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한글 키가 안 될 때

브라우저 문제일 경우

[해결법]
1. 익스플로러를 실행시키고 한글 입력이 안 되면 ‘F6’ 키를 2번 누르거나 
   마우스를 익스플로러의 주소 입력창에 가져간 다음 더블 클릭 한다. 

2. 마우스를 주소입력창으로 가져간 뒤 ‘한/영’ 변환키를 누른다. 

3. 아래아 한글 등 다른 프로그램에서 한글을 써서 복사한 다음 
   익스플로러에 붙여 쓴다. 

4.‘Ctrl’ 키와 ‘N’을 눌러 새 창으로 띄워 한/영 전환을 시킨다. 

5 ‘Tab’ 키를 여러 차레 눌러본다. 


IME 이상일 경우

[해결법1]
시작-제어판-국가 언어 및 옵션-언어-자세히-텍스트 서비스 및 언어 입력
-설정-기본언어 입력-"한국어 -한글 언어입력기(IME2002)"가 있으면 
IME2002를 선택해주세요!

없으면 밑에 설치된 서비스-추가-입력언어추가-입력언어(I)-한국어 선택
-자판배열/IME(2002)선택-확인 

[해결법2]
시작-제어판-국가 옵션-언어 탭-추가-English로 바꾸고  재부팅
다시 들어가서 korean으로 바꾸고 나머지 english 는 제거 후 재부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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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클러보..

Everydays.. 2007. 11. 10. 17:26
우리 딸아이가 네잎클로버를 "내이클러보"라고 그림과 함께 썼네요...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딸아이에게는 "내이클러보"라고 들렸나봅니다..
딸아이가 창피해할까봐 웃지는 못했지만...

네잎클로버인지는 몰라도..
"네잎클로버"라고 올바르게 알고는 있지만 때뭍은 어른들보다...
"내이클러보"라고 알고있는 때뭍지않은 순수한 우리 딸아이가 더 이뻐보입니다...

예쁜 딸아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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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이런 걸 다 써주네요..
아빠한테 효도한다고요...
이제 7살인데... (내가 너무 때렸나?..ㅎㅎ)

이런 맛에 키우나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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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집필한 책이 또 한권 출간되었네요...
10여년전 첫번째 책이 출간되었을때의 흥분만큼은 아니지만....

국가공인 2008 정보처리기능사 필기 - 교학사 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YES24 링크

인터파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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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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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이란?

Computing.. 2007. 11. 9. 20:33

알고리듬(Algorithm)이란 말은 아직 일반적이지 않고 정의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국제적인 학회에서도 정의를 시도했지만 유보되어 있는 상태이며, 알고리듬을 느끼고 있는 소수의 사람도 각각 다르게 인식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알고리듬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만큼 누군가는 설명 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알고리듬: 프랙탈(Fractal)개념에 바탕한 문제해결

 

 '알고리듬을 구현한다'는 것은?

- 문제를 해결하는 것

- 문제에 대한 최적의 답을 찾아내는 것

- 현상과 상상을 통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

 

 알고리듬의 가치

- 인류 지혜의 보고

 

 알고리듬 능력

주어진 문제에 대한 분석능력 뿐만 아니라,현상(상황)에 대한 정확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하여 원인과 배경을 파악한 다음 문제를 추출(생성) 할 수 능력까지를 일컫는다.


- 문제해결과정

① 어떤 문제에 대하여 먼저 경험적 느낌을 가지고 가설을 설정한다.
② 그리고 검증의 단계를 거친다. 이러한 가설/검증은 여러번 두뇌를 통하여 거친다.
③ 마지막으로 컴퓨터프로그램으로 구현하여 확인한다.
 

알고리듬 교육


사고력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인성을 갖추게 함으로서 의식세계의 지식과 경험이 잠재의식에 작용하여 창조력의 원천이 되게 하는 것
 

- 인성의 3요소

모든 사물의 가치를 인정하는 자세, 비교적 폭이 좁은 감정의 기복, 과제에 대한 강한 집념.
 

- 사고할 수 있는 에너지:상상력과 환경에서 비롯됨.

 

 알고리듬 학습이 지향하는 목표: 알고리듬 능력의 향상

 

 알고리듬 학습의 과정

-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알고리듬 능력을 향상시킨다

 

 알고리듬 능력 수준이 높은 사람들의 특성

- 직관과 통찰을 통하여 직접 결론으로 접근하고 가설과 검증을 거쳐 이를 확인, 증명해 낸다

 

 알고리듬 학습의 효과: 창조적 사고력이 필연적으로 몸에 익는다


출처 : http://www.e-algorith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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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납법

Computing.. 2007. 11. 9. 11:53

귀납법(歸納法 inductive method)


지식을 논리적으로 체계화함에 있어 특수한 것으로부터 일반적인 것을 도출하는 방법.
, 구체적인 사실이나 현실 세계에서 수집된 자료 또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어떤 일반적인 진리 또는 원리로써의 결론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1만 명의 한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등 학교 진학 희망을 물어 보았더니, 그 중에서 9천 명이 진학을 희망했다면, 한국 중학생들의 90%가 고등 학교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론은 한국 중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학 희망을 물어 보지 않는 한 절대적인 필연의 결론이라기 보다는 상대적(相對的)인 필연(必然)에 불과한 것이다.

자료 펌) http://kr.blog.yahoo.com/paparaba/21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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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문제2

Computing.. 2007. 11. 9. 06:59
A,B,C가 있다.
A:"우리들은 모두 거짓말쟁이"
B:"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
A,B,C 는 거짓말쟁이참말쟁이중에 어디쪽인가?

1) A를 '참'이라고 한다면
A,B,C가 모두 거짓말쟁이가 되는데, 이는 A를 참이라고 한 가정과 모순임.
2) A를 '거짓'이라고 한다면 A,B,C모두가 참말쟁이가 되는데, A의 말이 거짓이므로
A는 언제나 거짓말쟁이.
3) A는 거짓말쟁이 이므로, B의 말을 '참'이라고 한다면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또는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참말쟁이 가 되는데
후자의 경우는 '참'이라고하는 가정과 모순됨.
즉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는 A,B의 가정을 모두 만족시킴.
4) B를 거짓이라고 한다면 "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라는 말의 반대는?
-두사람이 거짓말쟁이? -아니면 두사람이 참말쟁이? 두가지로 볼 수 있는데
먼저 "두 사람이 거짓말쟁이"라면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 참말쟁이 가 되겠고,
다음에, "두사람이 참말쟁이"라면 A는 거짓말쟁이이고, 또 B를 거짓이라고 가정했기때문에 모순임.

[결론]
답1)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답2)B의 말 "우리들 중 단 한 사람만이 참말쟁이"라는 가정이 거짓이라고 했을때 그 해석을 "우리들 중 두 사람이 거짓말쟁이"라고 한다면 A:거짓말쟁이, B:거짓말쟁이, C: 참말쟁이 가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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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추론 문제

Computing.. 2007. 11. 9. 06:58
1.
A:"나는 거짓말쟁이이지만 B는 그렇지 않다."
A와 B는 참말쟁이 거짓말쟁이?

