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에 해당되는 글 181건

  1. 2007.04.11 IT환경의 진화...
  2. 2007.04.10 Google vs NHN vs Cyworld.. 흥미로운 한판..
  3. 2007.04.07 Web 2.0에 관하여.. 1 1
  4. 2007.04.06 HSDPA에 관하여..
  5. 2007.04.04 내 주민번호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네요..
  6. 2007.04.04 종이 절약 프로그램..Fineprint..
  7. 2007.04.02 dll 파일이 삭제되는 등의 이유로 급히 필요할때..
  8. 2007.04.02 mdm.exe 자동 실행 막기..
  9. 2007.04.02 Windows의 주요 Process 정리..
  10. 2007.04.02 vircatch.exe 파일의 CPU 점유율 차지하는 문제 해결법.. 2
  11. 2007.03.31 제가 만든 증권 계산기가 심파일에 등록됬네요..^^
  12. 2007.03.31 가벼운 pdf 읽기 프로그램 .. Foxit Reader .. 1
  13. 2007.03.30 Web 2.0의 실체는 있는가?
  14. 2007.03.30 IT산업의 시장규모, 판매대수, 부가가치별 1등 제품은?
  15. 2007.03.30 시스템 깨끗이 청소..CCleaner..
  16. 2007.03.29 작고 귀여운 라디오 IceRadio..
  17. 2007.03.29 자신만의 응용프로그램 실행 도구..stabLauncher.. 1
  18. 2007.03.28 특수문자의 손쉬운 입력..Special Character..
  19. 2007.03.28 손쉬운 폴더의 이동.. Folder Guide..
  20. 2007.03.28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SSD(Solid State Disk)...
  21. 2007.03.28 Flex-OneNand 제3세대 퓨전 메모리..
  22. 2007.03.26 도트(Dot)와 픽셀(Pixel)이 다른거였군요...
  23. 2007.03.25 캡쳐 툴하면 snagit.. 다양한 Accessories..
  24. 2007.03.24 마우스 제스쳐 프로그램 StrokeIt.. 요거 물건이네..
  25. 2007.03.24 고정 IP 생성하기....
  26. 2006.11.18 오디오 파일 형식 변환툴로 좋군요..Free Mp3 Wma Converter..
  27. 2006.11.18 Virtual dub을 이용한 동영상에서의 오디오 추출 방법... 2
  28. 2006.09.03 Ultrasnap 사용방법 설명..
  29. 2006.08.27 Install Factory 사용법..
  30. 2006.08.19 16비트 MS-DOS 하위 시스템 에러 해결 방법..

IT환경의 진화...

Computing.. 2007. 4. 11. 11:08

데스크톱 PC와 노트북PC로 나뉘던 단순 구분은 초소형 UMPC, 홈 PC, 태블릿PC 등으로 세분화되었다. 게다가 디자인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혁신이 이루어져 슬림하고, 작게 바뀌면서 이전에는 상상도할 수 없을 만큼 파격적인 소재나 컬러를 채택한 스타일리시한 PC도 등장하고 있다.

네트워크 환경의 변화도 그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동 중에도 초고속 인터넷을 느낄
수 있는 와이브로나 고속영상이동전화(HSDPA)의 등장에 힘입어 언제 어디서든지 정보
에 접속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
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어두컴컴한 방 한구석에서 혼자만의 세계를 향유하던 '방콕
족'들의 전유물이던 PC가 가정 내에서는 디지털 홈이라는 이름으로 가족 구성원이 중
요한 소통수단으로써 자리잡게 되었고, 쌍방향의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바
뀌게 되었다.

콘텐츠와 개선된 기술환경도 PC 진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 웹 2.0은 과거 일방적인
정보 전달의 흐름을 제공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검색부터 쇼핑, 콘텐츠 생산까지 제작
자가 아닌 사용자 중심으로 인터넷 패러다임 자체를 개선했다
.

원하는 구성요소와 디자인으로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블로그, 포털 화면을 개인별로 재
구성할 수 있는 맞춤 포털이 대표적인 경우다. 게다가 UCC(손수제작물)와 같은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컨텐츠의 등장으로 웹 2.0은 시간이 갈수록 더 큰 위력을 보일 것이다

이러한 인프라들은 인간의 삶 자체를 송두리째 바꿀 게 분명하지만 PC 역시 함께 진화
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 PC 진화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사례가 있다. 최근 선보인 '코
어2 듀오'라는 프로세서는 하나의 CPU에 두 개의 두뇌를 탑재하여 동시에 많은 업무를
 수행한다. 이른바 멀티 코어라는 시대를 개척한 것이다.

한 얼마전 화려한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윈도우 비스타'의 경우 보다 인간 친화
적이며 화려해진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으로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서
나오는 PC 화면을 보여주는 듯하다.

이와 같은 몇 가지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보더라도 앞으로 선보이는 PC는 월등히 진화
된 '수퍼PC'라고 불릴 만 할 정도로 멋지고 막강한 제품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요컨대 PC의 발전은 단순히 PC 혼자만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질 높은 콘텐츠와
 더불어 발전된 컴퓨팅 기술 및 인프라가 서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한 의
미에서 올해가 PC 진화의 원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업체들 입장에서 이러
한 신기술 각축전이 피를 말리는 전쟁일 수 있지만 사실 소비자들은 질적,양적으로 다
양한 선택의 폭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그럴수록 현명한 선택도 중요하다.

펌) 머니투데이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건희회장의 창조경영이란..  (0) 2007.04.11
Google vs NHN vs Cyworld.. 흥미로운 한판..  (0) 2007.04.10
Web 2.0에 관하여.. 1  (1) 2007.04.07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세 회사의 위치가 조렇게 붙어있을 줄은 몰랐네요... 특히 구글과 NHN은...ㅋㅋ
모쪼록 우리 나라의 회사들이 몽조리 세계를 석권하기를 빌며.........


한국과 미국이 '하나의 시장'(한.미 FTA 타결)을 선언한 2일.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만난 앨런 유스테이스 수석 부사장은 미국 연락처가 찍힌 '한글'명함을 내밀었다. 한글 명함은 구글의 한국 공략 의지를 웅변하는 듯했다.

그는 "한국은 세계 온라인 시장의 요충지다. 구글은 다음달 서울에 연구개발센터를 열어 첨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날 인근에 자리 잡은 NHN USA 건물 3층에 들어서자 남궁훈 이사가 '영문' 명함을 건넸다. 그는 "다음달 게임 사이트 '이지닷컴'을 미국 전역에 상용 서비스한다"고 말했다.

