ※각주는 [보기]-[쪽윤곽]을 설정해야 보인다.

8. [모양]-[쪽번호 매기기]  : 가운데 아래 선택

9. 표 색넣기 -셀테두리 배경-배경 (색 바꾸기)

출처 : Tong - 라온후제♬님의 잡동사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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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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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전>

메뉴-도구->빠른교정, 한영자동전환 없애기

② 도구상자들 필요없는것 없애기

Alt+F2 - 오른쪽Shift+Space -> 한글 2벌식,영문으로 변환 시키기

F7 -> 위,아래,왼쪽,오른쪽 : 20  머릿말,꼬릿말 : 10

모양-다단-> 2단, 사이즈5 지정

파일-환경설정-기타->마우스끌기로 틀 만들기 체크 해제

Ctrl NB ->가로100, 세로12 틀 만들기,

              -틀 : 쪽, 위치 : 가운데위

              -이중괘선

              -(‘틀’ 안 글씨 -> 궁서체, 13p, 가운데정렬)

<문제1>

① 표 전까지 글씨 작성 - 블록잡은후->Alt + T (문단모양)->들여쓰기2

② 표 만들기 Ctrl NT

            -표, 가운데 정렬

            -표 크기 : 가로 80, 세로 28

            -선모양바꾸기 (겉:굵은선, 한줄밑:이중괘선)

            -<표>->※, 표제목->굴림체

③ 차트 만들기

   - 비고를 제외한 나머지 블록선택->차트만들기

   -도우미->2차원,세로막대->다음->다음->차트제목작성->차트범례 : 아래->연속데이터선택->완료


<문제1후 시간이 남을때>

문단제목들 -> 돋음체11p

마지막문단 -> 진하게

그레프글씨 -> 굴림체10p (글자위에 더블클릭->글꼴->굴림10)


<문제2>

① 각주 - Ctrl NN

② 머릿말 - Ctrl NH

③ 쪽 번호 - Ctrl NP

④ 표 셀색깔 - 블럭후 C

⑤ 맞춤법 검사 - F8

⑥ 확인작업

- 각각의 선 모양

- 머리말

- 들여쓰기

- 전각도형

- 소제목, 표제목의 글씨체

- 표->셀색깔, 문단정렬

- 차트 내용

- 마지막 단락 진하게

- 줄, 띄워쓰기 확인

- 한자 확인


용지여백=F7 <-이건 키인거알죠?^ ^
글상자 = ctrl+n,b
글상자선고치기 = ctrl+n,k
글씨모양=Alt+L
셀색깔=블록지정하고 C
각주=ctrl+n,n
머릿말=ctrl+n,h
글자밑줄=alt+shift+u
진하게=alt+shit+b
페이지수=ctrl+n+p
표선=블록지정하고, L
가운데정렬=ctrl+shift+c
오른쪽정렬=ctrl+shift+r

자료 펌) http://blog.naver.com/selrim11/500216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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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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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발전함에 따라 거실의 터줏대감 격인 TV도 진화하고 있다. 브라운관 TV는 LCD나 PDP TV로 교체되고 있고 거의 모든 가정에서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을 보고 있다. 그러나 TV를 바꿀 때나 위성방송을 신청할 때 전력소비량이 얼마나 느는 지 따져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실험4-브라운관 TV 대 LCD TV

집 안에 있는 29인치 브라운관 TV(LG전자)를 켜고 30분간 실험한 결과 소비전력은 평균 81W로 측정됐다. 47인치 LCD TV(넥스와이드)는 평균 282W로 나타났다. LCD TV가 브라운관 TV에 비해 3.5배나 더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화면 크기가 대형화된 데 따른 소비전력 증가분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보다 주요한 원인은 IT기술의 발전으로 화면이 브라운관에서 LCD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PDP TV는 LCD TV보다 전력소비량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6.6 시간이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29인치 브라운관 TV와 47인치 LCD TV의 1년간 전기요금 차이를 비교해 보면 브라운관 TV는 2만3400원(81W×6.6시간×365일=195kWh)인 반면 LCD TV는 8만1500원(282W×6.6시간×365일=679kWh)이다. LCD TV로 바꾸겠다면 연간 6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더 낼 생각을 해야 한다.

2006년 현재 국내 TV 보급대수는 브라운관과 LCD, PDP를 통틀어 2376만8000여대에 이른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2015년 쯤이면 대다수 가정에서 LCD나 PDP TV를 이용할 전망이다.

전국 가정의 TV 대수를 2000만대로 가정했을 때 브라운관 TV는 연간 390만MWh, LCD TV는 연간 1360만MWh를 각각 소모한다. TV의 교체만으로 연간 전력소비량이 1000만MWh 정도 증가한다. 이는 1000MW급 최신형 원자력발전소 1기가 하루 24시간씩 1년 365일 가동할 때 발전할 수 있는 전력량(876만MWh)보다 많다.

전자부품연구원 이상학 박사는 “한 집 단위로 보면 정보통신 기기들이 소비하는 전력량이 그리 많지 않고 전기요금이 한달 몇천원 더 느는 수준이니까 별로 심각성을 느끼지 않는 것같다”며 “정보통신기기 전체 혹은 국가 전체 차원으로 넓혀보면 IT시대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험5-셋톱박스

요즘에는 대부분 가정에서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을 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스카이라이프 등에 따르면 2006년 현재 케이블 TV 가입자는 1200만 가구를 넘었고 위성방송 가입자도 2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을 보는 가정에는 셋톱박스라는 기계가 새로 들어왔다. 이 셋톱박스의 전력소비량 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위성방송 셋톱박스가 문제다.

케이블 셋톱박스를 켜고 30분간 측정했더니 평균 소비전력이 11.8W로 나타났다. 리모컨으로 셋톱박스 전원을 끄고 대기전력을 다시 재보니 5.4W로 내려갔다.

그러나 위성방송 셋톱박스는 전원을 켜거나 끄거나 상관없이 평균 13.5W를 소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을 보든 안 보든 하루 24시간 위성방송 셋톱박스에서 이 정도의 전력이 그냥 흘러 나가고 있는 것이다.

대기전력 전문가인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는 “위성방송용 셋톱박스가 대기상태에서도 13.5W의 전력을 소모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스카이라이프에서 일괄적으로 셋톱박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가입자 입장에서는 저전력 제품을 선택할 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IT 기술의 발전은 에너지 소비량 증가를 동반한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주택용 전기사용량이 7280만MWh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다. 10년 전인 1996년의 3280만MWh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2000만MWh에서 4000만MWh가 되는데 1992년에서 2000년까지 8년이 걸렸고, 4000만MWh에서 6000만MWh가 되는데는 2003년까지 3년이 걸렸다.

김 박사는 “가정용 전력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건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가정 내 인터넷 사용량의 증가와 대형 평면 TV의 보급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기사 펌)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2043/20070826n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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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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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C 한 대 없는 집이 거의 없다. 전력거래소가 2년마다 발표하는 ‘가전기기 보급률 및 가정용 전력 소비 행태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전국 가정에 보급된 PC는 1302만 8000여대다. 10가구 중 8 가구 꼴로 PC를 사용하고 있다. 노인들이 컴퓨터 이용자 대열에 합류하고 PC의 활용 범위가 쇼핑이나 금융, 학습 등으로 확대되면서 가정 내 PC 사용 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같은 조사에서 가정당 PC 사용시간은 연간 1324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PC를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집집마다 하루에 3.6시간씩 PC를 돌리고 있는 셈이다.

IT 시대의 세포가 된 PC는 전기를 얼마나 소비할까?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팀과 함께 서울 여의도의 한 가정을 찾아가 직접 측정을 해보았다.

실험1-PC를 껐을 때

맨 먼저 모니터(19인치 LCD), 외장형 모뎀(하나로통신 ADSL), 프린터(복합기), 스피커가 연결된 PC 본체의 전원 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5분간 전력량을 측정했다. 평균 전력은 17.8W로 조사됐다.

통상 전원을 끄면 전기가 차단된다고 생각하지만 플러그를 뽑지 않는 한 전기는 계속 소비된다. 이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한다.

실험1은 바로 가정용 PC의 대기전력을 측정한 것으로 PC를 끈 상황에서도 17.8W의 전력이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 책상에 놓여 있는 탁상용 스탠드를 켜놓았을 때 소모되는 전력이 17W 가량 된다. 따라서 PC와 주변기기들의 전원 플러그를 모두 뽑아두지 않으면 스탠드 한 대를 계속 켜놓는 것과 같다.

2003년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의 공동 조사에서도 플러그를 뽑지 않는다면 PC 본체 3.2W, 모니터 2.6W, 모뎀 6.4W, 스피커 1.6W, 프린터 3.0W 등 PC와 주변기기들이 16.8W의 전기를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가정용 PC의 대기전력 문제를 나라 전체로 확장해 보면 전국의 가정용 PC 1300여만대가 231MW를 대기전력으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화력발전소 1기의 평균 발전용량이 500MW라고 하니까 발전소 1기의 전력생산량 중 절반 가량이 매순간 가정용 PC의 대기전력으로 소모되고 있다.

여기에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용 PC의 숫자까지 고려하면 PC의 대기전력이 장차 국가 전체의 전력 위기 문제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실험2-PC를 켰을 때

PC의 전원을 켜면 소비전력은 급상승한다. PC만 켜놓고 아무 동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 평균 전력은 131W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가 조사한 대로 가정의 PC 사용시간이 하루 평균 3.6 시간이라면 나머지 21.3 시간은 대기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전원을 켠 상태에서는 131W, 대기상태에서는 17.8W가 각각 소모된다.

이를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대기상태로 11.4kWh(1kWh당 120원으로 계산하면 전기요금으로는 1370원), 전원이 켜진 상태로 14.1kWh(1690원)가 각각 소비된다. 말하자면 대기 상태에서 흘려보내는 전력량과 동작 상태에서 사용하는 양이 엇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전 요금전략팀에 문의해 보니 한 가정이 한 달에 보통 220kWh(2만4650원)의 전력을 쓴다. 이 가운데 대기상태와 동작상태의 전력소비량을 합친 25.5kWh, 약 11%가 PC로 인한 것인 셈이다.

실험 3-PC 게임을 할 때

가정에서 PC로 하는 일 중에 전력소모량이 가장 많은 것이 온라인게임이다. 움직임이 많고 이미지가 현란하기 때문이다. PC를 이용해 온라임게임(그랜드 체이스)을 하는 동안 소비전력을 측정했더니 평균 173.7W로 나왔다. PC를 그저 켜놓기만 했을 때보다 35W가 더 많이 소모된다.

방학 중에 아이가 하루 12시간씩 한 달간 게임을 한다고 가정하면 62.5kWh(173.7W*12시간*30일)가 추가로 소비된다. 전기요금으로는 75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게임을 하는데 드는 173.7W 중 7.7W는 외장형 모뎀(하나로통신 ADSL)을 구동시키는데 필요한 전력이다.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엑스 박스처럼 CD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온라인게임은 인터넷 접속 상태에서 이뤄지며 모뎀을 구동시켜야 한다.

외장형 모뎀은 보통의 가정 집에서 하루 종일 켜져 있다. 이 작은 기기의 전력소비량에 관심을 갖는 집은 거의 없다. 그러나 모뎀은 켜져 있기만 하면 매 순간 7.7W의 전력을 소비한다. 인터넷 통신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소비전력을 측정한 김형우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은 “KT, 하나로통신 등 모뎀 사업자들은 인터넷 통신을 하지 않는 동안 사용전력을 줄인 제품을 개발?보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T기기 늘면서 대기 전력 급증

당신이 출근한 뒤 집에 남겨진 전기·전자 기기들의 상태를 떠올려 보자. PC 전원은 꺼져 있겠지만 프린터나 스피커의 전원은 어떨까? 모뎀의 전원은? 혹시 콘센트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그대로 꼽혀 있지 않은가? TV나 셋톱박스의 플러그는 뽑혀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집 안의 전기계량기는 계속 돌고 있을 것이다. 이른바 ‘대기전력(Standby Power)’ 때문이다. 대기전력이란 전기·전자 기기가 외부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기능을 수행하지 않고 있거나 기능 수행을 위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소모하는 전력을 뜻한다.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때 사용되는 전력은 ‘사용전력’, ‘운용전력’ 등으로 구분한다.