(답)1)A가 참말쟁이라면 "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모순이다.
2)A가 거짓말쟁이라면 A의 말도 거짓이어야하는데 이 경우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서 보아야 한다.
2-1)"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이 거짓이라면 A는 참말쟁이라는 뜻인데, 거짓말쟁이라고 한 가정과 모순된다. 그러므로 "나는 거짓말쟁이"라는 말은 참말이다.
2-2)A가 거짓말쟁이라면 "B는 그렇지 않다"라는 말이 거짓이어야 한다. 즉 B도 거짓말쟁이이다.
(결론) A와 B 모두 거짓말쟁이.

2.
A: "B는 거짓말쟁이이다"
B: "A와 C는 같은 부류에 속한다."

A,B,C는?

(답)1) A가 참말쟁이라면, A의 말에 의거 B는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인 B의 말에 의하면 A와 C는 같은부류가 아니어야 한다.
그러므로 A:참말쟁이, B,C:거짓말쟁이

2) A가 거짓말쟁이라면, A의 말에 의거 B는 참말쟁이라는 뜻.
B의 말에 의거 C도 거짓말쟁이.
즉, A:거짓말쟁이, B:참말쟁이, C:거짓말쟁이

3.
A: "B와 C는 같은 부류"
내가 C에게 묻기를
나: "A와 B는 같은 부류인가요"

C의 대답은...?

(답) 1) A가 참말쟁이인 경우
1-1)C가 참말쟁이라면 답은 "예"가 되겠군요
1-2)C가 거짓말쟁이라면 그래도 답은 "예"가 되겠네요
C가 참말쟁이인 경우는 A,B,C모두가 참말쟁이니까 당연히 "예'가 되는데요,
C가 거짓말쟁이인 경우는 A:참말쟁이, B,C:거짓말쟁이가 되는데, 이렇게 보면 A와 B는 같은 부류가 아니므로 "아니오"가 정답이지만 거짓말쟁이인 C의 답은 "예"가 되겠지요.

2) A가 거짓말쟁이인 경우라면 B와 C는 같은부류가 아닌데
2-1)C가 참말쟁이라면 B는 거짓말쟁이로서 A와 B가 같은 부류이므로 답은 "예"
2-2)C가 거짓말쟁이라면 B는 참말쟁이인데 A와 다른 부류이므로 "아니오"가 정답이지만 거짓말쟁이인 C의 답은 "예"가 되겠네요

(결론) 이 경우는 A와 C가 각각 참말쟁이인 경우와 거짓말쟁이인 경우 등 모두 4가지 경우가 있는데 어느경우이든 답은 무조건 "예"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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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두 아들에게 유산을 물려주는 문제로 고민 중에 있었다. 두 아들 모두 똑똑해 딱히 누구를 골라야 될지 몰랐다. 그러던 중 부자에게 좋은 방법이 한 가지 떠올랐다.

하루는 부자가 대문을 잠그고 아들 둘을 데리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도시로 갔다. 그 도시에 도착한 후, 부자는 아들 둘에게 열쇠 꾸러미와 말 한 필을 각각 주고 말했다.

“지금 너희들 먼저 집으로 돌아가거라. 집에 도착해 먼저 문을 여는 녀석에게 농장 계승권을 물려주겠다.”

두 아들은 아버지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급히 집을 향해 말을 달렸다. 결국 두 아들이 거의 동시에 대문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수중의 열쇠로 대문을 따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열쇠가 맞지 않는 게 아닌가. 알고 보니 부자가 아들들에게 준 열쇠 꾸러미에는 대문 열쇠가 아예 없었다. 형은 그래도 낙담하지 않고 하나하나씩 몇번이고 열쇠를 맞추고 또 맞춰봤다. 하지만 동생은 모든 열쇠가 안맞는 걸 알고는 옆에 가만히 앉아 문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했다. 그러던 중 문득 한가지 방법이 그의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그는 커다란 돌맹이를 가지고 자물통을 내려쳐 부숴버렸다. 그리하여 결국 농장 계승권은 동생이 차지하게 되었다.

어떤 결과만을 얻고자 한다면 최상의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이 곧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문을 여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은 수많은 열쇠를 맞춰보는 것보다 차라리 자물통을 부숴버리는게 가장 간단하면서도 최선이 아닐까.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또 있다.

고대 로마 시대에 고디아스는 여간해서 풀기 어려운 매듭을 묶어놓고 이렇게 예언했다.
“장차 이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고디아스의 매듭’을 풀기 위해 도전했지만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이때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장군이 이 매듭에 대한 소문을 듣고 달려왔다. 알렉산더는 이 매듭을 풀기 위해 백방으로 머리를 짜냈지만 풀리지 않자 아예 칼로 두 동강이를 내버렸다. 이렇게 해서 신비로운 이 매듭은 알렉산더의 손에 의해 풀리게 됐다.

이렇게 간단한 방법을 사람들은 지나치게 사고의 한계성에 묶여 있었던 건 아닐까.

과연 알렉산더는 아시아의 통치자가 됐다. 그는 언제나 이 매듭의 교훈을 경계로 삼아 문제를 사고할 때 절대 선입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했다고 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문제를 사고하면 업무나 생활이 단순해지고 규칙적이 되기 때문이다.

혹시 우리는 문제를 풀기 위해 가장 간단한 방법을 제쳐두고, 너무 어렵게만, 혹은 너무 복잡하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한번 전혀 다른 각도에서 문제의 해결점을 찾아 봅시다. 위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메시지처럼 정말 간단하게 그 문제를 풀 수 있는 방법이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

출처 : Tong - jidony님의 경영/마케팅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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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도,,

Computing.. 2007. 11. 3. 16:05
순서도 자체는 그리 좋은 분석도구가 아닙니다.
제가 순서도를 자주 권장하는 것은..
순서도를 그려봄으로 해서..

문제의 분석 및 해결능력을 키우는데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키우는데 있어서 .. 가장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순서도 이기 때문에.. 권장하는 것입니다.

공부하셔야 할 것은 순서도 자체가 아니라..
(순서도 자체는 매우 쉬운 다이어그램 몇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순서도를 이용한 문제해결능력입니다.

순서도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중요 로직을 파악하고 알고리즘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 적당한 언어로 옮기는 능력만 키우면..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습니다.)

보셔야 하는 책은..

문제가 제시되고..
그에 대한 순서도가 제시되는 형태의 책을 구하세요..
대형 서점에 가셔서 찾아보시면 알겠지만..특별히 권할만한 그런책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대동소이 하니까요..
(다른 분석도구들로 이런식의 문제풀이 형식으로 나온 책은 보지 못했기에
권하는 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정도의 능력을 키우고 난 후에는 오히려 순서도의 스타일은 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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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1.프로그램이란?

 -컴퓨터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의 처리 내용과 방법, 순서등을 명령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문서를 프로그램이라한다. 그리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작업을 프로그래밍이라고 하며,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을 프로그래머라고 한다.


2.프로그램 언어란 무엇인가?

 -사람과 컴퓨터가 같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약속된 언어로서 중앙처리장치(CPU)가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를 기계어라고 하며 이는 2진수로 이루어진 명령 코드뿐이다. 프로그램 언어를 이용하여 작성한 프로그램 문서 파일을 원시프로그램파일이라 하며, 이를 컴퓨터의 중앙처리 장치가 알 수 있는 명령 코드로 변환시킨 파일을 실행 프로그램파일이라 한다. 변환하는 과정은 컴파일한다고 한다.