구글은 한국 시장을 발판으로 삼아 동아시아 검색시장을 장악할 태세다. 구글의 유스테이스 수석 부사장은 "구글 코리아 직원들은 센터장을 포함해 모두 한국 사람으로 뽑고 있다. 한국 R&D센터의 진용은 이달 중 갖춰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 R&D센터를 총괄하는 구글의 핵심 인물. 구글 한국센터는 ▶검색 ▶광고 ▶모바일 등 3개 분야에서 일제히 한국 온라인 시장을 공략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특히 앞으로 한국어 검색틀을 짜임새 있게 하는 한편 삼성전자.LG전자와 제휴해 검색 전용 구글폰도 내놓는다. 그는 "한국산 휴대전화 단말기에 구글서치와 구글맵.G메일 등이 담길 것이다. 단말기 초기화면에 이들 서비스의 아이콘이 띄워져 이용자들이 쉽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한국 포털이나 미디어와도 공조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스테이스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구글은 정보 세상의 창이다.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 좋은 정보를 연결해주는 역할만 한다. 한국의 어느 포털과도 손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글의 한국시장 공략에 NHN도 맞불을 놓는다. 요즘 NHN USA는 지난해 7월 선보인 이지닷컴의 시험 서비스를 다음달 중순께 상용화하려는 작업이 한창이다.

남궁훈 이사는 "미국 게임 시장에서는 방안에서 혼자 하는 비디오 게임이 주류다. 이와 달리 이지닷컴은 수많은 네티즌과 대화를 하면서 진행하는 온라인 게임을 내놔 미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닷컴 시험판의 일일 방문자는 15만 명이고, 하루 최고 동시 접속자는 1만6000명이다. 싸이월드 USA도 지난해 8월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영문판 싸이월드를 이달부터 대폭 보강하고 있다. 미니 홈페이지 외에 플라자(미니 홈피용 게시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회사 헨리 전 대표는 "최근 가입한 20여만 명의 회원 중 87%가 미국인이고, 한국인은 5%에 불과하다. 이용자도 대부분 17~27세로 젊은 미국인을 겨냥한 서비스가 일단 성공했다"고 말했다. 미국인 사이에서 최근 '도토리'도 인기다. 올해 50만 달러어치의 도토리가 팔릴 것 같다는 게 전 대표의 전망이다.

기사펌)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89120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IT환경의 진화...  (0) 2007.04.11
Web 2.0에 관하여.. 1  (1) 2007.04.07
HSDPA에 관하여..  (0) 2007.04.06
Posted by 따뜻한 세상
,
Web 2.0이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을 잡기가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자료를 찾아보면 어떤 전문가는 Web 2.0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다고 하기도 하고...
개념을 알  것 같으면서도 명확한 개념을 잡기가 어렵다..

이런 시점에 Web 2.0 개념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는 기사가 있어 계속 올릴 생각이다..

아래 기사 펌)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87100

KAIST `웹 2.0 특강` 지상중계
① 웹 2.0 시대 어떻게 맞아야 하나
`사용자 중심 미디어 활성화 사회 전 분야 혁신 계기될 것`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이 최근 '웹 2.0 특강'을 개설했다. 이 강좌는 웹 2.0이 우리 생활과 미디어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각 분야 전문가가 릴레이 강연하는 식으로 진행 중이다. 차동완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장은 "웹 2.0이 개인의 참여와 공유에 의한 정보 생산과 유통을 촉발해 정치.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변화를 주도하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 2.0이 가져올 미디어 이용 변화상을 총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KAIST 협조로 강연 내용을 연재한다.

요즘 세간의 초미의 관심사는 '웹 2.0'이다. 웹 2.0은 최근 달라진 웹 환경을 이전과 구별하기 위해 만든 용어다. 웹 2.0이 기존 웹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는 수동적 정보 소비자였던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내게 됐다는 점이다. 웹이란 열린 공간에서 다양하고 질 좋은 정보를 쉽게 획득하는 데 머무르던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다른 사람과 연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의 영향력을 갖게 됐다. 이 같은 현상을 반영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해 말 2006년의 인물로 사용자를 뜻하는 'You'를 뽑기도 했다. 웹으로 연결된 개인이 집단지성을 통해 힘을 발휘하는 양상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웹 2.0의 위력은 누구나 참여해 만드는 온라인 백과사전 'Wikipedia' 사이트나 중요한 이슈를 사람들의 관심 정도에 따라 보여주는 'Digg' 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엔 동영상 UCC(사용자 제작 콘텐트)를 통한 개인의 참여와 연계가 활발해지고 있다. 누구나, 언제든지 세계를 대상으로 주장을 펼치는 게 가능해졌다. 이러한 개인 미디어가 모여 기존 신문사나 방송국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We, the Media'(대중 미디어) 시대가 열린 것이다. 갈수록 많은 사람이 웹에 참여함으로써 더욱 큰 가치가 생성되고, 이로 인해 웹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는 선순환적 생태계가 형성되면서 웹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양상이다.

웹 2.0은 '제2의 불의 발견'이라 할 만큼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계층적 사회구조를 무너뜨리고 누구나 평등하게 정보와 힘을 가지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똑똑한 사용자들은 개인화된 맞춤형 광고를 이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직접적 수입이 발생할 때만 광고비를 지불하는 후불식 광고(CPA.Cost Per Action)가 등장하면서 돈 없이도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웹 출현 이후 가상세계가 실세계와 연계돼 중요한 삶의 일부로 여겨지는 점도 변화의 일면이다. 이같이 웹2.0은 우리 삶의 미래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와 보급률을 갖고 있어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다양한 개념의 인터넷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웹 2.0 시대의 기본 정신인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측면에선 아직 초보 수준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중앙집중식 포털로의 쏠림 현상은 혁신적 서비스의 출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웹 2.0은 사용자 개개인의 힘으로 이 같은 집중 현상을 개인 중심으로 분화시켜 기존 인터넷 판도를 크게 바꿀 것이다. 급속한 변화는 항상 기회와 위기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웹 2.0으로 인한 변화를 읽고 대비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미래가 달려 있다.