집 안에 전기·전자 기기들이 늘어나는데 각각의 기기들은 예외없이 대기전력을 발생시킨다. 전원 플러그를 일일이 다 뽑아두지 않는 한 그렇다. 이 때문에 대기전력에 의한 전력소비량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가정에서 항상 플러그를 꼽아두고 있는 위성방송용 셋톱박스와 PC와 주변기기들만 합해 보면 평균 대기전력 소비량이 31.3W나 된다.

한 달로 치면 22.5kWh(2700원)에 이른다.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은 “전자와 전기 제품의 사용에 따라 가구당 연간 306kWh(3만6700원)의 대기전력을 소모하고 있으며 이는 가구당 전력소비량의 1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는 “사용전력은 에어컨이 많지만 대기전력은 PC가 더 많다”면서 “가정에 있는 정보통신기기 대부분은 사용하는 시간보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몇 배나 길기 때문에 대기전력 소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홈네트워크는 가정 IT화의 결정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이 홈네트워크화되면 홈게이트웨이나 홈서버를 통해 집 안에 있는 모든 조명, 도어록, 가전기기, 정보통신기기 등을 제어한다.

그러나 홈네트워크는 가정 내 전기사용량을 급격하게 높이는 주범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시 대기전력 때문이다.

전자부품연구원 이상학 박사는 “네트워크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항상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홈네트워크에 연결된 각종 기기들도 제어를 받으려면 항상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한다”며 “여기에서 소모되는 대기전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향후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대로 가면서 2020년 쯤에는 가정내 전력소비량의 25%가 대기전력으로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기사펌)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bt/2043/20070827n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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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변조에서 변조 입력 신호가 가해졌을 때 그 진폭에 비례하여 피변조파의 주파수가 중심 주파수(반송파)에서 벗어나는 양. 다음 식으로 나타내는 Mf는 주파수 변조 지수로, 주파수 변조의 정도와 측파대의 상태를 조사하는 데 중요한 지수이다.
MfDf0/fs
Df0:주파수 편이
fs :신호파 주파수
 
 
각도 변조파에서 변조의 정도를 표시하는 값. 위상 변조파에서는 최대 위상 편이(偏移)를 말하며, 주파수 변조파에서는 최대 주파수 편이를 변조 신호 주파수로 나눈 값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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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2000은 윈도우만 막강해 진 것이 아니다. 도스 창도 기능이 막강해 졌다. 파워유저들은 윈도우보다는 도스창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분도 파워 유저가 되고 싶다면 도스창과 친해지기 바란다. 요즘 들어서는 리눅스가 많이 보급되다 보니 다시 dos창에서의 작업이 재미있어 지는듯하다.

도스 프롬프트(도스창, 명령 프롬프트)는 이전 버전에 비해 좀더 깊이 숨어있다.
[시작] [프로그램] [보조프로그램] [명령 프롬프트]로 찾아가면 된다.

도스창을 자주 써야 한다면 도스창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시작] 단추 옆에 빠른 실행 텝에 등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스 명령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좋은 방법은 help를 입력해 보는 것이다. 참고로 help라는 명령어는 윈도우95/98에는 없던 명령어이다.

다음은 help 명령어로 볼 수 있는 윈도우2000 도스 명령어이다.

C:>help


지정한 명령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다음을 입력하십시오: HELP 명령어
ASSOC 파일 확장명 연결을 보여주거나 수정합니다.
AT 명령어와 프로그램의 실행을 스케쥴합니다.
ATTRIB 파일 속성을 표시하거나 바꿉니다.
BREAK 확장된 CTRL+C 검사를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CACLS 파일의 액세스 컨트롤 목록(ACL)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CALL 한 일괄 프로그램에서 다른 일괄 프로그램을 호출합니다.
CD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CP 활성화된 코드 페이지의 수를 표시하거나 설정합니다.
CHDIR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KDSK 디스크를 검사하고 상태 보고서를 표시합니다.
CHKNTFS 부팅하는 동안 디스크 확인을 화면에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LS 화면을 지웁니다.
CMD Windows 2000 명령 인터프리터의 새 인스턴스를 시작합니다.
COLOR 콘솔의 기본색과 배경색을 설정합니다.
COMP 두 개 또는 여러 개의 파일을 비교합니다.
COMPACT NTFS 분할 영역에 있는 파일의 압축을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ONVERT FAT 볼륨을NTFS로 변환합나다. 현재 드라이브는 변환할 수 없습니다.
COPY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다른 위치로 복사합니다.
DATE 날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DEL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DIR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터리 목록을 보여줍니다.
DISKCOMP 두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비교합니다.
DISKCOPY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다른 플로피 디스크로 복사합니다.
DOSKEY 명령 줄을 편집하고, Windows 2000 명령을 다시 호출하고, 매크로를 만듭니
다.
ECHO 메시지를 보여주거나, 명령어 반향을 켜거나 끕니다.
END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끝냅니다.
ERASE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EXIT CMD.EXE 프로그램 (명령 인터프리터)를 마칩니다.
FC 두 파일 또는 파일의 집합을 비교하고 둘 사이의 다른 점을 표시합니다.
FIND 파일에서 텍스트 문자열을 찾습니다.
FINDSTR 파일에서 문자열을 찾습니다.
FOR 파일 집합에서 각 파일에 대해 지정된 명령을 실행합니다.
FORMAT Windows 2000에서 사용할 디스크를 포맷합니다.
FTYPE 파일 확장 연결에 사용되는 파일 형식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GOTO Windows 2000 명령 인터프리터가 일괄 프로그램에서 이름표가 붙여진
줄로 가게 합니다.
GRAFTABL Windows 2000이 그래픽 모드에서 확장 문자 세트를 표시할 수 있게 합니다.
HELP Windows 2000 명령어에 관한 도움말을 제공합니다.
IF 일괄 프로그램에서 조건 처리를 수행합니다.
LABEL 디스크의 볼륨 이름을 만들거나, 바꾸거나, 지웁니다.
MD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KDIR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ODE 시스템 디바이스를 구성합니다.
MORE 출력을 한번에 한 화면씩 표시합니다.
MOVE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한 디렉터리에서 다른 디렉터리로 옮깁니다.
PATH 실행 파일의 찾기 경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PAUSE 일괄 파일의 처리를 보류하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POPD PUSHD 명령으로 저장된 디렉터리로 바꿉니다.
PRINT 텍스트 파일을 인쇄합니다.
PROMPT Windows 2000 명령 프롬프트를 바꿉니다.
PUSHD 현재 디렉터리를 저장한 후 디렉터리를 바꿉니다.
RD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RECOVER 불량이거나 결함이 있는 디스크에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REM 일괄 파일 또는 CONFIG.SYS에서 주석을 기록합니다.
REN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NAME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PLACE 파일을 대체합니다.
RMDIR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SET Windows 2000 환경 변수를 보여주거나,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SET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시작합니다.
SHIFT 일괄 파일에서 바꿀 수 있는 매개 변수의 위치를 바꿉니다.
SORT 입력을 정렬합니다.
START 지정된 프로그램이나 명령을 별도의 창에서 시작합니다.
SUBST 경로를 드라이브 문자로 지정합니다.
TIME 시스템 시간을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TITLE CMD.EXE 세션에 대한 창의 창 제목을 설정합니다.
TREE 드라이브 또는 경로의 디렉터리 구조를 그래픽으로 화면에 표시합니다.
TYPE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VER Windows 2000 버전을 보여줍니다.
VERIFY 파일이 디스크에 올바로 쓰였는지 검증할지 여부를 지정합니다.
VOL 디스크 볼륨 이름과 일련 번호를 보여줍니다.
XCOPY 파일과 디렉터리 트리를 복사합니다.

C:>

금방 필자는 도스창에 나온 글자들을 워드2000으로 복사해 왔다. 다른 윈도우 창에서라면 주루룩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서 [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그런데 도스 창에서 그렇게 해보기 바란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는가? 아무리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럼 도스창에 나온 글들을 어떻게 복사해 올까?

비밀은 바로 타이틀 바에 있다. 맨 윗쪽에 있는 파란 막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복사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이 방법도 귀찮다면 그냥 주욱 선택해 놓고, [Enter]키만 눌러도 된다. 둘 중에서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윈도우98의 도스창에서는 위의 기능들 중에서 [찾기]와 [모두 선택]메뉴가 없다.

버퍼 기능이 있어서 지나간 화면도 스크롤 해서 볼 수 있다. 기본으로 도스시절의 doskey기능이 추가되어 있어서 이전에 썼던 명령어를 기억하고 있다. ↑,↓방향키를 눌러서 이전에 썼던 명령어를 다시 불러 낼 수 있다.

도스창이 항상 검은 색 바탕에 흰색 글자인 것에 실증이 난다면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다.

맨 윗쪽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라고 써진 파란 부분(이것을 [타이틀 바]라고 한다.)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팝업메뉴가 뜨면서 맨 밑에 [등록정보]라는 것이 보인다. 이 [등록정보]라고 하는 것 안에 무지 좋은 것들이 들어 있다. 꾸물거리지 말고 얼른 들어가 보자.
앞으로 계속해서 바뀐 형태의 도스창을 원한다면 [기본값]으로 들어간다.

자, 어떤가? 뭐?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렇다면 좀 실망이다. ㅠ,.ㅠ
이곳에 있는 여러가지 선택사항을 조정함으로써 도스창을 내맘대로 바꿀 수 있다.
처음에 보이는 [옵션] 텝에 있는 것들에 대해 알겠는가? 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잠시 설명.
커서 크기는 알테고, 디스플레이 옵션도 알테고…모른다고라고라?
그렇담 설명해야지. 디스플레이 옵션은 도스창을 띄웠을 때 도스창이 조그만하게 윈도우형태로 뜰 것인지 도스로 부팅했을 때처럼 전체 화면이 도스로 보일 것인지 결정하는 부분이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다.

여기에서 색을 지정할 수 있다. 오른쪽의 [선택한 색상값]부분을 조정하면 더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자료 펌) http://channel.interpara.net/computer/default.asp?lc=sw&rc=tv&n=9&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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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2007. 8.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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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MPS)에서 각 작업들을 순서에 맞게 수행하는 일.

중앙 처리 장치(CPU)나 입출력 장치처럼 공유가 불가능한 자원을 각 작업들이 어떤 순서로 돌아가면서 이용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으로, 특히 CPU를 어떻게 배당할 것인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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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2007. 8. 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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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즈에서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처럼 자주 사용되거나 방금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하드 디스크에 일정한 공간을 설정하여 그곳에 저장하는 기능.

하드 디스크 스와핑 공간은 윈도즈에서 1개의 파일로 저장되며 메모리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고, 이 파일은 지우거나 움직일 수 없는 파일 형태로서 메모리가 적은 개인용 컴퓨터(PC)는 스와핑 파일의 크기가 크고, 메모리가 넉넉한 PC는 스와핑 파일의 크기가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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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와 캐시

Computing.. 2007. 8. 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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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속도 차이가 있는 하드웨어 장치들, 또는 우선 순위가 다른 프로그램의 프로세스들에 의해 공유되는 데이터 저장소를 말한다. 버퍼는 각 장치나 프로세스가 상대방에 의해 정체되지 않고 잘 동작할 수 있도록 해준다. 효율적인 버퍼를 만들기 위해서는, 버퍼의 크기를 상황에 맞게 잘 설계하고, 데이터를 버퍼로 집어넣거나 빼내기 쉽도록 우수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의 중간 저장소"라는 측면에서 버퍼는 캐시와 마찬가지이지만, 캐시가 어떤 작업의 속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존재하는데 비해, 버퍼는 개별 작업들 간의 협동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 용어는 프로그래밍과 통신, 하드웨어 분야 모두에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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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역할

메모리가 하는 일이 과연 무엇일까? 문자 그대로 이해하자면 무엇인가를 기억하는 장치이다. 그러면 하드디스크나 플로피디스크도 데이터를 기억하는 장치인데 과연 무엇이 다른가 하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컴퓨터를 하나의 공장으로 본다면 하드디스크는 물건을 쌓아놓는 창고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메모리는 창고가 아닌 CPU라는 중앙처리장치가 일을 하기 위해 물건을 올려놓는 작업대와 같다. 그러므로 하드디스크와 같이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지 못하지만 컴퓨터가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선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장치이다.