3.프로그램 언어의 종류

 1)기계어:1과 0으로 이루어진 2진 코드로 구성, 중앙처리장치가 직접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2)어샘블리언어:기계어 2진 코드 하나하나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상징화된 명령어로 대응시켜 프로그램작성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언어

 3)제 3세대 언어:사람이 다루기 쉬운 언어들로 이루어진 명령어로 종류는 베이직언어,C-언어, 포트란언어가 있다.

 4)제 4세대 언어:구조적 질의 언어, 각종 스크립트 언어등이 속한다.


4.알고리즘과 순서도

 1)알고리즘 - 알고리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컴퓨터가 행하는 처리 방법과 관련된 일련의 논    리적 절차를 말한다. 즉 컴퓨터로 어떤 문제나 업무를 해결하기 위한 절차가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다.

 2)순서도 - 순서도는 알고리즘을 지정된 표준 기호를 사용하여 그림으로 나타냄으로써 알고리즘의 논리적인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을 말한다.


5.순서도

책 69p를 참조한다.(그림이 없어서--)

단자:프로그램의 시작과 끝을 표시한다.

처리:계산 등 다양한 자료의 처리를 표시한다.

자료 입력:자료의 입력을 표시한다.

비교.판단:조건의 충족 여부를 비교하여 판단함을 표시한다.

출력:처리된 내용을 출력함을 표시한다.

준비:프로그램 시작 시 초기값 설정을 표시한다.

흐름선:프로그램의 진행방향을 표시한다.


6.프로그래밍과 관련된 단어

 1)저급언어

  -기계가 알아듣기 쉬운 언어

 2)고급언어

  -사람이 알아듣기 쉬운 언어

 3)원시프로그램과 목적 프로그램

  -기계어로 번역되기 전:원시 프로그램, 번역되어 실행가능한 형태:목적 프로그램

자료 펌) http://blog.daum.net/sweetmyroom/10606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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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코드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알고리즘이 해야 하는 내용을 자세히 기술해 놓은 것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는 자연어에 가깝게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의사코드는 때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상세한 단계로 사용된다. 이를 이용하여 설계자나 설계내용을 매우 자세하게 나타낼 수 있고, 프로그래머에게는 다음 단계에서 특정한 프로그램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상세한 템플릿을 제공한다.

  의사코드는 비교적 자세하고 또 읽기도 쉽기 때문에, 나중에 실제 프로그램이 설계대로 잘 맞아 들어갈 것인지를 보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설계자와 프로그래머가 팀을 이루어 의사코드를 미리 면밀히 검토하는 경우도 있다. 의사코드 단계에서 발견한 에러들은 실제로 개발단계에서 잡아내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절약이 된다. 의사코드는 일단 승인되면, 프로그램 언어의 어휘와 문법을 이용하여 재 작성하게 된다. 의사코드는 때로 CASE 기반의 방법론과 함께 사용된다.

  주어진 의사코드 언어를 주어진 프로그램 언어로 변환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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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조적 프로그래밍이란?

 구조적 프로그래밍(Structure Programming)이란 프로그램을 피라미드와 같은 구조로 만들고 탑-다운(Top-Down)의 형태로 제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구조를 이루는 각각의 단위는 순차, 제어(if,select문 등), 반복(for, while 등)의 세 구조로써 이루어진 프로그래밍 방법론입니다


2. 구조적 프로그래밍 방법
(1) 구조적 설계(하향식 설계)란 ?

     구조적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의 개발 단계에서 적용되는 구조화 기법으로서

      모두가 위에서 아래로의 단계적인 설계 방법인 하향식 설계를 한다,


(2) 구조적 설계 방법은 ?
   -순차 구조:직전형 구조로서, 제어 흐름이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순차적으로 실행되는 구조이다


   -선택 구조:분기형 구조로서, 주어진 조거느이 만족여부에 따라 처리 대상과 순서를 달리할 때 사용되는 구조이다.

                  처리가 끝나의 하나의 출구에서 실행이 만나게 된다.
   -반복 구조:반복형 구조로서, 주어진 조건이 만족될 때까지 일정 부분을 반복적으로 처리하는 구조이다.


(3) 구조적 설계의 효과 4가지를 적으시오?

1.기존의 방식에 비하여 보다 많은 규칙성을 부여함으로써, 설계 시간이 단축되고 프로그램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2.기본적인 논리 구조만을 가지고 설계함으로써, 프로그램의 구조를 보다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다.

3.프로그램을 모듈화함으로써 오류 수정 및 삽입과 삭제가 용이하다.

4.작업의 흐름과 코딩 순서가 일치하므로, 논리 흐름을 쉽게 이해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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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WiBro)..

Computing.. 2007. 10. 20. 10:08

◆와이브로(WiBro)=Wireless Broadband Internet의 줄임말이다. 시속 60㎞로 달리면서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해외에선 '모바일 와이맥스'라고 부른다. 통신기술의 진화 단계는 1세대(음성통화). 2세대(문자메시지).3세대(영상통화 및 초고속 인터넷)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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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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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키패드로 특수문자 입력하기



키보드 오른쪽에 있는 숫자키패드로 특수문자를 입력할 수 있어요.

냥 되는 것이 아니고....


방법은....


1. 왼쪽 alt키를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

2.아래에 있는 숫자 중에 하나를 입력해요.

예:) alt+123

3.그 다음 alt키를 떼 주면...

특수문자가 입력이 되죠..;;


찾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자주 써야할 특수 문자들은 기억해두시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123

|=124

}=125

~=126

€=128

‚=130

ƒ=131

„=132

…=133

†=134

‡=135

ˆ=136

‰=137

Š=138

‹=139

Œ=140

Ž=142

‘=145

’=146

“=147

”=148

•=149

—=151

˜=152

™=153

š=154

›=155

œ=156

ž=158

Ÿ=159

¢=162

£=163

¤=164

¥=165

§=167

©=169

ª=170

«=171

¬=172

®=174

¯=175

°=176

±=177

²=178

³=179

¶=182

¸=184

¹=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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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¼=188

½=189

¾=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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Ä=196

Å=197

Æ=198

Ç=199

È=200

É=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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ë=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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ð=240

ñ=241

ò=242

ó=243

ô=244

õ=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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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248

ù=249

ú=250

û=251

ü=252

ý=253

þ=254

ÿ=255

펌)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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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이 글은 제목 그대로 메일을 Outlook으로 통합해서 받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겠습니다.

Outlook 사용법은 이미 많은 분이 알고 계신 부분이고 Gmail이나 야후, 파란 등이 pop3을 지원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다음이나 네이버가 무료로 pop3을 지원한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접하게 된 저는 저처럼 모르고 계신 분이 있을까 하고 적어봅니다.