웹 2.0에 대한 통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고 개인.가족.회사.정부.국가.세계 등 각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웹 2.0으로 콘텐트 융합 시대 미디어 산업에 위기이자 기회"

웹 2.0의 3대 특징은 참여.개방.공유다. 참여 측면에서 웹 2.0 사용자는 댓글.블로그.UCC 등을 통해 프로슈머(prosumer.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로서 영향력을 갖는다.

과거엔 사회 여론 형성이 신문.방송 등에 의해 주도된 반면 웹 2.0 시대의 여론 형성은 이들 미디어와 소비자의 상호 소통에 의해 이뤄지는 양상이다.

둘째 특징인 개방은 정보의 전달.저장.유통의 표준화로 한 콘텐트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게 한다. 끝으로 공유는 개별 기업의 고유한 망이 누구나 쓸 수 있는 공용망 성격으로 바뀌어가고 사용자 참여로 만들어진 콘텐트들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웹 2.0의 특징 덕분에 TV.라디오.신문 등 전통 매체뿐 아니라 유.무선 인터넷, 휴대용 단말기, 인터넷TV(IP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콘텐트의 생산 및 유통이 이뤄지는 게 가능해졌다.

이는 기존 미디어 산업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제공한다. 전통 채널만을 고수하는 사업자에겐 위기로 작용하겠지만 다양한 채널을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 사업 모델을 창출해내는 사업자에겐 기회가 될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HSDPA에 관하여..

Computing.. 2007. 4. 6. 08:22

요즘 HSDPA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무언지 무척 궁금하네요..
우리는 보통 업로드보다는 다운로드를 더욱 많이 받게되는 경향을 보이지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따라서 상향(업로드)보다는 하향(다운로드)쪽을 조금더 고속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기술로 무선 이동통신 환경에서 최대 10Mbps의 속도를 보인다는 군요...

아래 내용 펌1)
http://itdic.empas.com/dicsearch/view.tsp/?q=60425&s=l
펌2) http://blog.naver.com/jopaint?Redirect=Log&logNo=70003576228

HSDPA란?


무선 이동 환경에서 최대 10Mbps의 고속 패킷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송 규격. 이동 통신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증가함에 따라 정보의 흐름이 하향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하여 하향의 전송 규격을 보완한 것으로 적응형 변복조 및 부호화 방식(adaptive modulation and coding), 송수신 다중 다이버시티(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 하이브리드 ARQ(automatic repeat request) 기술을 채용하고 있다.

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의 머리글자를 딴 명칭으로서 '하향고속화패킷접속방식'이라는 뜻이다. 비동기식 3.5세대(G)의 이동통신 서비스로서 3세대 서비스인 W-CDMA가 진화된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론상 1초당 최대 14Mb를 전송받을 수 있고(14Mbps), 실제로 2~3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받을 수 있다. 이에 비해 W-CDMA는 1초당 최대 2Mbps이며, 실제 전송속도는 300~400Kbps에 지나지 않는다.

 

따라서 HSDPA가 본격 상용화되면 현재 최대 2Mbps 수준인 모바일 데이터 통신 환경이 최대 7배나 빨라짐으로써 고속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모바일 영상전화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다. 3Mbps만 되더라도 4MB의 MP3 파일을 약 11초 만에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망 처리 용량도 크게 개선되어 1개 기지국에서 수용할 수 있는 사용자 수가 이전보다 2~3배 늘어난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요기(http://safe.creditbank.co.kr/event/mogaha/index.html)에 가시면 기간별로 내 주민번호를 이용한 내역을 사이트별로 상세히 알 수가 있네요..

한번쯤 확인해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전 다행히도 도용당한 경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프린터를 이용하여 화면의 내용을 인쇄해야 할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특히, 인터넷 웹사이트의 정보를 출력하고자 하는 경우..
출력할 페이지는 많은데, 굳이 한페이지씩 출력할 필요는 없을때...
종이가 좀 아까울때...

선택적으로 1, 2, 4, 8 페이지를 하나의 용지에 인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종이를 절약할 수 있는 기능외에도, Watermark 기능이나..
스프링 제본을 위한 기능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기능이 부가되어 있습니다....

다운은 요기(http://www.fineprint.com/)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간혹 dll 파일이 실수로 지워지거나 문제가 생길때 있지요?
이럴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네요...

바로 요기서 .... http://www.dll-files.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이 절약 프로그램..Fineprint..  (0) 2007.04.04
mdm.exe 자동 실행 막기..  (0) 2007.04.02
Windows의 주요 Process 정리..  (0) 2007.04.02
Posted by 따뜻한 세상
,

 mdm.exe 자동 실행 막기


MDM(Machine Debug Manager)은 Office 2000과 Windows NT Option Pack / Developer Studio에서 설치한 디버깅 관련 파일로  mdm.exe 파일을 자동 실행시키지 않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1. windows/system32 폴더에서 mdm.exe 파일 이름을 변경(예 mdm1.exe)
2. c:\Program Files\Common Files\Microsoft Shared\VS7Debug\ 폴더에서도 mdm.exe 파일 이름을 변경(예 mdm1.exe)
3. 제어판-인터넷-고급-스크립트 디버깅 사용안함 체크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Windows를 부팅하고 나면 많은 프로세스들이 시작됩니다..
때로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생각될 때, [작업 관리자]를 들여다 보게 됩니다..
이때 볼수 있는 주요 Process 들을 정리해 봅니다..

CPU 점유율이 5%이상 점유되는 프로세스는 문제가 될수 있으므로 신중히 고려해 봐야 겠습니다..

[IExplorer.exe]ㅡ>Internet Explorer 관리
[svchost.exe]ㅡ>연결 파일 관리하는 프로세스로서  
[lsass.exe] ㅡ>보안 관련.
[services.exe]ㅡ>백 그라운드 서비스 관리.
[winlogon.exe]ㅡ>사용자 로그인 관련.
[csrss.exe]ㅡ>16 비트 가상 MS-DOS 모드 관리.
[smss.exe]ㅡ>이용자 세션 관리자.
[ctfmon.exe]ㅡ>IME 한글 입력기로서 한영 입력 관리.
[taskmgr.exe]ㅡ>작업 관리자.
[explorer.exe]ㅡ>윈도우의 기본 셀로서 프로그램 실행시 윈도우로 연결.
[System.exe]ㅡ>윈도우의 기본 프로세스.
[System ldle Process]ㅡ>CPU 점유률.
[wuauclt.exe]ㅡ>윈도우 자동 업데이트 관련.
[Spoolsv.exe]ㅡ>프린트 관련.
[Services.exe]ㅡ>윈도우 서비스팩 프로세스.
[winlogon.exe]ㅡ>윈도우 클라이언트.
[alg.exe]ㅡ>인터넷 연결보안.
[internat.exe]ㅡ>IME표시기를 화면상에 표시해주는 역할.