결국 메모리는 하드디스크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기도 하고 작업을 수행한 결과로 생긴 데이터를 다시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기도 한다. 물론 속도는 하드드라이브에 비해 메모리가 수천배 빠르다. 자동차나 비행기도 그러하듯 속도가 빠르면 비싸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메모리는 하드드라이브와 같은 보조기억 장치보다 훨씬 비싸다. 그래서 가난한 게이머의 메모리 양은 항상 모자라지 않는가.
 

메모리의 주소란?

도스는 메모리 하나하나에 주소를 할당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이나 데이터가 메모리에 일정부분이 올려져야 한다. 그리고 프로그램 자신이 필요한 부분이 메모리의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하려면 그 프로그램이 있는 곳의 위치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램에게 위치를 기억하게 하는 방법은 위치마다 서로 구분될 수 있는 중복되지 않는 특정한 값을 주어 그 값을 기억하게 하면 될 것이다.

이 중복되지 않는 특정한 값을 바로 '주소(Address)'라 한다. 쉽게 생각해서 행정구역에 우편번호와 주소가 존재하듯이 컴퓨터의 메모리에도 주소가 존재하는 것이다. 마치 우체부가 배달할 우편물의 주소가 있어야 그 우편물을 전달할 수 있듯 메모리마다 주소를 할당해주는데 이것을 '어드레싱'한다고 한다.
 

메모리의 종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메모리의 종류는 흔히 시스템 메모리가 8Mb니 16Mb닌 하면서 말하는 메모리의 위치와 역할에 따른 분류이다. 즉 하나의 메모리도 위치에 따라 그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
 

1. 기본 메모리(Base Memory)

도스에는 640Kb 크기로 한계지어진 기본메모리가 있다. 이 기본메모리는 도스와 도스응용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메모리로 메모리의 맨 처음부터 640Kb까지의 상용메모리(Conventional Memory)를 말한다. 또 도스상에서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도스 메모리라고도 하며 특별한 메모리 관리자가 없이 사용자가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메모리(User Memory)라고도 한다.

이렇게 640Kb의 한계가 지어진데는 컴퓨터가 발전하는 속도를 과거에 충분히 예측치 못한 연유에서다. 지금은 윈도우95의 등장으로 16Mb의 메모리도 많은 것이 아니라고들 하지만 처음 도스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설마 컴퓨터가 1M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 일이 있으리라고는 상상을 못했다. 그때의 프로그램들은 커봐야 70~80Kb 정도를 넘어가지 않았으므로 그 10배 이상을 설정한 것은 그때의 사정으로는 그리 잘못된 판단도 아닌 듯 하다.

결국 초기 CPU 모델인 8086CPU가 어드레싱할 수 있는 최대 크기인 1Mb에 맞추고 운영체제인 도스 역시 여기에 맞춰 1Mb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더군다나 메모리는 당시에 상당히 고가의 부품이었기도 했었다. 사실 누가 개인용 컴퓨터 산업이 이런 엄청난 속도로 발전할 줄 알았겠는가. 여하간 이런 배경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애초에 도스가 다룰 수 있는 메모리 크기의 한계를 1Mb로 설정하고 도스를 설계했고 1Mb중 아래쪽의 640Kb를 기본 메모리로 프로그램들이 이용하게 했다.
 

2. 상위메모리(UMA: Upper Memory Area)

이러한 기본메모리 외에도 도스가 사용하는 메모리는 640Kb와 1024Kb(=1Mb) 사이의 384Kb가 더 있다. 이 메모리는 기본메모리 위에 위치하며 비디오나 디스크 컨트롤러 등 여러 가지 구동장치를 쓸 수 있는 메모리 공간으로 이미 예약이 된 메모리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약된 공간을 상위메모리 영역(UMA: Upper Memory Area)이라고 하며, 이를 메모리 블럭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볼 때는 상위메모리 블럭(UMB: Upper Memory Block)이라고 혼용하여 말하기도 한다. 이 상위메모리 블럭은 하드웨어적인 확장을 위해 비워두었기 때문에 이 공간은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비어있는 메모리 블럭이 많으며 단일 연속공간에 위치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불연속적인 공간을 사용하고 있어 메모리 최적화에 있어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도스 버전 5.0 이전까지는 이 비어있는 공간을 활용하지 못하다가 도스 5.0의 출현과 함께 386 이상의 CPU에서 이 공간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기본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던 것이다. CONFIG.SYS의 DOS=UMB 구문은 바로 이 UMB 메모리 부분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3. 연장메모리(Extended Memory)

연장메모리는 1Mb(1,024byte) 이상에 위치한 메모리로 286 이상의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연장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스나 도스 응용 프로그램이 보호모드로 전환한 후 데이터를 연장메모리에 저장하거나 읽어오고 다시 리얼모드로 돌아오게 된다.

이 연장메모리는 기본메모리보다는 못하지만 유용하며 SMARTDRV.EXE 파일이 연장메모리 영역에 자리잡고 드라이브의 구동을 돕게 된다.

이 연장메모리는 HIMEM.SYS에 의해서 관리되어지는데 HIMEM.SYS는 상위메모리를 포함한 640Kb 이상의 메모리를 관리하며 2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같은 주소상에 메모리를 사용할 수 없도록 교통정리를 하여준다.

이 HIMEM.SYS에 의해서 관리되어지는 메모리를 XMS(Extended Memory Specification) 메모리라 한다.
 

4. 하이메모리(HMA: High Memory Area)

기본메모리는 0~640번지까지의 주소를 할당받는다. 그리고 전술한 상위메모리 영역(UMA)은 641~1024번지까지의 주소를 할당받는다. 이후 1Mb의 메모리 한계를 넘어 연장 메모리가 시작되기 전에 1025~1088번지 사이의 첫 64Kb가 미사용 영역으로 존재하는데 이를 하이메모리 영역(HMA)이라고 한다.

HMA는 도스가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1024K 주소 밖에 위치하나 21번째 주소 라인(A20 line)을 활성화시키는 특정기법에 의해 도스의 리얼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HMA를 직접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으나 DOS=HIGH 문은 바로 이 영역에 도스 일부를 이동시켜 대략 40Kb~50Kb 정도의 기본 메모리를 더 확보하게 한다.
 

5. 확장메모리(Expended Memory)

요즘에 나오는 게임을 실행하려면 EMS 메모리를 더 요구하거나 아니면 EMS 메모리를 제거하라는 메시지를 보는 경우가 있다. 또 EMS 메모리보다는 XMS 메모리를 더 요구할 때도 있다. 바로 EMS 메모리는 확장메모리를 말하는 것이다. 이 확장메모리를 사용하려면 16Kb 크기를 가진 4개의 메모리 블럭으로 구성된 64Kb 크기의 페이지 프레임을 통한 스와핑 기법을 이용하여 시스템에 부가된 메모리를 도스가 액세스할 수 있는 1,024byte 이내의 주소로 매핑(Mapping)하여야 한다. 이 확장메모리는 LIM EMS(Lotus, Intel, Microsoft Expended Memory Specification) 규격에 따르는 메모리이다. 이 EMS는 EMS 3.2와 EEMS, EMS 4.0 등이 있으며 EMS 3.2는 8Mb 램을 사용할 수 있고 4.0은 32Mb 램을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의 한계는 왜 생겼는가?

메모리의 한계란 도스나 도스 응용 프로그램이 기본메모리인 640Kb 내에서만 실행되는 것을 말한다. 이 한계는 마이크로 프로세서 즉 CPU의 어드레싱 능력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읽고 쓸 수 있는 메모리의 크기를 어드레스 라인(Address Line)으로 결정하는데 이 어드레스 라인은 마이크로 프로세서 칩과 데이터 버스간의 연결통로를 말한다. 하나의 어드레스 라인은 1비트(bit)의 어드레스를 처리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처리할 수 있는 메모리의 바이트(byte) 수는 2n(n은 라인의 수)이다. 즉 20개의 어드레스 라인을 가진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220인 1,048,576(1Mb)바이트를 처리할 수 있다. 만약 20개가 넘는 어드레스 라인을 처리하려면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보호모드를 사용하는데 도스는 보호모드에서는 작동을 할 수 없으므로 리얼모드로 전환되어야 한다. 결국은 도스가 처리할 수 있는 메모리는 1Mb가 되며 이는 도스가 영원히 풀지 못하는 문제로 남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에 나오는 윈도우95는 이러한 도스의 한계를 없애버려 차세대의 운영체제로 각광을 받고있는 이유 중의 하나인 것이다.
 
 

메모리에 관한 용어들
 

1Kb
메모리에서의 1Kb는 1,000바이트가 아니고 1,024바이트이다. 그리고 바이트(byte)는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인 비트(bit)를 8개 묶은 것을 말한다.

XMS(eXtened Memory Specification, 연장메모리 규격)
LIM(Lotus, Intel, Microsoft)에 의해 제정된 메모리 관리 규약으로 XMS는 EMS처럼 페이지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 메모리를 할당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특히 대용량의 크기를 갖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 EMS보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윈도우 3.×용 응용 프로그램들이 XMS를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보다 쉽게 많은 메모리 영역에서 작업할 수 있다.

EMS 3.2
로터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3개의 회사가 최초로 만든 확장메모리에 관한 규격이다. 그래서 LIM Standard라고도 하며 UMB 영역에 위치한 페이지 프레임을 통하여 한 번에 64Kb의 메모리를 처리할 수 있다.
EEMS
Enhanced EMS의 약자로 AST, Quardram, Ashton Tate 3개 회사에 의해서 개량되어진 EMS 규격이다. 특징은 기본메모리 영역에 페이지 프레임을 설치할 수 있고 단일 REAL ALTERNATE MAP을 지원한다.

EMS 4.0
EMS3.2와 EEMS 규격을 통합한 확장메모리 규격이다. 복수의 REAL ALTERNATE MAP을 지원한다.

HIMEM.SYS
연장메모리를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응용 프로그램들이 동시에 같은 영역의 연장 메모리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SMARTDRV.EXE
디스크 캐시 프로그램으로 메모리(RAM)와 디스크 간의 속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메모리의 일부를 임시 기억장소로 할당하여 전체적인 시스템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일련의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핑(Mapping)
물리적인 메모리의 주소에 가상 메모리 주소를 배정하는 기법

스와핑(Swapping)
가상 기억장치나 보조 기억장치에서 새로운 페이지를 가져와 주기억 장치내에 있는 페이지를 바꾸는 것

페이지 프레임
EMS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매핑을 하기 위해 처리하는 메모리 영역으로 16Kb 크기를 가진 4개의 영역으로 구성하는 것

보호모드
286 이상의 기종에서 연장메모리를 직접 처리할 수 있는 모드

리얼모드
모든 인텔 프로세서가 일반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도스가 유일하게 직접 지원할 수 있는 모드

데이터 버스
시스템의 각 장치 사이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통로를 말한다. 예를 들면 CPU와 하드디스크나 아니면 VGA카드와 모니터간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데이터 통로 등이다
 

EMM386 잘 사용하기
 

메모리 확보의 기초

메모리 관리를 위해 386Max 혹은 QEMM386 같은 메모리 관리 프로그램을 많이 스지만 도스에서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메모리 관리자들만 잘 활용해도 사실 웬만한 메모리 문제는 모두 해결 가능하다. 자 그럼 도스에서 기본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몇가지 용어와 파일의 기능에 대한 개념을 386 이상의 CPU에서 MS DOS 6.2 버전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자.
 