(사실은 단지 다음의 pop/smtp 지원소식을 전하려는 것이지만 달랑 이것만 적기가 뭐해서 잡설을 덧붙입니다. ;;;)

  • Naver : "으뜸사용자"에게만 pop3/smtp 기능이 제공됩니다. 보안 로그인 기능(ssl 접속)이 안됩니다. 계정에 남아있는 모든 메일을 pop으로 받아오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환경설정 - pop/smtp설정"에서 신청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naver.com SMTP 서버 명 안내: smtp.naver.com
    아이디: 네이버 아이디 비밀번호: 네이버 접속 시 비밀번호
  • Daum :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10만 명 선착순으로 pop/smtp 신청 받습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의 메일홈으로 접속하면 신청화면이 나옵니다. 보안 로그인이 되며 받아올 시점과 메일함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은 "환경설정 pop3/smtp 설정"에서 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hanmail.net SMTP 서버 명 안내: pop.hanmail.net
    아이디: 다음 아이디 비밀번호: 다음 접속 시 비밀번호
  • Gmail : 기본적으로 pop/smtp지원합니다. 보안 로그인도 됩니다. "환경설정 - 전달 및 pop - pop 다운로드"에서 설정합니다.
    POP 서버 명 안내: pop.gmail.com SMTP 서버 명 안내: smtp.gmail.com
    아이디: Gmail 아이디 비밀번호: Gmail 접속 시 비밀번호

야후등의 다른 메일은 제가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사실은 찾아보기 귀찮아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아마 댓글로 올라오리라 기대해봅니다.


[설정법]

1. 먼저 각 메일계정에 접속해서 pop3 기능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환경설정 부분을 참고하세요.

2. Outlook 설정 - 2007을 기준으로 설명드립니다만, 핵심 설정내용은 비슷하고 단지 순서나 이름등이 다를 뿐이므로 다른 버전도 쉽게 설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이미 설정법을 아시는 분은 패스~ 하세요.

펌)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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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드디어 한메일도 pop3를 지원하는군요..

많이 쓰는 메일중에 한메일만 pop3를 지원안해서 불편했었는데

이제 아웃룩에서 쓸 수 있게 되었네요..

이벤트로 선착순 10만명이라니 서두르세요~

링크1 - 서비스 신청하기

링크2 - 서비스 설정방법 (로그인하시고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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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추석의 다른 말..

Everydays.. 2007. 9. 18. 20:00
추석1(秋夕)은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다른 말로 가배일, 가배절, 가우일, 가우절, 가위2, 가윗날, 추석날, 팔월대보름, 한가위, 한가윗날이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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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소비자 2.0

Computing.. 2007. 9. 18. 07:30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온종일 끼고 살아 `소비자 2.0` 뜬다
제일기획 보고서
 20대 중반의 직장인 김모씨는 하루에 깨어 있는 시간 중 대부분을 휴대전화·노트북·PDA·디지털TV 같은 디지털 기기와 함께 보낸다. 개인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영화 ‘디워’를 혹평하는 평론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려 수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제일기획은 김씨 같은 행동 특성을 갖는 사람들을 ‘디지털 소비자 2.0’으로 명명했다. 이는 ‘아날로그 소비자’와는 물론 디지털 시대 대다수를 차지하는 ‘디지털 소비자 1.0’과도 구분된다. 이는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13∼54세 남녀 600명을 상대로 소비자 특성을 조사해 내린 결론이다. 제일기획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7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소비자 2.0’을 주제로 ‘디지털 리더스 포럼’을 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날로그 소비자는 ▶쓰는 디지털 기기가 3개 이하이고 ▶깨어 있는 시간 중 디지털 기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절반 미만인 사람이다. 이에 비해 ‘소비자 2.0’은 ▶디지털 기기가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고 ▶자신의 의견을 인터넷에 적극 개진해 타인과 공유하려는 부류다. 이 중간에 있는 대다수 층이 ‘소비자 1.0’이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소비자 2.0의 비율은 15.8%에 지나지 않지만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집중되는 계층이다. 이들의 ‘창조성’과 ‘영향력’ 때문이다. ‘창조형’인 소비자 2.0은 개개인이 스스로 미디어가 돼 파워를 형성하면서 네트워크를 이뤄 시너지를 높인다. 와이프로거(와이프+블로거), UCC(사용자 제작 콘텐트), 프로슈머(제품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소비자) 등이 이들을 나타내는 신조어다. 박재항 제일기획 브랜드마케팅연구소장은 “기업들은 자꾸 새로워지는 소비자 층의 인정과 존중을 받아야 지속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료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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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워드프로세서 1급 실기시험 절차>



문서입력1 (20분)


※ [보기]-문단부호, 조판부호 선택, 쪽윤곽은 해제

   글꼴: 바탕체, 크기: 10, 양쪽정렬, 줄간격 160%, 화면크기: 폭맞춤


1. 용지설정 - 모양 (F7)

: 위쪽, 아래쪽, 왼쪽, 오른쪽 여백 : 각 20mm / 머리말, 꼬리말 : 10mm / 제본 0mm


2. [모양]-[다단]-[단설정]  : 단개수 2 / 단간격 5mm / 단너비 82.5mm (저절로 바뀜)


3.

표 만들기

   [표]-[표 만들기]

- 줄수와 칸수 지정한 후 글자처럼 취급 반드시 체크!

- 양쪽정렬: 왼쪽 한 칸 띄우기 (Ctrl + F6)

   오른쪽정렬: 오른쪽 여백 5pt (Alt + T)

- 표의 테두리 조정할 때는 “선 바로적용”을 해제

   표길이 78mm ~ 82mm (비고에서 F5 한칸 줄이기)

- 표 전체 가운데 정렬!


4.

차트 만들기

   [표] - [차트 만들기]

- “표”에서 비고 빼고 블록!! 차트 안 우측버튼 도우미 선택, 2차원 선택, 차트범례: 아래

- 차트 수정 (우측 “개체속성”)

   너비: 고정값 81.00mm / 배치: 어울림(첫번째) / 가로: 가운데, 세로: 문단



문서입력2 (10분)


5.

글상자

[입력]-[개체]-[글상자]

- 제목을 잘라낸 후 “글상자”를  그린 후 안에 붙여넣기                       (‘위’로 되어있어도 다시선택)

- 개체속성> 크기조절(지시문), 선(이중선), 배치: 자리차지(두번째), 가로: 가운데, 세로:


6. [모양]-[머리말/꼬리말]

7. [입력]-[주석]-[각주]    ※각주는 [보기]-[쪽윤곽]을 설정해야 보인다.