제가 위에서 정리한 것 보다 훨씬 정리가 잘된 사이트가 있군요.... 괜히 정리했넹...ㅠ.ㅠ

요기(http://www.liutilities.com/products/wintaskspro/processlibrary/system/)가 보세요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잘 되던 컴퓨터가 갑자기 왜이러는 거야?
아니 컴퓨터의 실행도 늦어졌고.. 
네트웍 또한 끊김문제가 심해졌습니다...

작업 관리자를 뒤적여보니 vircatch.exe라는 녀석이 혼자 CPU를 엄청 잡아먹고 있는 탓인것 같았습니다... 이런 저런 해결방법을 다 써보아도 도무지 저녀석의 존재를 알 길이 없었습니다..

알아보니...
제가 사용중인 Hauri의 ViRobot과 관련한 파일이었는데..
그 파일의 버그로 인한 것이었답니다..

해결 방법은 ViRobot 실행 > (중간쯤에) 업데이트 > (아래 왼쪽) 환경설정 > (아래쪽 서버설정에서) 기타서버 선택 >서버주소 http에 'hup.hauri.net'을 넣고 > 확인,, 업데이트 진행....

요렇게 하니 문제가 해결되더군요..... 휴~~
포맷의 공포로 부터 벗어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주식수수료 계산기 프로그램


제가 사용하려고 조금은 허접하게 만든 증권 계산기 프로그램이..
심파일(http://simfile.chol.com/)에 등록되었네요...

DB연결된 부분은 아직 못 올리고, 저만 사용하고 있는데..
암튼 기분은 좋으네요..ㅋㅋ

다운은 요기서(http://simfile.chol.com/view.php?fnum=123803) 받으세요..

버전업을 조만간 계속 해 올리겠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매수가, 매도가, 매도수량을 입력한 후 엔터(Enter)를 치거나 [계산]단추를 누르면 손익과 손익률을 계산해 줍니다.
  • 다른 값을 입력하려면 [지우기] 단추를 누르면 값이 지워집니다. 하지만 지우지않고 매수, 매도가, 매도수량을 입력해도 됩니다. 값을 편하게 입력하고 수정하기 위해 기존에 값을 지우지 않고 그냥 사용하는 경우에는 기존의 값이 블록처리되어 바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 [계산기] 단추를 누르면 계산기 프로그램이 실행됩니다.
  • [도움말] 단추를 누르면 프로그램 사용에 관한 도움말을 볼 수 있습니다.
  • [거래내역 입력 및 관리] 단추는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거래내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실 수 있도록 V2.0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 [종료] 단추를 누르거나 [ESC] 키를 누르면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 매수, 매도시 정확한 손익 계산을 원하시는 경우를 위해 하단에 수수료 관련된 부분을 마련했습니다.
  • 증권사별로 수수료율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자신이 사용중인 증권사의 수수료를 입력하도록 했습니다.
  • 매수수수료, 매도수수료, 세금비율은 0.15%이면 0.0015 형태로 입력해주세요.
  • 수수료와 세금비율을 입력한 후 우측의 [파일로 저장하기] 단추를 누르면 그 값이 파일(infosave.ini)로 저장됩니다. 만일 수수료율이 변경되면 다시 입력후 재 저장해 주셔야 합니다.
  • 수수료율이 입력된 경우에는 제세금 합계와 제세금을 제외한 실제 순손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후에는 [증권사]별로 선택만하면 되도록 프로그램을 수정할 생각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가벼운 PDF, Foxit Reader


    업무적으로 여러면에서 pdf 파일을 많이 사용하고 열어보지요..

    그럴때마다 느끼는 건데..

    Acrobat Reader는 열리는데 너무 버거운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오호 그런데 아주 가벼운 pdf를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네요...
    Foxit Reader라고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여러 페이지를 동시에 볼수도 있고 기능도 매우 다양하네요...후후~

    다운로드는 요기(http://www.foxitsoftware.com/downloads/)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Web 2.0 이게 도무지 뭘까?
    대강은 이해가 되는데, 아무튼 무언지 설명하라면 정말 못하겠다... 훔 답답해...

    다음의 기사를 보면 전문가들도 Web 2.0이라는 것이 실체가 없다고 하는데....

    아래 기사 펌(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75506)

    웹 2.0이라는 말은 실리콘 밸리의 기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오라일리 미디어 대표 팀 오라일리가 2004년 10월의 컨퍼런스를 '웹2.0 컨퍼런스'라 명명한데서 비롯됐다.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웹1.0')와 차원이 다른 새로운 버전이란 의미에서 나온 말이다. 이후 이 용어는 시대의 화두처럼 전 세계로 퍼져나갔지만 정확히 웹 2.0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대중뿐 아니라 전문가들 사이에서조차 의견이 분분하다. 중앙일보 취재팀은 19일부터 일주일간 국내 정보통신 전문가 28명에게 '웹 2.0의 실체가 있느냐'고 물었다. 그 결과 '실체가 없다'(16명), '실체가 있다'(10명), '모르겠다' (2명) 순으로 나왔다.

    ◆ "개념적 용어일 뿐"

    "실체가 없다"고 답한 16인은 웹2.0이 인터넷 환경 및 우리 사회를 변화시켰다는 점에 있어서는 대체적으로 동의했다. 하지만 그 실체가 정확히 존재한다기보다는 일종의 현상. 변화.흐름 등에 이름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IT전략연구원의 황지연 책임연구원은 "어느 순간 갑자기 나타난 신기술의 등장이나 변화의 특정한 지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커다란 변화의 경향을 '웹 2.0'이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일 뿐이다"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 고정민 수석연구원도 "웹 환경의 변화 경향성 자체를 뜻할 뿐 별 의미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영수 KT 경영연구소 미래사회연구센터 책임 연구원 역시 "웹2.0을 기술적으로만 설명하기에는 사회문화적으로 너무나 광범위한 특징과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특정한 실체를 지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 "실제로 존재한다"

    '웹 2.0의 실체는 있다'고 밝힌 10명은 주로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나 웹2.0이 산업적 구조로 완전히 정착한 것을 근거로 제시했다.