HIMEM.SYS와 EMM386.EXE

컴퓨터의 눈부신 발전으로 기존 도스에서 요구하는 RAM 1Mb 가지고는 프로그램 구동의 한계를 느끼자 그 이상의 메모리를 쓰기 위해 인텔, 로터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만나 EMS(Extended Memory System: 연장메모리)라는 규약을 정하게 되었고 이 규약에 따라 도스에서는 메모리를 늘려 쓸 수 있게 해주는 HIMEM.SYS와 EMM386.EXE라는 메모리 관리자를 도스 5.0부터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이들의 역할은 무엇인가. 1M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메모리를 인식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규약에 따라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도움이 필요하다. 아무리 16Mb를 설치하더라도 이들 프로그램의 도움없이는 설치된 메모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연장 메모리 관리자인 HIMEM.SYS는 연장메모리의 한 블럭을 정해진 규약인 64Kb 크기로 나누어 같은 블럭을 서로 다른 2개의 프로그램이 동시에 차지하고서도 충돌하지 않도록 정리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EMM386.EXE의 역할은 무엇인가. 기본 메모리에서 우편번호를 매기듯 메모리 번지를 할당하는 것처럼 연장메모리 역시 나름대로 메모리 관리 방식이 있어야 할 것이다. 페이지 프레임이라고 불리는 64Kb의 메모리 구역을 16Kb 크기의 블럭으로 잘라 순차적으로 나누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런 일을 매핑(mapping)이라고 하는데 바로 EMM386.EXE의 역할이다.

더 이상은 필요 이상의 전문적인 내용이라 여겨지므로 그 역할에 관해서는 그만 다루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이 명령어들이 CONFIG.SYS에서 기본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아보자.

우선 DEVICE=C:DOSHIMEM.SYS라는 문장이 모든 DEVICE 구문에 앞서서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다른 디바이스들이 연장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컴퓨터에는 사운드 카드라던가 CD-ROM 드라이브 같은 여러 가지 주변기기들이 설치된다. 이들 장치는 하드웨어이고 이들 하드웨어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 장치에 적절한 규칙들을 주고 이에 따르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역할을 하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디바이스들이고 이런 디바이스는 반드시 DEVICE 구문에 의해 실행된다.

그 다음으로는 EMM386.EXE를 설치해야 한다.

DEVICE=C:DOSEMM386.EXE라고 CONFIG.SYS에 써주면 된다.

자 이렇게 하면 메모리 관리의 기본은 끝나게 된다. 즉
 

DOS=HIGH, UMB
DEVICE=C:DOSHIMEM.SYS 
DEVICE=C:DOSEMM386.EXE 
 

이렇게 간단한 3줄의 문장을 CONFIG.SYS에 추가 입력함으로써 기본 메모리를 보다 많이 확보하고 기본메모리 외에 연장메모리를 활용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한 것이다. 이것들의 스위치와 여타 구문들을 살펴서 메모리를 마지막까지 짜내보도록 하자.
 

메모리 짜내기

자 그럼 이제 HIMEM.SYS와 EMM386의 스위치들을 알아보고 이들을 활용해 어떻게 보다 많은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HIMEM.SYS는 메모리와 관련된 중요한 스위치가 별로 없는데 그중에 /MACHINE: xxxx 스위치는 컴퓨터가 'HMA' 영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요소인 'A20 handler'를 시스템에 따라 지정하는 스위치이다. 만약 HIMEM.SYS를 설치하고 난 뒤에 'A20 handler' 에러가 발생하면서 설치가 되지 않는 경우는 각 시스템에 맞는 값을 적어서 재설치하면 된다. 각 시스템에 따른 정보는 도스 도움말의 'HIMEM.SYS' 항목을 보면 된다.
 

또한 메모리 확보와는 상관이 없으나 부팅시 속도를 조금이라도 올리고 싶다면 HIMEM.SYS에 'TESTMEM:OFF' 스위치를 주고 부팅시 메모리 검사를 하지 않고 빠르게 부팅할 수 있으며 'SWITCHES=/F'를 주면 부팅시 대기 시간을 줄여 부팅을 빠르게 한다.

자 이젠 EMM386.EXE의 스위치 중에서 'NOEMS'의 역할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이는 EMS 메모리를 사용치 않고 XMS 메모리만 사용할 경우의 옵션인데 XMS가 더 빠르기도 하고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EMS를 사용치 않는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비디오가 컬러라면 뒤에다 'I=B000-B7FF'를 추가한다. 이 스위치는 단색 텍스트를 위해 예약된 버퍼의 주소인데 이를 컬러에서는 사용치 않는다. 이 스위치를 써주면 쓰지 않고 있는 메모리 공간을 쓸 수 있는 메모리라고 컴퓨터에게 알려준다. 이 옵션의 한가지 단점은 도스의 프로그램에서 슈퍼 VGA 모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즉 표준 VGA 모드만 사용가능하다. 허큘리스 카드 사용자라면 'I=B800-BFFF'를 스위치로 덧붙인다.
 

이와는 반대로 'X=????-????' 스위치가 있는데 이것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포함되는 메모리 영역을 지정하여 컴퓨터로 하여금 쓰지 않고 예약해 두어 다른 프로그램이 쓰도록 하는 것이다.

그 외의 옵션으로는 'HIGHSCAN'이 있다. 'HIGHSCAN' 스위치가 사용되면 시스템 롬을 메모리 주소 F000:000부터 검색해서 시스템 롬이 중복되어 있으면 '32Kb'의 상위메모리를 더 확보한다.

그러나 이 스위치는 'EMM386.EXE'로 하여금 'UMB' 영역을 공격적으로 검색해 확보하려 하므로 이때 무리가 발생할 수가 있어 다른 응용 프로그램들과 충돌이 발생할 소지가 많다.
 

데이터 베이스 프로그램이나 스프레드 시트 중에 그런 프로그램이 많은데 만약 자신의 응용 프로그램중에 EMS 메모리를 요구하는 것이 있다면 'NOEMS' 대신에 'RAM' 스위치를 추가해야 한다. 이 스위치의 단점은 EMS 메모리를 위해 64Kb의 페이지 프레임 영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NOEMS 스위치보다 64Kb이 적은 메모리 영역을 제공하게 된다. 그러니까 이 스위치를 추가하면 기본 메모리 위쪽에 활용가능한 공간이 64Kb만큼 줄어드는 것이다. 그러나 응용 프로그램이 요구하면 어쩔 수 없다.

이때 응용 프로그램이 활용가능한 EMS 메모리를 직접 수치로 지정해놓아도 되지만 'AUTO'라는 스위치를 주면 EMM386.EXE가 응용 프로그램이 요구할 때마다 자동으로 XMS를 EMS로 전환해주므로 일일이 지정해 줄 필요없이 편하다.

그외에 'MIN=?'라는 스위치가 있는데, 이 스위치는 '?'에 부분에 지정한 만큼 항상 EMS가 쓰도록 예약해두게 하는 스위치다. 이 스위치에 최소값 '0'을 지정하면 EMS를 위해 아무런 메모리도 예약해두지 말라는 스위치가 되므로 EMS와 XMS를 둘다 사용하면서 가장 많은 XMS를 확보하고 싶을 때 유용한 스위치가 되겠다.
 

그외에는 'FRAME=????' 형식의 스위치가 있는데 전술했듯이 EMS를 쓰면 64Kb의 페이지 프레임 영역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 영역이 보통 D00h 주소부터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개인용 컴퓨터에서 E00h 부분부터는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다 페이지 프레임을 옮겨주면 64Kb를 다시 쓸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시스템마다 다르므로 만약 'WARNING: Option ROM or RAM detected within page frame'이라는 에러 메시지를 만나면 제거해야 한다.
자 이정도면 중요한 스위치는 다 검토한 것 같다.

이들 스위치를 적절히 사용하면 PC마다 조금씩 차이가 나겠지만 기본 메모리가 610Kb 이상은 나올 것이다. 이 정도라면 게임을 실행시키는데 충분하다.
 

만약 여기에서 좀더 메모리를 짜내고 싶다면 도스에서 제공하는 'MSD'를 이용할 수 있다. MSD를 실행시켜 Memory 항목을 보면 'Possibly Available'이란 영역이 있다. 원래는 예약된 공간인데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이란 의미이다. 이 영역이 있다면 그 옆에 표시된 주소를 확인해 EMM386.EXE에다 'I=xxxx-xxxx' 스위치를 사용해서 추가한다. 초기메뉴 중에 'Utilities'를 선택한 후 'Memory Block Display...' 항목을 보면 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이렇게 해서 나온 CONFIG.SYS의 결과물들을 몇가지 예로 들어보자.
 

DEVICE=C:DOSHIMEM.SYS /TESTMEM: OFF
DEVICE=C:DOSEMM386.EXE RAM 2048 MIN=0
DEVICE=C:DOSEMM386.EXE RAM 2048 FRAME=E000
DEVICE=C:DOSEMM386.EXE NOEMS I=B000-B7FF HIGHSCAN
 

메모리배신의 끝

이제 마지막으로 HIMEM.SYS와 EMM386.EXE 이외의 구문으로 기본 메모리를 확보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 'BUFFER' 항목을 줄이자. 버퍼 하나당 차지하는 기본 메모리 양은 512바이트이다.

디스크 캐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사용한다면 이 값을 5~6 정도로 줄인다. 버퍼가 하는 일이나 캐시가 하는 일이 중복되기 때문이다. 'FILES 구문은 한거번에 열어놓고 사용할 수 있는 파일의 개수를 설정하는 것인데,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꺼번에 40개 이상의 파일을 열어놓을 일이 별로 없으므로 그 이상을 설정할 필요가 없다. FILE 하나당 50바이트의 메모리를 차지한다.

그리고는 'FCBS=1.0'과 'STACKS=0.0'이라는 구문을 추가한다. 파일 제어 블럭과 하드웨어 인터럽트를 관리하기 위한 메모리 할당에 관련된 명령인데 이것이 어떤 역할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 역시 메모리를 잡아먹는다는 사실이다. FCBS는 과거 도스버전에서 사용되던 자료구조를 위한 구문이고 STACK 구문 역시 현재 별반 필요없다. 설치하고 'Stack overflow' 에러가 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문제없다.

이렇게 함으로써 STACK 구문에서 약 2Kb, FCBS 구문에서 약 500 바이트의 메모리를 더 확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LASTDRIVE' 구문에서 자신의 마지막 드라이브가 D라면 'LASTDRIVE=D'를 써준다. 컴퓨터가 아무것도 써주지 않으며 알아서 E를 잡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E가 아니라 D라고 지정해줌으로써 176 바이트를 절약할 수 있다.

이런 세팅이 끝났다면 모든 'DEVICE' 명령을 'DEVICEHIGH' 명령으로 고쳐서 기본메모리 위의 상위 메모리로 디바이스가 올라가도록 하고 AUTOEXEC.BAT에서는 모든 램상주 프로그램 앞에 'LOADHIGH'를 붙인다. 램상주라는 말은 프로그램의 일부 또는 전부가 메모리상에 항상 올라가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때 상주 크기가 큰 프로그램부터 설치하는 것이 좋다. 실제 프로그램의 크기가 크더라도 반드시 상주 메모리의 크기가 큰 것은 아니므로 상주 크기는 도스 6.x 버전부터 제공하고 있는 'MEMMAKER.EXE'를 실행하면 'MAMMAKER.STS'라는 아스키 문서파일이 생성되는데 'MaxSize='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 부분이 바로 상주시 최대크기를 나타내주는 것이므로 이 부분을 확인하여 큰 것부터 설치하면 된다.

이렇게 생성된 config.sys의 예를 들어보자.
 

CONFIG.SYS 예

SWITCHES=/F 
DOS=HIGH, UMB
DEVICE=C:DOSHIMEM.SYS/TEXTMEM:OFF 
DEVICE=C:DOSEMM386.EXE NOEMS I=B000-B7FF HIGHSCAN

혹은

DEVICE=C:DOSEMM386.EXE RAM 2048 MIN=0
DEVICEHIGH=C:WINDOWSMOUSE.SYS 
DEVICEHIGH=C:DOSANSI.SYS 
STACKS=0,0 
FCBS=1,0 
BUFFERS=5,0 
FILES=40 

이제 MEM/C/P로 자신의 메모리를 확인해보라.

도스의 배신은 대부분 여기서 끝나는 것이다. 다시는 도스에게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게이머들은 메모리 때문에 골치아픈 일은 없을 것이다.