8. [모양]-[쪽번호 매기기]  : 가운데 아래 선택

9. 표 색넣기 -셀테두리 배경-배경 (색 바꾸기)

출처 : Tong - 라온후제♬님의 잡동사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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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시험전>

메뉴-도구->빠른교정, 한영자동전환 없애기

② 도구상자들 필요없는것 없애기

Alt+F2 - 오른쪽Shift+Space -> 한글 2벌식,영문으로 변환 시키기

F7 -> 위,아래,왼쪽,오른쪽 : 20  머릿말,꼬릿말 : 10

모양-다단-> 2단, 사이즈5 지정

파일-환경설정-기타->마우스끌기로 틀 만들기 체크 해제

Ctrl NB ->가로100, 세로12 틀 만들기,

              -틀 : 쪽, 위치 : 가운데위

              -이중괘선

              -(‘틀’ 안 글씨 -> 궁서체, 13p, 가운데정렬)

<문제1>

① 표 전까지 글씨 작성 - 블록잡은후->Alt + T (문단모양)->들여쓰기2

② 표 만들기 Ctrl NT

            -표, 가운데 정렬

            -표 크기 : 가로 80, 세로 28

            -선모양바꾸기 (겉:굵은선, 한줄밑:이중괘선)

            -<표>->※, 표제목->굴림체

③ 차트 만들기

   - 비고를 제외한 나머지 블록선택->차트만들기

   -도우미->2차원,세로막대->다음->다음->차트제목작성->차트범례 : 아래->연속데이터선택->완료


<문제1후 시간이 남을때>

문단제목들 -> 돋음체11p

마지막문단 -> 진하게

그레프글씨 -> 굴림체10p (글자위에 더블클릭->글꼴->굴림10)


<문제2>

① 각주 - Ctrl NN

② 머릿말 - Ctrl NH

③ 쪽 번호 - Ctrl NP

④ 표 셀색깔 - 블럭후 C

⑤ 맞춤법 검사 - F8

⑥ 확인작업

- 각각의 선 모양

- 머리말

- 들여쓰기

- 전각도형

- 소제목, 표제목의 글씨체

- 표->셀색깔, 문단정렬

- 차트 내용

- 마지막 단락 진하게

- 줄, 띄워쓰기 확인

- 한자 확인


용지여백=F7 <-이건 키인거알죠?^ ^
글상자 = ctrl+n,b
글상자선고치기 = ctrl+n,k
글씨모양=Alt+L
셀색깔=블록지정하고 C
각주=ctrl+n,n
머릿말=ctrl+n,h
글자밑줄=alt+shift+u
진하게=alt+shit+b
페이지수=ctrl+n+p
표선=블록지정하고, L
가운데정렬=ctrl+shift+c
오른쪽정렬=ctrl+shift+r

자료 펌) http://blog.naver.com/selrim11/5002160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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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교수가 학력을 위조한 사건이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학력 위조에 대한 세간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학력보다 능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교수와 기능인의 차이는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교수와 기능인은 모두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역할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교수는 심오한 학문을 바탕으로 한 전문인으로서 교육의 성숙단계에서 교육의 결실을 참다운 인간 양성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반면 기능인은 그 분야의 일인자로서 전문적 활동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다. 기능은 교수의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다.

탁월한 기능을 소유한 기능인은 그 분야의 일인자다. 그러나 탁월한 기능만으로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인 참다운 인간 양성이란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물론 기능인이 교육에 기여하는 면은 적지 않다.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능력과 교육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다. 그러나 우수한 기능은 교육 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삶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는 있어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교수는 최고의 인격자로서 사회적인 존경의 정점이 되고 있다. 대학에 근무한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교수 칭호를 붙여주는 것은 아니다. 선진국의 유명 대학에서는 보통 한 학과에 교수(Professor)는 한두 명이다. 그 외에는 강사(Lecturer)다. 강사에서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인격적인 수련을 쌓은 다음에 사회적인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름 있는 대학에서는 교수를 채용할 때 전 세계에 광고를 내 적격자를 엄선하기도 한다.

오늘날 정보화 시대에는 사회 변화의 추세에 따라 탁월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들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도 인격 함양보다 기능인 양성에 더 비중을 두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때로는 교수 선정에서도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보다 탁월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이 선호되기도 한다. 사회가 산업화·정보화돼 감에 따라 교육의 목표가 우수한 기능인의 양성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교육의 경쟁력 기준도 기능적인 결실에 맞추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의 장래를 위해서는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3의 물결이란 정보화 시대를 맞아 인간 사회는 사이버(가상) 공간 속으로 쉼 없이 빠져들어 가고 있다. 사이버 공간의 인간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 사이버 공간 속의 인간은 기계와 다름없다. 지금 우리는 사이버 공간 속의 지칠 줄 모르는 가공의 인간들을 동경해 가고 있다. 인간 중심의 제4 물결이 일지 않으면 인간이 사이버 공간 속으로 끝없이 추락해 버릴지도 모른다. 이런 때 교육이 앞장서고, 교육의 역할이 증대돼야 한다.

교수는 교육의 결실을 인격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교수 채용 시 학력 위조는 절대 용납돼서는 안 된다. 학력은 인격 함양의 터전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학력 위조는 그 자체가 인격의 부실이며 교수 자격의 부적격 조건이다. 탁월한 기능인은 기능인으로서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학력을 위조해 가면서까지 교수직을 얻어서 교육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

김병무 공주대 교수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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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이 분이 WWW 창시자인 Tim Berners Lee 이군요..^^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세상을 180도 다른 세상으로 바꾸신 분.....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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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IT가 발전함에 따라 거실의 터줏대감 격인 TV도 진화하고 있다. 브라운관 TV는 LCD나 PDP TV로 교체되고 있고 거의 모든 가정에서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을 보고 있다. 그러나 TV를 바꿀 때나 위성방송을 신청할 때 전력소비량이 얼마나 느는 지 따져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실험4-브라운관 TV 대 LCD TV

집 안에 있는 29인치 브라운관 TV(LG전자)를 켜고 30분간 실험한 결과 소비전력은 평균 81W로 측정됐다. 47인치 LCD TV(넥스와이드)는 평균 282W로 나타났다. LCD TV가 브라운관 TV에 비해 3.5배나 더 전기를 소모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화면 크기가 대형화된 데 따른 소비전력 증가분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보다 주요한 원인은 IT기술의 발전으로 화면이 브라운관에서 LCD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PDP TV는 LCD TV보다 전력소비량이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6.6 시간이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29인치 브라운관 TV와 47인치 LCD TV의 1년간 전기요금 차이를 비교해 보면 브라운관 TV는 2만3400원(81W×6.6시간×365일=195kWh)인 반면 LCD TV는 8만1500원(282W×6.6시간×365일=679kWh)이다. LCD TV로 바꾸겠다면 연간 6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을 더 낼 생각을 해야 한다.

2006년 현재 국내 TV 보급대수는 브라운관과 LCD, PDP를 통틀어 2376만8000여대에 이른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2015년 쯤이면 대다수 가정에서 LCD나 PDP TV를 이용할 전망이다.

전국 가정의 TV 대수를 2000만대로 가정했을 때 브라운관 TV는 연간 390만MWh, LCD TV는 연간 1360만MWh를 각각 소모한다. TV의 교체만으로 연간 전력소비량이 1000만MWh 정도 증가한다. 이는 1000MW급 최신형 원자력발전소 1기가 하루 24시간씩 1년 365일 가동할 때 발전할 수 있는 전력량(876만MWh)보다 많다.

전자부품연구원 이상학 박사는 “한 집 단위로 보면 정보통신 기기들이 소비하는 전력량이 그리 많지 않고 전기요금이 한달 몇천원 더 느는 수준이니까 별로 심각성을 느끼지 않는 것같다”며 “정보통신기기 전체 혹은 국가 전체 차원으로 넓혀보면 IT시대가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험5-셋톱박스

요즘에는 대부분 가정에서 케이블방송이나 위성방송을 본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와 스카이라이프 등에 따르면 2006년 현재 케이블 TV 가입자는 1200만 가구를 넘었고 위성방송 가입자도 200만 가구를 돌파했다. 케이블이나 위성방송을 보는 가정에는 셋톱박스라는 기계가 새로 들어왔다. 이 셋톱박스의 전력소비량 문제가 국제적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위성방송 셋톱박스가 문제다.