    웹 미디어 컨설턴트 김용섭씨는 "사용자 참여를 중심으로 하는 웹이라는 특징을 가진 웹2.0의 실체는 시맨틱웹(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웹)을 비롯한 참여 기반형 웹 기술들로 구성된다"고 말했다. 김상범 블로터닷넷 대표 역시 트랙백(두개의 블로그를 연결하는 링크를 만들어 주는 것) 등 새로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등장이 웹2.0의 실체를 대변해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산업 자체가 변화한 것이 웹2.0의 실체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백영란 팀장(43)은 '롱테일 이코노미'가 가능해져 경제적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장이 열렸다며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IT칼럼니스트인 김중태 씨는 "웹 2.0은 용어 자체가 만들어진 것이긴 하나, 돈을 버는 실재하는 기업들을 지칭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닷컴버블 붕괴 이후 살아남은 기업들 중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적 관점과 사용자 중심이라는 관점을 갖고 있어 살아남은 순위권 회사들이 웹2.0의 실체"라고 정의했다.

    이 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것을 총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체가 있다 없다 말하기 곤란하다', '실체에 대한 논란은 무의미하다'등의 의견이 있었다.

    아래의 그림은 Web2.0의 특징이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웹2.0의 특징은-

    웹2.0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답변한 사람들에게 웹2.0의 특징을 물었다. 제일 많이 나온 답변은 역시 '참여, 공유, 개방. 이 세 가지 요소 외에도 전문가들은 집단지성, 정보의 분산, 생산자-소비자 사이의 유통이 아닌 소비자-소비자 사이의 유통 출현, 양방향성의 증폭 등을 웹2.0의 특성으로 꼽았다. 연세대 정보대학원 이준기 교수는 '웹을 통해 놀이터 만들었을 때 누구나 들어와서 안에서 플레이 하는 것이 웹2.0'이라면 '지식의 장을 만들면 위키피디아고 시장을 만들면 이베이가 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시장 규모면에서 보면 규모가 가장 큰 제품은 PC가 차지했네요..
    금액 기준으로 2006년 2013억달러를 기록해 TV·휴대폰의 두 배에 달한다고 하네요.. 훔

    판매 대수로 보면 휴대폰이 단연 1등이네요..
    휴대폰은 2007년 10억대 정도로 다른 아이템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규모네요..

    부가가치면에서 볼때는 DRAM이 1등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부가가치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적게 팔아도 많이 남는...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Web 2.0의 실체는 있는가?  (0) 2007.03.30
    시스템 깨끗이 청소..CCleaner..  (0) 2007.03.30
    작고 귀여운 라디오 IceRadio..  (0) 2007.03.29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사용하는 컴퓨터 시스템을 자주 청소해 주지 않으면, 자주 다운되거나 실행이 안되거나 하는 등의 많은 문제가 발생하지요..

    해서 정기적으로 Registry나 여러 임시 파일들을 청소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Easy Clean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습니다. 헌데 업데이트가 중지된지 워낙 오래된 터라 조금 아쉬웠는데, 그렇다고 난무하는 시스템 청소 프로그램들은 악성 소프트웨어들도 끼어있고 해서 사용하기가 겁나더라고요..

    헌데 아주 괜챦아보이는 CCleaner라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아주 말끔하네요...

    다운은 바로 요기(http://simfile.chol.com/view.php?fnum=137897)서...
    혹은 요기(http://www.ccleaner.com/update/?v=1.38.485&l=1042)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아주 작고 귀여우면서 국내 거의 모든 라디오부터 외국, 벅스뮤직까지 안나오는게 없습니다. 멘트도 없고, 장르만 선택하면 하루 종일 나오는 게 정말 좋습니다..

    기본 방송 주소에 가면 국내 지방 방송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방송국에, 장르별 벅스뮤직, 눈비캐스트, 외국 방송 등 거의 모든 방송이 가능하네요....

    다운로드는 요기(http://ice.pe.kr/iceradio.html)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이나 개인 문서 파일들을 실행시키려면 바탕화면의 아이콘이나 시작단추,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 찾아 헤매려면 보통 짜증나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찾던중에...

    아주 디자인도 이쁘면서 정말 편리하게 프로그램이나 개인 문서를 관리하고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견했네요..  게다가 무료이기까지 하네요...^^

    바로 stablauncher라는 프로그램인데요..

    필요한 이름의 탭을 자유롭게 만들수 있고, 관련 탭에 개별 프로그램이나 문서파일들을 등록만 시켜주면 됩니다...^^

    투명기능도 제공하고, 다양한 스킨에, 평소엔 감춰져있다가 마우스가 가면 휙하고 나타나는 귀여움까지...ㅋㅋ

    다운은 바로 요기(http://www.stablauncher.com/)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여러 프로그램들에서 특수기호나 문자를 아주 손쉽게 입력해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네요..
    Special Character..

    언제든 띄워서 필요한 기호를 입력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하네요...^^

    다운은 요기서..(http://simfile.chol.com/view.php?fnum=297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여러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면서 정말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었는데..
    이런 소프트웨어가 그것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었네요...

    문서를 열거나 저장할 때 특정 폴더의 위치로 매번 옮기기 정말 불편했지요..
    이런 경우 아주 쉽게 원하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네요..

    아후 좋아라~~

    요기(http://freeware365.com/desktop/folderguide.htm)서 다운 받으시면 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메모리 기사 검색중에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플래시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SSD라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있다는 사실을요..

    이제 하드디스크가 주변에서 감춰질 날도 얼마 안남은 것 같군요..

    SSD는 플래시 메모리를 채용한 데이터 저장장치로, 기존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에 필요한 모터와 기계 구동장치가 필요없어 열과 소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외부 충격에도 강한 장점(1m 높이에서 떨어져도 괜챦다는군요)을 갖고 있답니다. SSD는 특히 무게가 50g으로 기존 HDD의 절반에 불과하고 읽기 속도는 3배, 쓰기 속도는 1.5배가 빨라 부팅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군요...