컴퓨터의 구조

컴퓨터의 구조는 생각 외로 아주 간단하다.

'CPU'라 불리우는 중앙 처리 장치가 있고 CPU에게 데이터를 직접적으로 전해주는 '메모리'라는 것과 이 메모리를 통해 CPU와 데이터를 주고받고자 하는 '입출력 장치'(하드디스크, 프린터, 모니터, 마우스 등)가 있다. 여기서 중요한 일반적 사실은 CPU는 메모리가 전해주는 데이터만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즉, 메모리는 CPU에게 데이터를 주고 CPU가 처리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로 하는 주변 장치들에게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메모리의 종류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메모리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밑에 설명된 용어와 그 뜻들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들은 아니고 참고로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RAM(Random Access Memory: 임의 액세스 기억장치)

우리가 흔히 '램'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지만 전원이 끊기면 저장된 내용도 모두 사라지므로 전원이 끊기기 전에 저장된 내용을 하드디스크 등의 보조 기억 장치에 저장해야 한다.

ROM(Read Only Memory: 읽기 전용장치)

롬은 위의 램과는 달리 한번 기록한 데이터는 전원이 끊겨도 지워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그러나 램과 롬의 장점을 모두 살려서 쓰고 읽을 수 있어서 전원이 끊겨도 기록한 데이터가 지워지지 않는 것도 있다.
 

기본 용어의 개념 잡기

컴퓨터와 메모리는 취급할 수 있는 데이터의 형태가 '0'과 '1' 뿐이라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엄밀히 말해서 0과 1은 전압의 높고 낮음의 차이로 표현된다. 하나의 0 또는 1을 '비트(bit)'라고 하며 8개의 비트를 '바이트(byte)'라고 한다.

메모리는 주소 또는 '어드레스(address)'라는 단위로 나뉘어져 있어서 데이터를 쓰고 읽을 때는 언제나 '주소'를 사용한다. 여기서는 메모리를 어떻게 나누며(나뉘어지는 주소), 그 명칭은 어떻게 다르게 불리우는가에 주의를 하며 보는 것이 좋다.
 

기본 메모리(Conventional Memory)

메모리의 0Kb부터 640Kb까지의 부분, 필수적인 DOS 프로그램들과 사용자가 사용하면서 실행시키는 프로그램들이 들어간다.
 

상위메모리(Upper Memory)

640Kb부터 1024Kb(1Mb)까지의 DOS가 사용하는 부분. 보통 여러가지 장치 구동 파일(마우스 등)을 넣어둔다.
 

연속확장 메모리(Extended Memory 또는 XMS)

메모리의 1Mb 이상의 부분. 메모리가 8Mb라면 7Mb(8-1=7)가 연속 확장 메모리인 것이다.
 

중첩확장 메모리(Expanded Memory 또는 EMS)

메모리의 1Mb 이상의 부분. 위의 연속 확장 메모리와 같은 영역을 말하는 것이지만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이 연속확장 메모리에서와는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구별하기 위해서 '중첩확장 메모리'라는 다른 이름을 쓰는 것이다.
 

하이메모리 영역(High Memory Area 또는 HMA)

1Mb 이상의 부분에서 처음 64Kb의 부분. 즉, 1024Kb부터 1088Kb까지의 부분이다.
 

* 메모리의 종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뒷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MEM의 사용

여기서 컴퓨터의 현재 메모리 상태가 어떤가 보는 방법 하나를 소개하겠다. DOS 프로그램 중에 MEM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또 그외에 사용가능한 옵션은

C:>MEM/P: 현재 메모리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들을 출력한다.

C:>MEM/D: 프로그램과 함께 설치된 장치구동 파일들을 출력한다.

C:>MEM/C: 기본 메모리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들과 XMS, EMS 메모리들의 상태 등이 출력된다.

처음부터 마지막 5번째 줄까지 내용은 기본 메모리 640Kb 안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들의 이름과 크기, 그리고 남은 메모리의 크기를 알려준다.

그리고, 마지막 4줄은 연속 확장 메모리인 XMS의 크기 (EMM386.EXE를 사용해 중첩 확장 메모리를 사용했다면 EMS의 크기도 나타날 것이다)와 HMA가 존재하는지를 알려준다.
 

용어 ABC
 

PROM(Programmable ROM)

공장에서 제품으로 출하된 후 최초의 한 번만 램처럼 그 내용을 기록할 수 있고 기록 후에는 롬처럼 내용을 변경할 수 없는 ROM.

EPROM(Erasable and Programmable ROM)
강한 자외선을 쬐거나(UV-EPROM), 전기적으로(EEPROM) 기록된 내용을 지울 수 있는 롬. 전원이 끊겨도 그 내용은 유지된다.

SRAM(Static RAM)
한 번 기록된 데이터에 대하여 전기공급이 계속되는 한 재생작업(refresh: 내용을 보존하기 위해 일정시간마다 메모리의 모든 부분에 전기적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없이 그 내용을 유지하는 램.

DRAM(Dynamic RAM)
기록된 데이터에 대해 일정시간 간격으로 재생작업을 해주어야 하는 램. SRAM보다 집적도(일정한 넓이에 얼마나 많은 회로를 넣었는가)가 크고 속도가 빠르다.

추가적으로 메모리와 관련된 몇 가지의 용어에 대해 더 알아보도록 하자.

TTL(Transister Transistor Logic)
반도체 제조공법에 따른 종류의 하나로, 속도가 빠르고 외부의 전기 충격에 강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
반도체 제조공법에 따른 종류의 하나로 TTL보다 동장속도는 늦으나 집적도가 높고 소비전력이 낮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바이오스(BIOS: Basic Input Output System)
흔히 롬 바이오스(ROM BIOS)라 부르는 것이 있다. 이것은 컴퓨터가 원초적으로 입출력을 행할 때(모니터, 프린터, 디스크와의 입출력 등) 필요한 일련의 절차들을 미리 정의해 롬 속에 담아두고 있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는 전원을 켤 때나 입출력을 행할 때 롬 바이오스 속에 정의된 절차를 수행하며 롬 바이오스의 일부를 메모리에 넣어둔다.

캐시 메모리(Cashe)
하드디스크와 일반적인 램의 속도차이는 세발자전거와 자동차의 차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램의 속도도 CPU의 속도에 비하면 자동차와 비행기만큼의 차이가 난다. 아주 속도가 빠른 램을 사용하면 CPU와의 속도차를 줄일 수는 있으나 이러한 램의 가격은 속도가 빠를수록 비싸서 8메가니 16메가니 하는 주기억장치의 양을 채우기에는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고안해낸 것이 CPU와 주기억장치인 일반 메모리 사이에 존재하는 캐시 메모리인 것이다. CPU의 속도에 비해 느린 메모리의 속도를 보완하기 위해 CPU보다 느리고 일반 메모리보다는 빠른 적은 양의 캐시 메모리를 이용하여 데이터의 처리속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버퍼(Buffer)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의 일종으로 속도가 빠른 장치(CPU, 램 등)와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장치(프린터, 모니터 등) 사이에 존재하여 속도가 빠른 장치에서 데이터가 처리되는 시간을 기다리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대표적인 예로 프린터 내에 존재하는 버퍼를 들 수가 있다. 10장의 문서를 프린트할 때 CPU는 프린터에게 프린팅 명령을 주게 되는데, 이때 버퍼가 없다면 CPU는 문서 10장의 프린팅 명령을 문서 한장한장이 프린트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프린터에게 명령을 주어야 하지만, 버퍼가 있을 경우 10장의 프린팅 명령을 한번에 프린터 버퍼에 넣고 다른 작업을 수행할 수가 있으니 더 효율적인 것이다.

쉐도우 램(Shadow RAM)
컴퓨터가 켜지고 난 후 주 메모리의 일부를 쉐도우 램으로 지정하고 속도가 느린 롬의 내용을 쉐도우 램에 담아 처리속도의 향상에 도움을 주는 방법이다.

레지스터(Register) 
CPU 내부에 존재하는 아주 작은 크기의 메모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CPU가 여러 가지 계산의 중간 결과값을 가지고 있거나 프로그램을 실행하면서 다음에 실행할 곳의 위치를 기억하는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한다.
 
 
 

CONFIG를 내손으로 주무르자!

CONFIG.SYS 

DOS란 운영체제의 하나로 개인용 컴퓨터를 작동시키는데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들의 집합이다. 컴퓨터가 작동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IO.SYS와 MSDOS.SYS, COMMAND.COM 등의 파일이 있어야 한다. 앞으로 나오는 CONFIG.SYS 파일이나 AUTOEXEC.BAT 파일은 없어서는 안되는 파일은 아니지만 사용자의 컴퓨터를 가장 알맞은 환경으로 꾸며주는 중요한 파일이다. 위의 파일들은 모두 C:라는 루트 디렉토리 밑에 존재한다. 이중에서 IO.SYS와 MSDOS.SYS 파일은 파일의 속성이 감추어져 있으므로 일반 dir 명령으로는 볼 수가 없고, dir /a:h란 추가적인 옵션을 주어야 모니터에 출력된다.

부팅(Booting) 
컴퓨터를 켜면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DOS 프롬프트 화면이 나오기 전까지 컴퓨터 혼자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을 '부팅'이라 한다.
 

부팅 디스켓 만들기
메모리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해서는 CONFIG.SYS 파일과 AUTOEXEC.BAT 파일을 바꾸면서 컴퓨터를 재부팅시켜야 하는데, 이때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어서 컴퓨터가 켜지지 않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때를 대비하여 플로피 디스켓에 부팅할 때 필요한 DOS 파일을 넣어서 디스켓으로 부팅을 할 수 있는 것이 부팅 디스켓이다.

부팅 디스켓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디스켓을 드라이브에 넣고 시스템 디스크로 포맷을 하는 것이다. 명령은 'C:FORMAT A:/S'이다. 이때 나오는 화면에서 System Transferred라는 메시지가 출력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부팅에 필요한 IO.SYS와 MSDOS.SYS, COMMAND.COM 3개의 파일이 디스켓으로 복사되는 것이다. CONFIG.SYS와 AUTOEXEC.BAT 파일은 디스켓에는 없다. 이 2개의 파일은 포맷이 끝나고 사용자가 직접 작성하거나 복사를 해 넣어야 한다.

롬 바이오스
롬 바이오스라는 것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고 계속 내용을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컴퓨터를 켰을 때 '뜨뜨뜨뜨…'하는 메모리 검사 소리 후 화면에 'Press <DEL> if you want to run setup/extd setup'이라는 메시지가 뜨는 것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이때 <DEL>키를 누르면 롬 바이오스의 메뉴 화면이 나타난다. 자세한 메뉴 화면은 롬 바이오스를 제작한 회사에 따라 틀리기 때문에 공통적인 기능만 언급하도록 하겠다.

우선, 컴퓨터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변경할 수 있는 STANDARD SETUP이 있다. 시스템의 날짜, 시간, 총 메모리, 디스크 드라이브의 정보 등이 있고 변경할 수가 있다. 갑자기 그 내용이 바뀌지 않는 이상 변경할 필요가 없다.

다음으로 조금더 자세한 사항을 변경할 수가 있는 ADVANCE SETUP이 있다.

주로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법에 대해 변경할 수 있는데, 컴퓨터가 부팅될 때 부팅 디스크를 A: -> C: 순으로 찾을 것인가 아니면 C: -> A: 순으로 찾을 것인가 등의 각종 선택사항이 있다.

이것 역시 특별한 일이 아니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고 필요하다면 주위에 아는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다음은 ADVANCE SETUP의 간략한 내용이다.
 