케이블 셋톱박스를 켜고 30분간 측정했더니 평균 소비전력이 11.8W로 나타났다. 리모컨으로 셋톱박스 전원을 끄고 대기전력을 다시 재보니 5.4W로 내려갔다.

그러나 위성방송 셋톱박스는 전원을 켜거나 끄거나 상관없이 평균 13.5W를 소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을 보든 안 보든 하루 24시간 위성방송 셋톱박스에서 이 정도의 전력이 그냥 흘러 나가고 있는 것이다.

대기전력 전문가인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는 “위성방송용 셋톱박스가 대기상태에서도 13.5W의 전력을 소모한다는 것은 큰 문제”라며 “스카이라이프에서 일괄적으로 셋톱박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가입자 입장에서는 저전력 제품을 선택할 방도가 없다”고 지적했다.

IT 기술의 발전은 에너지 소비량 증가를 동반한다. 한국전력은 지난해 주택용 전기사용량이 7280만MWh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했다. 10년 전인 1996년의 3280만MWh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2000만MWh에서 4000만MWh가 되는데 1992년에서 2000년까지 8년이 걸렸고, 4000만MWh에서 6000만MWh가 되는데는 2003년까지 3년이 걸렸다.

김 박사는 “가정용 전력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는 건 세계적인 현상”이라며 “가정 내 인터넷 사용량의 증가와 대형 평면 TV의 보급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기사 펌)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2043/20070826n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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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요즘 PC 한 대 없는 집이 거의 없다. 전력거래소가 2년마다 발표하는 ‘가전기기 보급률 및 가정용 전력 소비 행태 조사’에 따르면 2006년 전국 가정에 보급된 PC는 1302만 8000여대다. 10가구 중 8 가구 꼴로 PC를 사용하고 있다. 노인들이 컴퓨터 이용자 대열에 합류하고 PC의 활용 범위가 쇼핑이나 금융, 학습 등으로 확대되면서 가정 내 PC 사용 시간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같은 조사에서 가정당 PC 사용시간은 연간 1324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PC를 사용한다고 가정한다면 집집마다 하루에 3.6시간씩 PC를 돌리고 있는 셈이다.

IT 시대의 세포가 된 PC는 전기를 얼마나 소비할까?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팀과 함께 서울 여의도의 한 가정을 찾아가 직접 측정을 해보았다.

실험1-PC를 껐을 때

맨 먼저 모니터(19인치 LCD), 외장형 모뎀(하나로통신 ADSL), 프린터(복합기), 스피커가 연결된 PC 본체의 전원 스위치를 끈 상태에서 5분간 전력량을 측정했다. 평균 전력은 17.8W로 조사됐다.

통상 전원을 끄면 전기가 차단된다고 생각하지만 플러그를 뽑지 않는 한 전기는 계속 소비된다. 이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대기전력’이라고 한다.

실험1은 바로 가정용 PC의 대기전력을 측정한 것으로 PC를 끈 상황에서도 17.8W의 전력이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이들 책상에 놓여 있는 탁상용 스탠드를 켜놓았을 때 소모되는 전력이 17W 가량 된다. 따라서 PC와 주변기기들의 전원 플러그를 모두 뽑아두지 않으면 스탠드 한 대를 계속 켜놓는 것과 같다.

2003년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의 공동 조사에서도 플러그를 뽑지 않는다면 PC 본체 3.2W, 모니터 2.6W, 모뎀 6.4W, 스피커 1.6W, 프린터 3.0W 등 PC와 주변기기들이 16.8W의 전기를 소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었다.

가정용 PC의 대기전력 문제를 나라 전체로 확장해 보면 전국의 가정용 PC 1300여만대가 231MW를 대기전력으로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화력발전소 1기의 평균 발전용량이 500MW라고 하니까 발전소 1기의 전력생산량 중 절반 가량이 매순간 가정용 PC의 대기전력으로 소모되고 있다.

여기에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용 PC의 숫자까지 고려하면 PC의 대기전력이 장차 국가 전체의 전력 위기 문제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실험2-PC를 켰을 때

PC의 전원을 켜면 소비전력은 급상승한다. PC만 켜놓고 아무 동작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 평균 전력은 131W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가 조사한 대로 가정의 PC 사용시간이 하루 평균 3.6 시간이라면 나머지 21.3 시간은 대기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전원을 켠 상태에서는 131W, 대기상태에서는 17.8W가 각각 소모된다.

이를 한 달을 기준으로 하면 대기상태로 11.4kWh(1kWh당 120원으로 계산하면 전기요금으로는 1370원), 전원이 켜진 상태로 14.1kWh(1690원)가 각각 소비된다. 말하자면 대기 상태에서 흘려보내는 전력량과 동작 상태에서 사용하는 양이 엇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전 요금전략팀에 문의해 보니 한 가정이 한 달에 보통 220kWh(2만4650원)의 전력을 쓴다. 이 가운데 대기상태와 동작상태의 전력소비량을 합친 25.5kWh, 약 11%가 PC로 인한 것인 셈이다.

실험 3-PC 게임을 할 때

가정에서 PC로 하는 일 중에 전력소모량이 가장 많은 것이 온라인게임이다. 움직임이 많고 이미지가 현란하기 때문이다. PC를 이용해 온라임게임(그랜드 체이스)을 하는 동안 소비전력을 측정했더니 평균 173.7W로 나왔다. PC를 그저 켜놓기만 했을 때보다 35W가 더 많이 소모된다.

방학 중에 아이가 하루 12시간씩 한 달간 게임을 한다고 가정하면 62.5kWh(173.7W*12시간*30일)가 추가로 소비된다. 전기요금으로는 7500원을 더 부담해야 한다.

게임을 하는데 드는 173.7W 중 7.7W는 외장형 모뎀(하나로통신 ADSL)을 구동시키는데 필요한 전력이다.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엑스 박스처럼 CD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대부분 온라인게임은 인터넷 접속 상태에서 이뤄지며 모뎀을 구동시켜야 한다.

외장형 모뎀은 보통의 가정 집에서 하루 종일 켜져 있다. 이 작은 기기의 전력소비량에 관심을 갖는 집은 거의 없다. 그러나 모뎀은 켜져 있기만 하면 매 순간 7.7W의 전력을 소비한다. 인터넷 통신을 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소비전력을 측정한 김형우 한국전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은 “KT, 하나로통신 등 모뎀 사업자들은 인터넷 통신을 하지 않는 동안 사용전력을 줄인 제품을 개발?보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IT기기 늘면서 대기 전력 급증

당신이 출근한 뒤 집에 남겨진 전기·전자 기기들의 상태를 떠올려 보자. PC 전원은 꺼져 있겠지만 프린터나 스피커의 전원은 어떨까? 모뎀의 전원은? 혹시 콘센트에는 휴대폰 충전기가 그대로 꼽혀 있지 않은가? TV나 셋톱박스의 플러그는 뽑혀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집 안의 전기계량기는 계속 돌고 있을 것이다. 이른바 ‘대기전력(Standby Power)’ 때문이다. 대기전력이란 전기·전자 기기가 외부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기능을 수행하지 않고 있거나 기능 수행을 위한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에서 소모하는 전력을 뜻한다. 기능을 수행하고 있을 때 사용되는 전력은 ‘사용전력’, ‘운용전력’ 등으로 구분한다.