    또한 SSD의 전력소모는 온(On)에 0.1W 오프(Off)에 0.5W가 들어, 온오프에 약 1.5W가 소요돼 HDD에 비해 소비전력 효율이 높은 장점이 있으며, 이 밖에 온도 내부성에서도 낸드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SSD는 영하 20도에서 영상 80도까지 제대로 작동할 수 있으나, HDD는 0도에서 60도의 범위 내에서 작동해 온도 특성도 SSD가 더 훌룡하다는 평가를 받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까지 고용량이 없다는 점이군요.. 이제서야 64GB가 나왔다니 말이에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메모리 진화의 끝은 어디일까?...
    Flex-OneNand라는 메모리가 개발되었네요...

    ---------------------------------------
    '플렉스-원낸드'는 기존 원낸드의 고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 종류의 낸드플래시인 싱글레벨셀(SLC)과 멀티레벨셀(MLC)을 하나의 칩에 구현, SLC의 고성능과 MLC의 고용량 장점을 통합한 퓨전 반도체다.

    플렉스-원낸드는 기존 휴대폰에 따로따로 장착됐던 SLC(고성능낸드플래시)와 MLC(고용량낸드플래시)를 하나로 합친 것이다. SLC는 모바일기기의 여러 소프트웨어를구동해 주면서 문자메시지 등 소용량 데이터 저장을 담당한다. MLC는 이미지.음악 등 대용량 데이터를 주로 저장한다.

    예컨대 휴대폰에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경우, 저장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가동시켜주는 게 바로 SLC다. 또 전화번호는 용량이 적으므로 SLC로 직접 저장이 가능하다.

    반면 휴대폰으로 다양한 음악을 다운받아 저장할 경우, SLC가 음악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가동시켜주지만 파일 용량이 큰 만큼 저장은 MLC가 담당한다.

    플렉스-원낸드는 무엇보다 휴대폰 생산업체가 SLC와 MLC 기능을 골라서 사용할 수있어, 모바일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합친 것이 아니라 용도에 따라 둘 중 한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가변(Flexible) 기능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노키아 모토로라 등 휴대폰 생산업체들이 이메일 전송 등 사무용으로 많이쓰이는 스마트폰을 만들 경우, MLC 기능을 줄이고 빠른 데이터 처리와 문자저장 능력을 갖춘 SLC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플렉스-원낸드'는 삼성전자가 '원낸드(OneNAND)'와 '원D램(OneDRAM)'에 이어 개발한 세번째 퓨전 반도체로,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 생산업체들은 삼성전자가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활용, 필요에 따라 데이터나 성능 용량을 임의로 결정할 수 있다.

    "플렉스 원낸드는 페니실린이나 나일론 같은 획기적인 신물질을 반도체 분야에서 만들어내는 첫걸음을 뗀 제품"이라며 "1990년대 PC붐을 타고 D램이 떴고 2000년 이후 낸드 플래시메모리가 디지털카메라.MP3플레이어 등의 시장을 만들어 낸 것처럼 앞으로는 퓨전 반도체가 모바일 기기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펌) http://news.empas.com/show.tsp/cp_mk/20070327n0767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도트(Dot)와 픽셀(Pixel)


     흔히 이미지의 해상도를 나타내는 DPI (dot per inch)와 PPI (pixel per inch)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혼용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도트(dot)와 픽셀(pixel)은 다르다.
    도트는 단순한 위치값(점)을 의미하며 픽셀은 색정보를 가지고 있는 실제 이미지상의 작은 면적을 의미한다
    . 따라서 단색 출력물에서의 DPI와 PPI는 동일한 의미를 지니지만 여러 개의 잉크입자(도트)가 병치되어 하나의 색을 나타내게 되는 컬러 잉크젯 프린터에서는 DPI가 PPI에 비해 훨씬 큰 값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16개의 잉크 방울이 모여 하나의 색점을 구성하는 2400dpi 컬러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PPI는 2400/16, 즉 150ppi의 해상도를 갖게 된다. 이것이 디지털 인화장비의 출력해상도가 300-400ppi에 불과함에도 1200dpi가 넘는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보다 훨씬 고품질의 출력물을 뽑아낼 수 있는 이유이다. (디지털 인화장비는 각 픽셀에서 RGB를 표현해 낸다.)

    펌):http://blog.daum.net/mjstudio/11070723

    지금까지는 물론 동일할 것이라고 생각은 안했지만, 이런 차이점이 있는 줄은 잘 몰랐네요..^^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개인적으로 여러 자료 준비 등을 위해 capture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단순 캡쳐뿐 아니라 캡쳐된 그림에 대한 편집도 많이하지요..

    그래서 캡쳐 프로그램에 내장된 Editor가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요..
    그런면에서 보면 단연 snagit과 ultrasnap pro가 좋더군요..

    오늘에서야 보니 snagit 사이트에가니까...
    편집에 필요한 다양한 Accessory 들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네요...
    특히 Numbering 오호~~

    http://www.techsmith.com/snagit/accessories.asp 에 가셔서 아래의 부분을 클릭하면....
    다양한 Accessory들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마우스 제스쳐 프로그램 StrokeIt


    마우스의 다양한 제스쳐에 따라 윈도우의 모든 기능은 물론
    특정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기능들까지...
    도대체 안되는게 없네요..

    오호 요거 아주 물건이네요...

    프로그램의 실행은 물론이고, 문서저장, 닫기, 자주 사용하는 특수문자의 입력 등...
    이거 뭐 도대체 너무 재밌네요...

    사용자만의 제스쳐를 프로그램에 가르쳐주면 스스로 익히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꼭 써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네요......

    정말 좋은 것은 메모리를 370KB 정도밖에 안차지 한다는 것!!!! 오호~~

    ▶ 프로그램 다운로드(http://www.tcbmi.com/strokeit/downloads.shtml)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고정IP 만들기


    UNIX 작업 때문에 외부에서 특정 IP만 접속할 수 있게 셋팅해 주겠다기에....ㅠ.ㅠ
    그냥 접속하게 해 줄일이지... 
    얼마나 해킹당할 자료가 있다고 말이지....ㅠ.ㅠ

    암튼 필요한 쪽은 나니까...
    뭐 시키는 데로 해야지...

    싼값에 고정IP 구할 곳을 찾다가..
    비교적 싼 곳을 하나 찾았네요...

    아이피포 네트웍스라는... 월 9,900 원이면 뭐 한 3개월만 쓰면 되니까......
    참 최초 셋팅비가 있으니까... 한 5만원 들었네요.....

    암튼 고정IP 셋팅 후 Telnet 접속하니.... 접속은 잘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음악 파일을 다양한 형식의 파일 포맷으로 변환할 수 있는 Free Mp3 Wma Converter(http://koyotstar.free.fr/indexEn.html) 입니다.