ABOVE 1MB MEMORY TEST 
1MB 이상의 메모리를 테스트할 것인가를 결정
MEMORY TEST SOUND
메모리 테스트시의 소리 설정
<DEL> MESSAGE
부팅시 <DEL> 키를 누르라는 메시지의 출력 여부 결정
NUMERIC PROCESSOR TEST
수치프로세서 검사
FLOPPY SEEK AT BOOT
부팅시 A: B: 등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검사할 것인가를 결정
BOOT UP SEQUENCE
부팅시 드라이브를 검색하는 순서
BOOT UP CPU SPEED
부팅시 CPU 속도 설정

다른 하나의 BIOS 기능은 Hard Disk Utility이다. 이곳에서는 하드 디스크의 포맷과 하드 디스크의 Interleave라는 값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하드 디스크의 상태를 분석한다. 하드 디스크가 정상으로 작동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설정을 바꾸면 하드 디스크를 못읽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이외에도 BIOS에 들어갈 경우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고 각종 칩들의 설정을 행할 수 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롬 바이오스'는 컴퓨터 시스템이 가지고 있어야 할 기본적이고 중요한 내용을 담고있는 곳이기 때문에 함부로 건드린다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 사태(?)도 감수해야 할지 모른다.

CONFIG.SYS 파일과 다중 부팅(MULTI BOOTING)
CONFIG.SYS 파일은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기에 앞서 무엇을(주로 메모리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해 주는 파일이다. 마우스를 사용하려면 마우스 구동 파일을, 메모리를 EMS로 쓰려면 EMM386.EXE 파일을 컴퓨터에게 알려준다. 아무리 메모리가 32Mb나 된다고 해도 이 파일의 설정상태에 따라 실행이 안되는 프로그램이 생길 수도 있으니 간단히 넘길 파일은 아니다. 그러나 CONFIG.SYS 파일은 컴퓨터가 부팅되면서(켜지면서) DOS의 로더에 의해 실행되는 것으로 사용자가 DOS 프롬프트 상에서 실행시킬 수 없다. 그래서 CONFIG.SYS 파일을 변경한 후에 그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다시 부팅시켜야 한다.

항상 다시 부팅시켜야 하는 불편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것이 바로 '다중 부팅'이다. 이것은 컴퓨터를 켰을 때 미리 정해놓은 몇가지의 설정중에서 하나를 골라 부팅시키는 것이다.
 

다중 부팅 CONFIG.SYS 파일의 예
 

[MEMU] 
MENUITEM=LAN 
MENUITEM=WINDOWS 
MENUITEM=EMM 
MENUCOLOR=15, 1
MENUDEFAULT=WINDOWS, 5
 

[COMMON] 
DOS=HIGH, UMB
FILES=100 
BUFFERS=50 
DEVICE=C:WINDOWSHIMEM.SYS 
SHELL=C:COMMAND.COM/P 
LASTDRIVE=C 
 

[LAN] 
DEVICE=C:WINDOWSEMM386.EXE 1024 RAM
DEVICE=C:LANPROTMAN.DOS/I:C:LAN 
DEVICEHIGH=C:LANUBLOOP.DOS 
DEVICEHIGH=C:LANELNK3.DOS 
DEVICEHIGH=C:LANUBTPS.DOS 
INSTALL=C:LANNETBIND.EXE 
 

[WINDOWS] 
DEVICE=C:WINDOWSEMM386.EXE NOEMS
DEVICEHIGH=C:WINDOWSMOUSE.SYS 

[EMM] 
DEVICE=C:WINDOWSEMM386.EXE 2048 RAM

CONFIG.SYS 파일의 명령어들
CONFIG.SYS 파일을 이해 못하더라도 이제부터 설명된 내용을 보고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MENU] 문단
메뉴를 정하는 부분으로 이곳의 메뉴 이름과 [메뉴 이름]은 같아야 한다. 메뉴색을 정할 수 있고 MENUDEFAULT를 지정을 통해 아무 선택도 없으면 여기서 지정된 기본 설정 메뉴를 실행한다.

[COMMON] 문단
이곳에 지정된 것은 메뉴에서 무엇을 선택하더라도 실행된다. 즉, 모든 메뉴에서 공통으로 실행하는 사항이다.

DOS=HIGH, UMB

DOS가 HMA와 UMB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한다. 기본 메모리에 들어갈 DOS를 HMA에 올리고 여러 가지 구동파일과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을 비어있는 UMB에 올린다. 여기서 HMA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HIMEM.SYS가 필요하고 UMB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EMM386.EXE'가 필요하다.

FILES=파일수 
한 프로그램에서 동시에 취급할 수 있는 파일의 수를 지정한다. 너무 많은 수를 지정하면 기본메모리가 감소하는데 보통 30에서 40으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BUFFERS=버퍼크기 
메모리를 버퍼로 사용하며 그 크기를 지정한다. 이것도 너무 큰 크기를 지정하면 기본 메모리가 감소하므로 보통 20에서 30으로 한다.

SHELL=C:COMMAND.COM /P /E: 크기

사용자가 입력하는 명령을 도맡아 해석할 명령 해석기를 저정한다. 주로 DOS의 COMMAND.COM이 지정되는데, NDOS 등의 다른 명령 해석기를 지정할 수도 있다. /P 옵션은 명령 해석기를 항상 사용하겠다는 의미이고, /E: 크기옵션은 명령 해석기가 필요로 하는 공간을 지정한 크기만큼 주겠다는 뜻이다. DOS 프롬프트상에서 COMMAND/?를 입력하면 도움말이 출력된다.

LASTDRIVE=C 

드라이브명으로 사용할 이름이 C:까지라고 알려준다. 즉, A: B: C: 라는 3개의 드라이브명이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드라이브나 CD-ROM을 더 장착한다면 Z까지 써도 관계없다.

DEVICE=C:DOSHIMEM.SYS 

가장 중요할지도 모르는 명령으로 1Mb 이상의 메모리(HMA 포함)를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명령어이다. CONFIG.SYS 파일내에서 다른 어떤 'DEVICE=…' 명령보다 먼저 설정해야 한다.

VICEHIGH=C:DOSEMM386.EXE 1024 RAM

UMB를 사용할 수 있게 하면서 XMS를 1024Kb만큼 EMS로 사용하겠다는 뜻이다. 1024 RAM 대신에 NOEMS를 써넣으면 UMB만을 사용하고 EMS는 사용하지 않겠다는 명령이 되니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STACKS=스택 수, 스택 크기
컴퓨터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다가 잠깐씩 다른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를 대비한 공간이 스택으로 그 수와 크기를 지정하는 명령이다.

CONFIG.SYS 파일의 설정과 결과
CONFIG.SYS 파일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을 경우와 이때의 메모리 결과를 보도록 하자.
NOEMS 옵션에 의해 EMS가 사용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위에서 6번째 줄에 있는 SMARTDRV.EXE라는 프로그램은 디스크 캐시 프로그램으로 최대 1024Kb에서 최소 512Kb를 메모리에 할당하라는 명령이다.

위에서 설명된 CONFIG.SYS 파일의 명령들과 그 결과를 비교해 보기 바란다. 컴퓨터 내의 모든 변화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존재하기 마련이고, 그것을 어떻게 알아내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config.sys 예

DOS=HIGH, UMB
FILES=30 
BUFFERS=20 
DEVICE=C:WINDOWSHIMEM.SYS 
DEVICE=C:WINDOWSEMM386.EXE NOEMS
DEVICE=C:WINDOWSSMARTDRV.EXE 1024 512
DEVICE=C:MOUSE.SYS /Y
DEVICE=C:DOSSETVER.EXE 
SHELL=C:DOSCOMMAND.COM C:DOS /P
STACKS=9, 256
AUTOEXEC.BAT 파일이란
AUTOEXEC.BAT 파일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상식적으로 알아둘 것은 ***.SYS로 이름이 붙여진 파일은 직접 DOS 프롬프트에서 키보드의 입력으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에 의해 간접적으로 실행되는 파일이며 ***.BAT으로 이름이 붙여진 파일은 DOS 프롬프트에서 키보드의 입력으로 실행되는 파일이다.

여기에서 BAT는 영어로 BATCH라는 단어의 줄임말로 그 뜻은 [해야할 일들을 '한번에 몰아서 한다'는 뜻]이다. 배치 파일은 다른 실행 파일(***.EXE나 ***.COM으로 이름붙여진 파일)과는 다르게 그 내용이 문자로 구성되어진 문서 파일(보통 '텍스트 파일'이라고 부르는)과도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그 내용은 DOS에서 사용자가 키보드로 입력할 내용들이다.

즉 사용자가 항상 DOS 프롬프트 상에서 키보드로 입력하는 명령들을 한번의 배치파일 실행 명령으로 수행하여 명령들을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것이다.

배치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DOS의 'EDIT.EXE'나 HWP에서 다음을 입력해보자.

md temp
cd temp
copy c:*.*
dir/w 

모두 입력한 후에 TEST.BAT라는 이름의 파일로 저장을 한다. HWP와 같은 워드프로세서의 경우는 저장방식을 ASCII 방식으로 해야 한다. 저장이 끝나면 TEST.BAT라는 파일이 생겼을 것이다.

이제 DOS 프롬프트에서 test라고 입력하고 <엔터>키를 치면 컴퓨터 혼자 무언가를 할 것이다. 만일 C:DOS 디렉토리에서 이 파일을 저장하여 실행했다면 TEMP라는 이름의 디렉토리를 DOS 디렉토리 밑에 하나 만들고 C: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들을 TEMP 디렉토리로 복사하며 dir/w 명령을 실행할 것이다.

AUTOEXEC.BAT 파일의 역할
AUTOEXEC.BAT 파일은 한마디로 말하면 사용자가 컴퓨터와 작업을 할 때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파일이다. 가령 사용자가 컴퓨터를 켜고나면 매번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실행한다고 하자. 검사가 끝나고 나면 NCD를 쳐 HWP 디렉토리로 이동하여 HWP를 실행하여 일기를 작성한다고 할 때 이를 컴퓨터가 켜지면서 저절로 바이러스 검사를 하고 HWP를 실행하여 준다면 좋을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AUTOEXEC.BAT 파일의 끝부분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하면 된다.

cd virus
v3 c:
scan c:
cd 
cd hwp
hwp 

AUTOEXEC.BAT 파일의 명령어들
이제는 AUTOEXEC.BAT 파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명령어 몇가지를 알아보자.

@ECHO OFF

@ECHO ON 또는 $ECHO OFF를 쓸 수 있다. OFF를 하면 이후에 실행되는 명령어들이 화면에서는 글자가 보이지 않으면서 실행되고 ON을 하면 화면에 보이면서 실행한다.

즉 ON을 하고나서 v3res를 실행할 때는 화면에 C:>v3res라고 입력되는 것이 표시되고 OFF를 하고나서 v3res를 실행할 때는 화면에 입력되는 것이 표시되지 않은 채 v3res가 실행되는 것이다.

SET PROMPT $P$G

DOS 프롬프트의 표시형식을 지정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P$G'인데, 이것은 현재 드라이브명과 디렉토리 경로를 표시하고 끝에 '>' 기호를 첨가한다. 이 결과로 'C:DOS>'나 'C:WINDOWSSYSTEM>'이 프롬프트로 표시되는 것이다. 이것은 프롬프트에서 'prompt $p' 'prompt $g'를 타이핑 해보면 알 수 있다. $p$g외에도 사용자가 임의로 정의해서 쓸 수 있다. 그 예로 prompt $p[CHJ]$g를 입력해보자. 그러면 화면의 프롬프트가 C:[CHJ]>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명령은 컴퓨터의 기능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마음놓고 이것저것 입력해보면서 자신만의 프롬프트를 정해서 쓰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CLS 

화면을 모두 지우는 DOS 명령어이다.

SET PATH=C:;C:DOS...;

AUTOEXEC.BAT 파일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이다. PATH는 이어지는 통로라는 의미로서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이 어느 통로를 통해 실행될 것인가를 지정하는 것이다. DOS는 사용자가 입력한 명령이 DOS의 내부 명령이 아니라면 현재 위치한 디렉토리내에서 그 명령 파일을 찾을 것이다. 현재의 디렉토리에 그 명령 파일이 없으면 화면에는 Bad command or file name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것이다. 이것이 DOS가 명령을 실행하는 기본 원칙이다.