집 안에 전기·전자 기기들이 늘어나는데 각각의 기기들은 예외없이 대기전력을 발생시킨다. 전원 플러그를 일일이 다 뽑아두지 않는 한 그렇다. 이 때문에 대기전력에 의한 전력소비량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가정에서 항상 플러그를 꼽아두고 있는 위성방송용 셋톱박스와 PC와 주변기기들만 합해 보면 평균 대기전력 소비량이 31.3W나 된다.

한 달로 치면 22.5kWh(2700원)에 이른다. 에너지관리공단과 한국전기연구원은 “전자와 전기 제품의 사용에 따라 가구당 연간 306kWh(3만6700원)의 대기전력을 소모하고 있으며 이는 가구당 전력소비량의 1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박사는 “사용전력은 에어컨이 많지만 대기전력은 PC가 더 많다”면서 “가정에 있는 정보통신기기 대부분은 사용하는 시간보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몇 배나 길기 때문에 대기전력 소모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홈네트워크는 가정 IT화의 결정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정이 홈네트워크화되면 홈게이트웨이나 홈서버를 통해 집 안에 있는 모든 조명, 도어록, 가전기기, 정보통신기기 등을 제어한다.

그러나 홈네트워크는 가정 내 전기사용량을 급격하게 높이는 주범이 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역시 대기전력 때문이다.

전자부품연구원 이상학 박사는 “네트워크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항상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하고 홈네트워크에 연결된 각종 기기들도 제어를 받으려면 항상 전원이 켜져 있어야 한다”며 “여기에서 소모되는 대기전력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도 “향후 디지털 홈네트워크 시대로 가면서 2020년 쯤에는 가정내 전력소비량의 25%가 대기전력으로 소모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기사펌)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bt/2043/20070827n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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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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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여행...

Everydays.. 2007. 8. 21. 22:44

오늘은 아침 일찍 집사람과 아이둘이 함께 남이섬에 다녀왔다.
비가 오락가락 하긴 했지만...
오히려 뜨겁지 않아 좋은.....^^

남이섬이라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더군요...
아무튼 어른 5,000원, 아이 2,500원 입장권을 끊고..
-이 값에는 왕복 배 운임이 포함되어 있음, 하지만 9월 1일부터 8,000원으로 인상한다는 공지..-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았으며..
들었던 것보다는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못받았다...

우선,
1. 걸어서 섬의 중앙부까지 가는 동안, 일본 사람보다는 중국 사람이 훨씬 많았고...
2. 아이스크림 메론맛, 파인맛 각 2,000원씩 4,000원...
3. 팥빙수 5,000원..
4, 3인가족이 탈수있는 자전거 30분에 10,000원, 아이들 자전거 30분 3,000원...
5. 자전거 타던 중 느닷없이 나타난 타조에 조금 놀람.... 타조 두마리가 섬을 돌아다니더군요..
6. 참, 초입부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청설모가 섬 구경 내내 많았음.
이렇게 이쁜 청설모가 요즘은 유해조수로 지정되어 잡아다 구청인가에 가져다 주면 마리단 5,000원인가 포상금으로 준다함..ㅠ.ㅜ.. 생태계가 파괴되어 청설모가 너무 번성했다함....
7. 욘사마를 배경으로 사진한장 찍고....
8. 나오던 길 미니 기차타고(2,000원씩 3장 끊음) 다시 섬 초입으로 귀환.....
9. 차타고 집에 옴....
참, 아침 떠나던 길 휴게소에 들러 라면과 우동 사먹음... 맛있으....~~

많은 사람들로부터 너무 좋다고 많이 들어서 그런지...
조금 실망함.... 조금은 지저분하고, 뭐 특별히 눈에 띄는 거 없고......
헌데, 더 오른다니..... 안습~~

아래 사진은 우리의 욘사마~~~동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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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변조에서 변조 입력 신호가 가해졌을 때 그 진폭에 비례하여 피변조파의 주파수가 중심 주파수(반송파)에서 벗어나는 양. 다음 식으로 나타내는 Mf는 주파수 변조 지수로, 주파수 변조의 정도와 측파대의 상태를 조사하는 데 중요한 지수이다.
MfDf0/fs
Df0:주파수 편이
fs :신호파 주파수
 
 
각도 변조파에서 변조의 정도를 표시하는 값. 위상 변조파에서는 최대 위상 편이(偏移)를 말하며, 주파수 변조파에서는 최대 주파수 편이를 변조 신호 주파수로 나눈 값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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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2000은 윈도우만 막강해 진 것이 아니다. 도스 창도 기능이 막강해 졌다. 파워유저들은 윈도우보다는 도스창에서 작업하는 것을 좋아한다. 여러분도 파워 유저가 되고 싶다면 도스창과 친해지기 바란다. 요즘 들어서는 리눅스가 많이 보급되다 보니 다시 dos창에서의 작업이 재미있어 지는듯하다.

도스 프롬프트(도스창, 명령 프롬프트)는 이전 버전에 비해 좀더 깊이 숨어있다.
[시작] [프로그램] [보조프로그램] [명령 프롬프트]로 찾아가면 된다.

도스창을 자주 써야 한다면 도스창의 바로가기 아이콘을 [시작] 단추 옆에 빠른 실행 텝에 등록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도스 명령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좋은 방법은 help를 입력해 보는 것이다. 참고로 help라는 명령어는 윈도우95/98에는 없던 명령어이다.

다음은 help 명령어로 볼 수 있는 윈도우2000 도스 명령어이다.