    컴퓨터를 통해 음악을 듣거나, 휴대용 MP3 플레이어 등을 통해 음악을 듣는 일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 다양한 형식의 오디오 파일 포맷들이 개발되고 사용되고 있습니다.

    MP3 일색이던 과거와 달리 이러한 다양한 음악 파일 포맷들은 제각기 장점을 살려 활용 영역을 갖추게 되었고, 따라서 하나의 포맷 형태로 음악 파일을 가지고 있다가 다른 형태로 변환하여 사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Free Mp3 Wma Converter는 이러한 파일 포맷 변환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편리한 프로그램입니다.

    Free Mp3 Wma Converter가 지원하고 있는 파일 포맷은 MP3, WMA, OGG, WAV입니다. 이들은 모두 최근의 MP3 플레이어들이 대표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파일 포맷이라 할 수 있으며, 가장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Free Mp3 Wma Converter는 이들 파일 포맷간 자유로운 변환 기능을 제공합니다. 설치 과정에서 WMA를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지원에 필요한 파일 설치를 위한 별도의 다운로드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프로그램 창은 하나의 창 안에 세개의 창이 있는 듯한 인터페이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맨 위의 창에는 변환을 위해 불러온 파일들이 표시되며, 가운데 창은 변환할 파일 포맷 관련 옵션을 설정하는 기능, 그리고 맨 아래의 창은 변환 진행 과정을 표시하는 기능을 담당합니다.

    변환하고자 하는 파일을 불러오려면 Files to convert 창의 맨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이렇게 파일을 불러왔다면 가운데 창에서 변환이 끝난 결과물을 저장할 경로를 지정하고 변환 파일 포맷을 설정하며, 음질을 설정을 합니다. 그 후 창 맨 아래의 Convert! 버튼을 클릭하면 변환이 진행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하고 꼭 필요한 기능만을 간결하게 제공하는 것이 매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사용방법이 간단하므로 초보자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동영상 등에서 오디오만 추출하기에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네요...

    우선 프리웨어인 버추얼덥(http://files.dcinside.com/contents/study/vd/VirtualDub-1.6.16.zip)과
    인코더패키지(http://files.dcinside.com/contents/study/vd/epackv400.exe)를 다운 받아 설치한 후....
    버추얼덥을 실행하고...

    1. [file]-[open video file] 선택 후 추출할 동영상 파일을 불러온다.
    2. [Audio]-[direct stream copy]선택
    3. [File]-[Save wav] 선택후 저장할 파일명 지정하면 완료..

    60분짜리 추출하는데 20~30여초 걸리는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도 훨씬 음질 좋으네요...... 굿뜨...^^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UltraSnap에서 캡처하기

    그럼, 지금부터 UltraSnap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UltraSnap을 실행하고 [Capture] 메뉴를 열면 여러 가지 캡처 명령들이 단축키와 함께 나옵니다. 실제로 캡처할 때는 메뉴를 일일이 클릭하여 캡처하기 보다는 단축키를 사용할 것을 권합니다. 단축키를 이용하면 쉽고 빠르게 화면을 캡처할 수 있고, 활성화창 제목표시줄이 파란색인 상태 그대로 캡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Capture] 메뉴를 클릭하여 캡처하면 프로그램창이 비활성인 상태, 즉 제목 표시줄이 연한 회색인 상태로 캡처합니다).


    UltraSnap의 [Capture] 메뉴
    <그림10> [Capture] 메뉴. 단축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Capture] 메뉴를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Region - 화면 일부 영역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캡처합니다.
    • Region w/Zoom - 마우스 커서가 돋보기로 바뀌면서 화면의 특정 부분을 확대해 볼 수 있습니다.
    • Window - 특정 창 혹은 창의 특정 영역(도구바, 상태 표시줄, 편집 영역 등...)을 캡처한다.
    • Full Screen - 화면 전체를 캡처한다.
    • Repeat Last - 마지막으로 캡처한 영역을 다시 캡처한다.
    • Cursur - 마우스 커서를 포함하여 캡처한다(시험판인 경우 사용할 수 없는 기능).

    UltraSnap을 실행한 후 창 오른쪽 상단 구석의 닫기() 버튼을 눌러도 시스템 트레이(윈도우 작업표시줄 오른쪽 부분)에는 아이콘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되지 않고 대기 중이라는 말입니다. 아예 처음부터 아이콘 상태로 실행하려면 [Settings]-> [Advanced...] 메뉴 혹은 UltraSnap 창 왼쪽 하단 [Advanced Settings] 버튼을 누릅니다. [Settings] 창에서 [Start Invisible (in Tray)] 항목에 체크하고 [OK] 버튼을 누르면 다음 실행 때부터는 시스템 트레이 아이콘 상태로 실행합니다. 아래 [Mask during Window capture] 항목에 체크하면 [Capture]-> [Window] 메뉴로 캡처할 때 캡처 영역 이외 부분은 반투명 분홍색으로 표시합니다.


    UltraSnap의 [Setting] 창
    <그림11> UltraSnap의 [Setting] 창


    화면 일부 영역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캡처하려면 UltraSnap을 실행한 상태에서 [Alt + Ctrl + R] 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마우스 커서가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빨간 사각형은 알아 보기 좋도록 그려 넣은 것임)


    특정 영역을 선택하여 캡처할 때 마우스 커서 모양
    <그림12> 특정 영역을 선택하여 캡처할 때 마우스 커서 모양


    마우스 커서 모양이 바뀌면 마우스 왼쪽 버튼을 한 번 클릭하고 캡처 영역을 드래그합니다. 사각형 영역을 만들고 다시 한 번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UltraSnap 창에 방금 캡처한 부분이 나타납니다.


    일부 영역을 드래그하여 캡처했다.
    <그림13> 화면 일부 영역을 드래그하여 캡처했다.


    특정 창 혹은 창의 특정 영역(도구바, 상태 표시줄, 편집 영역 등...)을 캡처하려면 [Alt + Ctrl + W] 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마우스 커서 움직임에 따라 캡처 영역을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합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Settings]-> [Advanced...] 메뉴창 [Mask during Window capture] 항목에 체크하면 캡처 영역을 제외한 부분은 반투명 분홍색으로 표시합니다.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역시 UltraSnap 창에 캡처 이미지가 나타납니다.