그러나 아마도 여러분의 컴퓨터에서는 NCD를 치면 언제나 NCD 화면이 뜨게 되어있을 것이다. 이것은 바로 SET PATH=... 명령에 NCD.EXE 실행 파일이 들어있는 C:NORTON: 등의 디렉토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즉 DOS는 명령이 입력되면 SET PATH=디렉토리; 디렉토리; 디렉토리;... 등으로 설정된 디렉토리를 찾아다니며 입력된 명령 파일을 찾는 것이다. 여기서 ;(세미콜론)은 디렉토리를 구분하는 기호이다. 사용자가 명령을 입력했을 경우 앞에서 나온 AUTOEXEC.BAT 파일의 경우에는

DOS 내부명령 -> 현재의 디렉토리 -> C:(루트 디렉토리) -> C:DOS -> C:VIRUS -> C:NU -> C:COMPRESS -> C:UTILITY -> C:WINDOWS의 순서로 명령 실행파일을 찾는다.

추가로 알아야 할 것은 PATH로 지정하는 디렉토리들도 메모리를 차지하며 기본적으로 할당된 메모리의 크기는 128바이트이다. 이것은 PATH=뒤에 쓸 수 있는 글자의 수가 128개라는 이야기이다. 이 크기를 늘리려고 한다면 CONFIG.SYS 파일내에 SHELL=C:COMMAND.COM /P /E:256이라는 명령 옵션을 추가해야 하지만 가능하면 크기는 늘리지 않고 필요한 디렉토리만을 지정하는 것이 좋다.

SET... 

DOS에게 PATH 이외의 설정을 알려주는 것이다.

AUTOEXEC.BAT 파일의 설정
AUTOEXEC.BAT 파일이 메모리에 주는 영향은 대부분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들이다.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이란 항상 메모리에 존재하여 언제라도 실행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말한다. 그러므로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을 많이 띄우면 띄울수록 메모리의 크기는 감소하는 것이다. 다음은 모두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들이다.

SMARTDRV 
디스크 캐시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디스크를 읽고 쓰는 속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향상시켜주지만 그만큼 메모리를 차지하므로 득과 실이 있다. 메모리가 충분하다면 사용하는 것이 좋다.

V3RES 
대표적인 메모리 상주 바이러스 예방프로그램이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항상 메모리에 존재하여 다른 프로그램들이 실행될 때마다 바이러스의 존재여부를 검사하므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 예방 프로그램들을 모두 사용하는 것보다는 예방 바이러스의 개수가 가장 많은 프로그램 하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DOSKEY 
DOS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입력했던 명령들을 기억했다가 다시 실행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함에 있어서 편리함을 주는 프로그램이므로 메모리가 충분할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상의 편리냐 메모리의 확보냐 하는 문제는 사용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AUTOEXEC.BAT 파일이 메모리를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많은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을 실행하였느냐에 달여있으므로 적절한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메모리의 크기를 확인해가면서 각 사용자 나름대로 연구해야 할 것이다.

컴퓨터 사양별 메모리 설정 2(386, 8Mb~16Mb)
한마디로 몇가지의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쓰기에 그리 큰 무리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속도 
CPU의 속도는 별 무리없이 사용가능하다. 기타 주변장치중에서 하드디스크, 비디오 카드와 입출력 카드가 변수지만 요즘같은 그래픽 환경에서는 비디오 카드의 기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에 따라 버스방식이 중요할 것이다. GAME을 할 때나 WINDOWS를 사용할 때, 비디오 카드와 버스 방식에 따라 그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으므로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자세한 속도와 용량 드의 사항은 앞서 언급한 예와 그리 다를 것이 없으므로 생략하고 설정의 한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법에는 XMS와 EMS의 2가지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는 2가지의 설정이 있을 수 있다. 여기에 CD-ROM과 기타 GAME을 위해 필요한 메모리 설정이 추가될 수 있다.

DOS의 내부 명령과 외부 명령

내부 명령
DOS가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명령으로 그 대표적인 예로 DIR을 꼽을 수가 있다. DIR은 DIR.COM이나 DIR.EXE 등의 실행파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COMMAND.COM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명령어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실행 가능하다. DIR 이외에도 COPY, RENAME, TIME, DATE, VER 등의 명령이 있다.

외부명령 
COMMAND.COM이 지원하지 않는 명령으로 DOS 디렉토리 내에 실행파일로 존재한다. 지금 바로 DOS 디렉토리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FORMAT, XCOPY, MEM 등이 있다. 이러한 외부 명령들이 언제 어디서나 실행가능하려면 AUTOEXEC.BAT 파일내의 PATH=... 명령에 DOS 디렉토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자료펌) http://blog.empas.com/ptc730930/2291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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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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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설명이 잘된 것 같군요...
 

데이터베이스의 관계


▪일 대 일(1:1) 관계 : 두 개의 테이블에서 서로 관련된 필드가 기본키로 중복됨 없이 한 레코드에만 일치하는 관계


▪일 대 다(1:n) 관계 : 한쪽 테이블만이 기본키이고 상대 테이블에는 해당키와 관련된 필드인 외래키를 갖고 있는 경우의 관계


▪다 대 다(n:m)관계 : 두 개의 일 대 다 관계가 모여서 구성되며, 제 3의 테이블이 필요한 관계
 

요것도 비교적 정의가 잘 됬네요..
 

참조 무결성(Referential Integrity) : 기본 키는 널(Null)값이어서는 안 된다는 무결성 원칙


개체 무결성(Entity Interity) : 외래 키 값은 널(Null)값이거나, 참조 릴레이션에 있는 기본 값과 같아야 한다는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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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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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정규화란 중복성을 최소화하고 정보의 일관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에서 제일 중요한 개념인데요
 
제1정규화는
여러 값을 가진 컬럼이 존재할 수 없다. 즉 반복되는 그룹이 존재해서는 안 된다. 각 행과 열에는 하나의 값만이 올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번호(P.K) 고객명  취미       
1                   이윤호영화 여행
2                   이민호  등산
 
이런 테이블이 있을수는 없고 이걸 수정한다면
 
고객번호(P.K)  고객명
1                    이윤호
2                    이민호  하고 또하나
 
고객번호(P.K) 일련번호(P.K) 취미
1                   1                   영화
1                   2                   여행
2                   1                   등산
 
이런식으로 두개로 분리해야 한다는거죠
 
제2정규화
모든키가 아닌 컬럼은 기본 키 전체에 의존적이여야 한다. 기본키의 일부분에 의존적이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사번(p.k)    프로젝트번호(p.k)   부서   프로젝트역할   고과율
1                a                         전산    팀장               A
1                b                         전산    조원               C
1                c                         전산    부팀장            B
2                c                         경리    팀장               A
3                c                         기획    팀장               A
 
이 테이블의 기본키는 사번과 프로젝트번호인데 부서 컬럼은 사번에만 의존적이다.
이것은 2정규화를 거치면
 
사번(p.k) 프로젝트번호(p.k) 프로젝트역할 고과율
1             a                        팀장             A
1             b                        조원             C
1             c                        부팀장          B
2             c                        팀장             A
3             c                        팀장             A
 
요렇게 하고 부서 테이블을 다시 따로 때네서
 
사번   부서
1        전산
2        경리
3        기획
요렇게 해서 릴레이션을 걸면 됩니다.
 
제3정규화
키가아닌 컬럼은, 다른 키가 아닌 컬럼에 의존적일어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사번(p.k) 프로젝트번호(p.k) 프로젝트역할 고과율
1            a                        팀장              A
1            b                        조원              C
1            c                        부팀장           B
2            c                        팀장             A
3            c                        팀장              A
 
요 테이블을 다시 보면 고과율은 프로젝트 역할에 의존적인걸 알수 있습니다.
 
이것을 또 3정규화 거치면
사번(p.k) 프로젝트번호(p.k) 프로젝트역할
1             a                        팀장
1             b                        조원
1             c                        부팀장
2             c                        팀장
3             c                        팀장
 
프로젝트역할   고과율
팀장               A
조원               C
부팀장            B
 
요렇게 또 따로 때네줘야 합니다
 
BCNF 정규화는
3정규형에서 BCNF 정규형이 되려면 비결정자에의한 함수종속을 제거해야 하는것을 알고계시죠..
비결정자에 의한 함수종속을 제거해서 분해된 BCNF정규형
결과적으로 모든 속성들이 후보키로서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분해됩니다.
다시 말해 분해된 테이블의 모든 결정자들이 후보키이면
BCNF정규형이라 말합니다
 
제4정규화는
2정규화 된 테이블은 다대다 관계를 가질수 없다.
이건 따로 예를 안들어도 되겠죠?ㅋㅋ
 
제5정규화는 실무에서 정말 안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료 펌) http://blog.empas.com/nni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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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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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착상태(Dead Lock)를 잘 표현한 그림이군요..

살아가면서 이런 경우를 많이 접하게 되지요?
하지만 누군가 먼저 한발 빼서 양보하면 소통이 원할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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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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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S 주요 명령어

Computing.. 2007. 8. 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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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 파일 확장명 연결을 보여주거나 수정합니다.
AT 명령어와 프로그램의 실행을 스케줄합니다.
ATTRIB 파일 속성을 표시하거나 바꿉니다.
BREAK 확장된 CTRL+C 검사를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CACLS 파일의 액세스 컨트롤 목록(ACL)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CALL 한 일괄 프로그램에서 다른 일괄 프로그램을 호출합니다.
CD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CP 활성화된 코드 페이지의 번호를 표시하거나 설정합니다.
CHDIR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KDSK 디스크를 검사하고 상태 보고서를 표시합니다.
CHKNTFS 부팅하는 동안 디스크 확인을 화면에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LS 화면을 지웁니다.
CMD Windows 명령 인터프리터의 새 인스턴스를 시작합니다.
COLOR 콘솔의 기본색과 배경색을 설정합니다.
COMP 두 개 또는 여러 개의 파일을 비교합니다.
COMPACT NTFS 분할 영역에 있는 파일의 압축을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ONVERT FAT 볼륨을 NTFS로 변환합니다. 현재 드라이브는 변환할 수 없습니다.
COPY 하나 이상의 파일을 다른 위치로 복사합니다.
DATE 날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DEL 하나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DIR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터리 목록을 보여줍니다.
DISKCOMP 두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비교합니다.
DISKCOPY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다른 플로피 디스크로 복사합니다.
DOSKEY 명령줄을 편집하고, Windows 명령을 다시 호출하고, 매크로를 만듭니다.
ECHO 메시지를 보여주거나, 명령어 반향을 켜거나 끕니다.
END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끝냅니다.
ERASE 하나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EXIT CMD.EXE 프로그램(명령 인터프리터)을 마칩니다.
FC 두 파일 또는 파일의 집합을 비교하여 다른 점을 표시합니다.
FIND 파일에서 텍스트 문자열을 찾습니다.
FINDSTR 파일에서 문자열을 찾습니다.
FOR 파일 집합에서 각 파일에 대해 지정된 명령을 실행합니다.
FORMAT Windows에서 사용할 디스크를 포맷합니다.
FTYPE 파일 확장 연결에 사용되는 파일 형식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GOTO Windows 명령 인터프리터가 일괄 프로그램에서 이름표가 붙여진 줄로 가게 합니다.
GRAFTABL Windows가 그래픽 모드에서 확장 문자 세트를 표시할 수 있게 합니다.
HELP Windows 명령어에 관한 도움말을 제공합니다.
IF 일괄 프로그램에서 조건 처리를 수행합니다.
LABEL 디스크의 볼륨 이름을 만들거나, 바꾸거나, 지웁니다.
MD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KDIR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ODE 시스템 장치를 구성합니다.
MORE 출력을 한번에 한 화면씩 표시합니다.
MOVE 하나 이상의 파일을 한 디렉터리에서 다른 디렉터리로 옮깁니다.
PATH 실행 파일의 찾기 경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PAUSE 일괄 파일의 처리를 보류하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POPD PUSHD 명령으로 저장된 디렉터리로 바꿉니다.
PRINT 텍스트 파일을 인쇄합니다.
PROMPT Windows 명령 프롬프트를 바꿉니다.
PUSHD 현재 디렉터리를 저장한 후 디렉터리를 바꿉니다.
RD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RECOVER 불량이거나 결함이 있는 디스크에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REM 일괄 파일 또는 CONFIG.SYS에서 주석을 기록합니다.
REN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NAME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PLACE 파일을 대체합니다.
RMDIR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SET Windows 환경 변수를 보여주거나,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SET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시작합니다.
SHIFT 일괄 파일에서 바꿀 수 있는 매개 변수의 위치를 바꿉니다.
SORT 입력을 정렬합니다.
START 지정된 프로그램이나 명령을 별도의 창에서 시작합니다.
SUBST 경로를 드라이브 문자로 지정합니다.
TIME 시스템 시간을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TITLE CMD.EXE 세션에 대한 창의 창 제목을 설정합니다.
TREE 드라이브 또는 경로의 디렉터리 구조를 그래픽으로 화면에 표시합니다.
TYPE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VER Windows 버전을 보여줍니다.
VERIFY 파일이 디스크에 올바로 쓰였는지 검증할지 여부를 지정합니다.
VOL 디스크 볼륨 이름과 일련 번호를 보여줍니다.
XCOPY 파일과 디렉터리 트리를 복사합니다.
---------------------------
 Ulinux / dos  명령어 비교

list 보기                                ls     /          dir
디렉토리 생성                       mkdir       /          mkdir , md
디렉토리 삭제                       rmdir       /          rmdir , rd
디렉토리 트리                       ls -R       /          tree
파일 삭제                              rm       /          del , erase
파일 복사                              cp       /          copy
파일 이동                              mv       /          move
이름 변경                              mv       /          rename
change directory                   cd           /          cd
현재 디렉토리 표시                 pwd          /          cd
화면 정리                              clear    /          cls
명령어 해석기                    sh, csh, bash  /          command.com
파일 내용 표시                      cat         /          type
도움말, 메뉴얼                      man         /          help
쉘 종료, 도스창 종료               exit         /          exit
시간 표시                             date      /          time
그대로 출력                          echo       /          echo
환경변수 표시                     set,env       /          set
경로 보기                        echo $PATH     /          path
버전 정보                         uname -a      /           ver

 network 관련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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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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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 개요