C:>help


지정한 명령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보려면, 다음을 입력하십시오: HELP 명령어
ASSOC 파일 확장명 연결을 보여주거나 수정합니다.
AT 명령어와 프로그램의 실행을 스케쥴합니다.
ATTRIB 파일 속성을 표시하거나 바꿉니다.
BREAK 확장된 CTRL+C 검사를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CACLS 파일의 액세스 컨트롤 목록(ACL)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CALL 한 일괄 프로그램에서 다른 일괄 프로그램을 호출합니다.
CD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CP 활성화된 코드 페이지의 수를 표시하거나 설정합니다.
CHDIR 현재 디렉터리 이름을 보여주거나 바꿉니다.
CHKDSK 디스크를 검사하고 상태 보고서를 표시합니다.
CHKNTFS 부팅하는 동안 디스크 확인을 화면에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LS 화면을 지웁니다.
CMD Windows 2000 명령 인터프리터의 새 인스턴스를 시작합니다.
COLOR 콘솔의 기본색과 배경색을 설정합니다.
COMP 두 개 또는 여러 개의 파일을 비교합니다.
COMPACT NTFS 분할 영역에 있는 파일의 압축을 표시하거나 변경합니다.
CONVERT FAT 볼륨을NTFS로 변환합나다. 현재 드라이브는 변환할 수 없습니다.
COPY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다른 위치로 복사합니다.
DATE 날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DEL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DIR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과 하위 디렉터리 목록을 보여줍니다.
DISKCOMP 두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비교합니다.
DISKCOPY 플로피 디스크의 내용을 다른 플로피 디스크로 복사합니다.
DOSKEY 명령 줄을 편집하고, Windows 2000 명령을 다시 호출하고, 매크로를 만듭니
다.
ECHO 메시지를 보여주거나, 명령어 반향을 켜거나 끕니다.
END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끝냅니다.
ERASE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지웁니다.
EXIT CMD.EXE 프로그램 (명령 인터프리터)를 마칩니다.
FC 두 파일 또는 파일의 집합을 비교하고 둘 사이의 다른 점을 표시합니다.
FIND 파일에서 텍스트 문자열을 찾습니다.
FINDSTR 파일에서 문자열을 찾습니다.
FOR 파일 집합에서 각 파일에 대해 지정된 명령을 실행합니다.
FORMAT Windows 2000에서 사용할 디스크를 포맷합니다.
FTYPE 파일 확장 연결에 사용되는 파일 형식을 표시하거나 수정합니다.
GOTO Windows 2000 명령 인터프리터가 일괄 프로그램에서 이름표가 붙여진
줄로 가게 합니다.
GRAFTABL Windows 2000이 그래픽 모드에서 확장 문자 세트를 표시할 수 있게 합니다.
HELP Windows 2000 명령어에 관한 도움말을 제공합니다.
IF 일괄 프로그램에서 조건 처리를 수행합니다.
LABEL 디스크의 볼륨 이름을 만들거나, 바꾸거나, 지웁니다.
MD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KDIR 디렉터리를 만듭니다.
MODE 시스템 디바이스를 구성합니다.
MORE 출력을 한번에 한 화면씩 표시합니다.
MOVE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파일을 한 디렉터리에서 다른 디렉터리로 옮깁니다.
PATH 실행 파일의 찾기 경로를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PAUSE 일괄 파일의 처리를 보류하고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POPD PUSHD 명령으로 저장된 디렉터리로 바꿉니다.
PRINT 텍스트 파일을 인쇄합니다.
PROMPT Windows 2000 명령 프롬프트를 바꿉니다.
PUSHD 현재 디렉터리를 저장한 후 디렉터리를 바꿉니다.
RD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RECOVER 불량이거나 결함이 있는 디스크에서 읽을 수 있는 정보를 복구합니다.
REM 일괄 파일 또는 CONFIG.SYS에서 주석을 기록합니다.
REN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NAME 파일 이름을 바꿉니다.
REPLACE 파일을 대체합니다.
RMDIR 디렉터리를 지웁니다.
SET Windows 2000 환경 변수를 보여주거나, 설정하거나, 지웁니다.
SETLOCAL 일괄 파일에서 환경 변경의 지역화를 시작합니다.
SHIFT 일괄 파일에서 바꿀 수 있는 매개 변수의 위치를 바꿉니다.
SORT 입력을 정렬합니다.
START 지정된 프로그램이나 명령을 별도의 창에서 시작합니다.
SUBST 경로를 드라이브 문자로 지정합니다.
TIME 시스템 시간을 보여주거나 설정합니다.
TITLE CMD.EXE 세션에 대한 창의 창 제목을 설정합니다.
TREE 드라이브 또는 경로의 디렉터리 구조를 그래픽으로 화면에 표시합니다.
TYPE 텍스트 파일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VER Windows 2000 버전을 보여줍니다.
VERIFY 파일이 디스크에 올바로 쓰였는지 검증할지 여부를 지정합니다.
VOL 디스크 볼륨 이름과 일련 번호를 보여줍니다.
XCOPY 파일과 디렉터리 트리를 복사합니다.

C:>

금방 필자는 도스창에 나온 글자들을 워드2000으로 복사해 왔다. 다른 윈도우 창에서라면 주루룩 선택한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팝업 메뉴가 나타나면서 [복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그런데 도스 창에서 그렇게 해보기 바란다. 팝업 메뉴가 나타나는가? 아무리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 그럼 도스창에 나온 글들을 어떻게 복사해 올까?

비밀은 바로 타이틀 바에 있다. 맨 윗쪽에 있는 파란 막대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복사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온다.

이 방법도 귀찮다면 그냥 주욱 선택해 놓고, [Enter]키만 눌러도 된다. 둘 중에서 편한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참고로 윈도우98의 도스창에서는 위의 기능들 중에서 [찾기]와 [모두 선택]메뉴가 없다.

버퍼 기능이 있어서 지나간 화면도 스크롤 해서 볼 수 있다. 기본으로 도스시절의 doskey기능이 추가되어 있어서 이전에 썼던 명령어를 기억하고 있다. ↑,↓방향키를 눌러서 이전에 썼던 명령어를 다시 불러 낼 수 있다.

도스창이 항상 검은 색 바탕에 흰색 글자인 것에 실증이 난다면 다른 색깔로 바꿀 수도 있다.

맨 윗쪽에 있는 [명령 프롬프트]라고 써진 파란 부분(이것을 [타이틀 바]라고 한다.)에 마우스를 올려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위의 그림과 같이 팝업메뉴가 뜨면서 맨 밑에 [등록정보]라는 것이 보인다. 이 [등록정보]라고 하는 것 안에 무지 좋은 것들이 들어 있다. 꾸물거리지 말고 얼른 들어가 보자.
앞으로 계속해서 바뀐 형태의 도스창을 원한다면 [기본값]으로 들어간다.

자, 어떤가? 뭐?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렇다면 좀 실망이다. ㅠ,.ㅠ
이곳에 있는 여러가지 선택사항을 조정함으로써 도스창을 내맘대로 바꿀 수 있다.
처음에 보이는 [옵션] 텝에 있는 것들에 대해 알겠는가? 음…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잠시 설명.
커서 크기는 알테고, 디스플레이 옵션도 알테고…모른다고라고라?
그렇담 설명해야지. 디스플레이 옵션은 도스창을 띄웠을 때 도스창이 조그만하게 윈도우형태로 뜰 것인지 도스로 부팅했을 때처럼 전체 화면이 도스로 보일 것인지 결정하는 부분이다.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되겠다.

여기에서 색을 지정할 수 있다. 오른쪽의 [선택한 색상값]부분을 조정하면 더욱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자료 펌) http://channel.interpara.net/computer/default.asp?lc=sw&rc=tv&n=9&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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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프로그래밍 시스템(MPS)에서 각 작업들을 순서에 맞게 수행하는 일.

중앙 처리 장치(CPU)나 입출력 장치처럼 공유가 불가능한 자원을 각 작업들이 어떤 순서로 돌아가면서 이용하게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으로, 특히 CPU를 어떻게 배당할 것인가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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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ing.. 2007. 8. 18. 17:36

윈도즈에서 메모리에 저장하는 것처럼 자주 사용되거나 방금 사용했던 프로그램을 하드 디스크에 일정한 공간을 설정하여 그곳에 저장하는 기능.

하드 디스크 스와핑 공간은 윈도즈에서 1개의 파일로 저장되며 메모리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고, 이 파일은 지우거나 움직일 수 없는 파일 형태로서 메모리가 적은 개인용 컴퓨터(PC)는 스와핑 파일의 크기가 크고, 메모리가 넉넉한 PC는 스와핑 파일의 크기가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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