    [Alt + Ctrl + W] 키로 창의 특정 영역만을 캡처할 때 모습.
    <그림14> [Alt + Ctrl + W] 키로 창의 특정 영역만을 캡처할 때 모습


    전체화면 캡처는 단순히 [Alt + Ctrl + S]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화면 전체를 캡처하여 UltraSnap 창에 나타납니다.

    이렇게 캡처한 이미지는 [File]-> [Save As...] 메뉴에서 4가지 파일 형식(JPG, BMP, PNG, GIF)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JPG 형식으로 저장한다면 미리 [Settings]-> [Advanced...] 메뉴창 [Default JPG Quality] 항목에서 이미지 품질을 숫자로 지정해둡니다(기본값은 80).


    캡처한 이미지 저장하기
    <그림15> 캡처한 이미지 저장하기


    UltraSnap에서 캡처 이미지 편집하기

    캡처한 이미지 크기가 너무 크다면, 필요한 부분만을 자르거나 적당한 크기로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자르려면 [Tools]-> [Crop Original] 메뉴 혹은 도구모음에서 자르기 도구 아이콘()을 누릅니다. 이미지 창이 전체 화면 모드로 바뀌고 마우스 커서 역시 특정 영역을 드래그하여 캡처할 때와 같은 모양으로 바뀝니다. 적당히 드래그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한 만큼 이미지를 자를 수 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 일부분 자르기
    <그림16> 캡처한 이미지 일부분 자르기


    캡처 이미지 크기를 자동으로 줄이려면 왼쪽 명령 모음에서 [Auto Resize]-> [Resize] 항목에 체크합니다. 기본적으로 캡처 이미지 크기를 원래 크기의 50%로 줄이며, 오른쪽 [Set] 버튼 옆의 슬라이더를 위아래로 움직여 이미지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캡처 이미지 크기 조절
    <그림17> 캡처 이미지 크기 조절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절에 관한 사항을 좀 더 자세히 설정하려면 [Resize] 항목 오른쪽 [Set] 버튼을 누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은 창이 나타나면 이미지 크기 비율(%), 가로와 세로 최대 크기와 고정 크기(픽셀), 이미지 조절 방식 등을 설정합니다.


    캡처 이미지 조절 설정창
    <그림18> 이미지 크기 자동 조절 설정창


    UltraSnap 왼쪽 명령모음에는 [Auto Resize] 외에도 여러 가지 캡처 이미지 저장과 효과에 관한 명령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캡처 이미지 관련 명령 모음
    <그림19> 캡처 이미지 관련 명령 모음


    캡처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나 화살표, 클릭 표시 등을 넣고 싶다면 [Tools]-> [Add Accent...] 메뉴를 선택합니다. [Accent] 창에서 원하는 그림을 고르고 [Use]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손모양으로 바뀝니다. 원하는 곳을 클릭하면 캡처 이미지에 선택한 그림을 삽입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Tools]-> [Add Description...] 메뉴를 선택하면 이미지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Add Accent] 메뉴로 손모양을 삽입했다.
    <그림20> [Add Accent] 메뉴로 캡처 이미지에 손모양을 삽입했다.


    편집한 캡처 이미지는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File]-> [Save As...] 메뉴에서 원하는 파일 형식으로 저장합니다. 참고로, 캡처 이미지가 '사진'인 경우 주로 JPG 형식으로 저장하고, 아이콘이나 도구모음 등 '그림'인 경우 GIF 형식으로 저장하는 것이 품질을 유지하면서 용량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지금까지 캡처의 개념부터 기본적인 방법, 캡처 프로그램을 활용한 캡처법까지 알아봤습니다. 사실 초보자가 이 정도만 알아도 캡처에 관하여 어느 정도는 깨우친(?) 것입니다. 여기서 UltraSnap을 예로 든 것은 하나의 본보기일 뿐이며, UltraSnap이 아니더라도 가장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현명합니다. 캡처 도구들은 많고, 저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으니까요.


    다음 시간에는 수준을 약간 높여서 DirectX를 이용한 게임화면 캡처,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동영상으로 캡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따뜻한 세상
    ,
    아주 가볍게 설치 프로그램을 제작, 배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글은 퍼왔는데, 어디서 퍼왔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Ultrasnap 사용방법 설명..  (0) 2006.09.03
    16비트 MS-DOS 하위 시스템 에러 해결 방법..  (0) 2006.08.19
    Trackback 이란?  (1) 2006.08.18
    Posted by 따뜻한 세상
    ,


     16비트 MS-DOS 하위시스템 에러 해결방법


    조금 오래된 삼성 레이저 프린터(LAZETT ML-5050G)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래된 프린터라 Windows XP용 드라이버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98 드라이버를 가지고도 프린터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프린터 드라이버가 약간 이상해서 다시 설치하려고 하자
    이상하게도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되면서 전혀 설치가 되지 않더군요..
    이 프린터 드라이버는 물론 예전에 잘 설치해 사용하던 SQL Server 2000 Personal 버전도 
    동일한 에러와 함께 설치가 안되더군요..

    한참을 에러 해결을 위해 찾아 헤매다가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에러 내용-
    C:\Winnt\System32\Autoexec.nt 시스템 파일이 MS-DOS와 Microsoft Windows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에 적당하지 않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을 마치려면 '닫기'를 클릭하십시오.

    -해결 방법-
    1. Windows XP CD를 넣고요..
    2. 도스창을 띄운다음..
    3. 아래의 명령어를 프롬프트에 입력하고 실행합니다..
    expand CD-ROM Drive Letter:\i386\autoexec.nt_ c:\windows\system32\autoexec.nt 

    위의 명령 중 CD-ROM Drive Letter 는 Windows XP CD를 넣은 자신의 드라이브명을 써 넣으면 됩니다.

    -문제 해결 확장-
    간혹 autoexec.nt 외에 config.nt나 command.com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에도 유사하게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expand CD-ROM Drive Letter:\i386\config.nt_ c:\windows\system32\config.nt 
    expand CD-ROM Drive Letter:\i386\command.co_ c:\windows\system32\command.com

    혹 유사한 문제로 고생중이신 분이 있다면,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

    'Comput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Ultrasnap 사용방법 설명..  (0) 2006.09.03
    Install Factory 사용법..  (0) 2006.08.27
    Trackback 이란?  (1) 2006.08.18
    Posted by 따뜻한 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