Computing.. 2007. 8. 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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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 개요

 

1. 광섬유란

광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저변에는 저손실 특성의 광섬유가 있다. 광섬유는 광을 전송하기 위한 전송로가 된다. 광섬유를 사용한 통신 케이블을 광섬유 케이블이라 한다. 광섬유 케이블은 광 신호가 전파되는 코어(core)를 둘러싸고 있는 클래드(clad)를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다시 피복재로 감싸고 있다(그림 1 참조). 코어는 클래드보다 굴절률이 큰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광섬유 케이블은 기존의 메탈 케이블에 비해 고속/광대역 전송이 가능하고, 전송 도중의 데이터 손실이 현저히 적다(예를 들어, 광 해저 케이블의 경우 손실은 0.19 dB/km)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다.

2. 광섬유의 분류

광섬유는 용도나 재질에 따라 분류되는데, 용도를 기준으로 하면 전송용(선로용) 광섬유, 증폭기용 광섬유, 격자(grating)용 광섬유로 분류되며, 재질을 기준으로 하면 석영계 광섬유(Silica Optical Fiber)와 비석영계 광섬유로 구분되는데, 비석영계 광섬유에는 합성유리 광섬유, 플라스틱 광섬유(POF : Plastic Optical Fiber), 다성분계 광섬유 등이 있다.

이중 광통신에서는 석영계 광섬유가 주로 이용되는데, 석영계 광섬유는 다시 광의 전파 모드와 굴절률 분포에 따라 다중 모드 광섬유와 단일 모드 광섬유로 구분된다. 또한 다중 모드 광섬유는 다시 SI형(St ep Index Multi-mode)과 GI형(Graded Index Multi-mode)으로 구분된다. 이를 간략히 정리하면 <표 1>과 같다.

3. 광섬유의 크기1)

광섬유 크기에 대한 국제 표준은 단일 모드 광섬유의 경우 코어의 직경은 8~10㎛, 클래딩의 직경은 125㎛, 그리고 코팅까지의 직경은 245㎛로 표준화 되어 있다. 멀티 모드 광섬유의 경우 코어의 직경이 50~62.5㎛로 차이가 있을 뿐 나머지 규격은 단일 모드 광섬유와 같다. 이 표준은 동 산업계에서 사용되는 커넥터, 스플라이스 및 기타 툴간의 호환성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4. 석영계 광섬유

석영계 광섬유는 투명성이 극히 우수하여 전송 손실이 적고, 기계적 강도 또한 뛰어나 통신용 전송로로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특성을 갖추고 있다.

석영계 광섬유는 크게 광이 통과하는 경로가 하나이며 코어의 직경이 가는 단일 모드 광섬유와 광이 통과하는 경로가 복 수이며 코어의 직경이 큰 다중 모드 광섬유로 대별된다.

 

. 멀티 모드 광섬유

 

전술한 바와 같이 멀티 모드 광섬유는 광의 전파 모드와 굴절률 분포에 따라 SI형 멀티 모드 광섬유와 GI형 멀티 모드 광섬유로 구분된다.

SI형 멀티 모드 광섬유에서는 빛이 코어와 클래딩의 경계에서처럼 굴절률이 다른 경계면에 도달하면 일부는 투과되고 나머지는 반사된다. 그러나 굴절률이 높은 코어 부분으로부터의 빛의 진로가 경계면과 이루는 각도가 어떤 임계각보다 작아지면 빛은 클래딩 부분으로 투과되지 않고 모두 반사된다. 이런 현상을 전반사라고 한다. 이 원리에 의해 광섬유 코어 부분에 일정한 각도 이내의 빛이 입사되면 코어 안에서 전반사를 계속하면서 진행된다.

광섬유가 급격하게 구부러지면 광 경로가 경계와 이루는 각도가 임계각 이상으로 커질 수 있으므로 빛이 클래딩 쪽으로 새어나가 손실이 증가하게 된다. 이런 SI형 멀티 모드 광섬유에서는 직진하는 광선과 큰 각도로 전반사하는 광선이 도파되는 경로 차이가 크므로 이에 비례해 출력단에 도착되는 시간 차가 생겨 수십 MHz/km 이상의 정보 전송이 어렵다. 이런 현상을 모드 분산(mode dispersion)이라 한다

이런 시간 차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GI형 멀티 모드 광섬유이다. 이 광섬유는 코어 중심의 굴절률이 가장 크고, 클래딩쪽으로 갈수록 굴절률이 조금씩 줄어들어 언덕 모양의 굴절률 분포를 이룬다. 이렇게 되면 먼 경로로 구부러지는 빛의 속도는 굴절률의 감소에 의해 증가하므로, 직진하는 빛과 거의 같은 시간에 출력단에 도착하게 된다. 이 경우, 전술한 SI형 광섬유보다 100배 이상의 속도로 정보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 단일 모드 광섬유

전술한 멀티 모드 광섬유(SI형 및 GI형 광섬유)에서는 각도가 다른 수백 개의 광선이 동시에 도파된다. 그런데 광섬유 코어의 지름을 더 줄이고, 코어와 클래딩 간의 굴절률의 차이를 줄이면 직진하는 빛만 도파되도록 할 수 있다. 이런 광섬유를 단일 모드 광섬유라 하는데, 이 경우에는 각각의 진행 각도 차이로 인해 생기는 시간차가 없으므로 100GHz/km 이상의 넓은 전송 대역폭을 갖는다.

 

5. WDM용 광섬유

. EDF(Erbium-Doped Optical Fiber)

오늘날 광통신망이 지향하는 바는 대개 고속화, 대용량화, 장거리화라는 3가지로 집약할 수 있다. 이중 대용량화 기술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것이 WDM(wavelength division multiplexing) 기술이다. WDM은 하나의 광섬유 내에 파장이 다른 다수의 광신호를 전송함으로써 용량을 증대시킬 수 있다.

WDM은 1가닥의 광섬유에 파장이 다른 다수의 광신호를 동시에 전송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이 기술을 적용하면 광통신 회선의 용량을 대폭 확장할 수 있다. 이 WDM 방식에는 다수의 파장을 일괄적으로 증폭할 수 있는 광섬유 증폭기(EDFA)가 사용되는데, EDF는 그 핵심 소자이다.

EDF는 석영계 광섬유의 코어에 희토류 원소인 에르븀(erbium)을 첨가하여 만든 특수 광섬유이다. 이 EDF를 사용하면 첨가된 에르븀의 작용으로 광신호를 간단하게 증폭할 수 있다. 1989년에 개발된 이래 광섬유 증폭기(EDFA)의 개발을 유발하였으며, 최근 광통신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WDM 기술의 실용화에 초석이 되었다.

. DCF

DCF(Dispersion Compensation Fiber)는 커다란 음(-)의 파장 분산을 갖도록 설계된 광섬유이다. 현재 세계에 부설되어 있는 광섬유의 대다수는 파장이 1.3㎛인 광섬유인데, 이러한 1.3㎛ 단일 모드 광섬유 전송로에 양(+)의 분산을 가지는 1.55㎛ 파장이 사용되는 경우 문제 발생의 원인이 된다. DCF는 바로 이 양의 분산을 음의 분산으로 보상해 주는 기능을 한다. 1.3㎛용 광섬유에 DCF와 1.55㎛용 광증폭기를 조합함으로써 1.55㎛ 대역에서 구동하는 대용량 장거리 통신용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NZ-DSF

광섬유에는 코어의 재료나 구조, 광의 파장에 따라 파형 열화의 원인이 되는 분산이 발생한다. 분산이란 전송 도중에 광의 펄스가 붕괴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광섬유의 분산은 초고속 장거리 광통신의 가장 큰 제한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기존 장거리망에 사용되는 광섬유는 대개 파장 1,310㎚에서 영분산을 갖는 SMF(Single Mode Fiber)인데, SMF에 파장 1,550㎚인 레이저를 통과시키면 17㎰/㎚·㎞의 분산이 발생하여 전송거리를 제한하므로 이를 보상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분산 보상을 하기 위한 광섬유, 즉 전술한 DCF(Dispersion Compensation Fiber)가 상용화 되어 있으나 값이 비싸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파장 1,310㎚영역으로부터 파장 1,550㎚의 영역으로 영분산을 천이시켜 분산과 손실의 최소화를 함께 도모한 분산 천이 광섬유(DSF : Dispersion Shifted Fiber)가 출현하게 됐다. DSF는 색분산을 구성하고 있는 재료분산과 구조분산을 최적화해 설계했다.

10 Gbps 이상의 고속 광전송 시스템이 현장에 적용되면서 DSF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다채널 WDM 전송 시스템에서는 DSF의 비선형 특성(특히, 4광파 혼합 현상)에 의한 심각한 누화(Cross-talk)가 발생되고, 이의 증가는 채널당 광의 세기를 제한하고, 따라서 전송거리를 제한하게 되므로, WDM 전송 시스템으로 확장할 때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있다. 4광파 혼합 현상은 색분산이 클수록 효율이 작아지게 되므로 ITU-T에서는 영분산 파장이 전송 대역 밖에 위치하면서, 색분산이 6ps/nm.km 정도로 제한된 새로운 광섬유의 규격화를 진행하고 있다.

DSF는 C밴드가 영분산 대역이 되기 때문에 C밴드를 사용하는 WDM 전송에는 적합하지 않다. DSF를 그대로 WDM에 이용하려면 단위파장의 주파수 간격을 불균등하게 하고 C밴드 이외의 파장 영역을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분산 대역을 1,550nm 대역의 전후로 이동시킨 것이 비영분산 천이 광섬유(NZ-DSF : Non Zero DSF)이다.

NZ-DSF는 실제 이용되는 광증폭기의 증폭영역이 1,530∼1,565㎚이므로 광섬유의 영분산 파장이 이 영역 밖으로 벗어나도록 설계됐다. NZ-DSF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서 심의한 G.655로 규격화되어 있다. 이 광섬유는 DSF의 세그먼트 코어나 듀얼형 구조를 약간 수정한 것으로 분산 값은 1,530∼1,565㎚ 영역에서 1∼6㎰/㎚·㎞ 정도를 갖는다. 영분산 파장이 단파장쪽으로 있는 NZ-DSF는 양분산을 갖게 되고 장파장쪽으로 있는 광섬유는 음분산을 갖는다.
자료 펌) http://blog.naver.com/bestbabo/9000797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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