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s..'에 해당되는 글 221건

  1. 2008.02.02 어제 스타힐리조트 야간 스키 탔어요..
  2. 2008.02.01 우리 딸아이와 할머니의 대화.. 2
  3. 2008.01.26 스타힐 리조트 야간 스키 타고 왔어요..
  4. 2008.01.23 싱가폴 다녀오신 분이 준 말보로 담배..
  5. 2008.01.23 트렉스타 등산화 샀어요..
  6. 2008.01.21 화천 산천어 축제 다녀왔어요.
  7. 2008.01.17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구분
  8. 2008.01.16 생일 선물 받았어요.. 리복 점퍼..
  9. 2008.01.15 집에 와인바를 만들어 보았어요..
  10. 2008.01.15 오븐에 갓 구워낸 마늘 바게뜨..
  11. 2008.01.15 스케이트 날 갈았습니다.
  12. 2008.01.15 반지의 제왕 중 샘의 대사...
  13. 2008.01.13 반지의 제왕 중 간달프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2
  14. 2008.01.12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 구입했어요... 6
  15. 2008.01.10 우리 아이 취학통지서 나왔네요..
  16. 2008.01.09 태릉 스케이트장에서..
  17. 2008.01.09 가평 눈썰매장에서...
  18. 2007.12.28 삼성 VLUU NV10 카메라 구매.. 1
  19. 2007.12.14 이게 왠 횡재입니까? ㅎㅎ
  20. 2007.12.13 usb연결시 자동실행 묻지않게 하는 방법...
  21. 2007.11.28 Nero를 이용하여 XP 부팅 CD 만들기.. 5
  22. 2007.11.28 컴퓨터.. 이 가격에 이 사양이면 잘 구매한건가요?
  23. 2007.11.24 외장 하드디스크 구입.. 7
  24. 2007.11.18 북한강변 Cafe Terrace....
  25. 2007.11.18 Cafe "Waltz & Dr. Mahn"을 다녀와서...
  26. 2007.11.16 폰트 이쁘네...
  27. 2007.11.10 내이클러보..
  28. 2007.11.10 효도한다네요...ㅎㅎ
  29. 2007.09.18 추석의 다른 말.. 1
  30. 2007.09.04 교수와 기능인..
어제 스타힐 리조트 야간 스키 타고 왔습니다..
이제 리듬감을 조금 익혔네요..

사람이 어찌나 없던지 너무 쾌적하게 탔습니다...
내년엔 시즌권을 끊어서 맘껏 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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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요즘 어머니가 와 계십니다.

어제밤 어머니와 우리 큰 딸아이가 잠자리에 들어서 하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딸아이 : 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어머니 : 응 일흔셋이야..
딸아이 : 이른? 이른 아침의 이른?... (여기서 제가 엄청 웃었습니다)
어머니 : 칠십셋이야..
딸아이 : 그럼 우리 엄마보다 연세가 많네요?... (이래서 아이들이 순수하다고 하나봅니다..)

딸아이 : 할머니 백살까지 오래 사셔야 되요..
할머니 : 사람은 태어나면 누구든 죽거든?.. 백살까지는 못산단다..
딸아이 : 그럼 할머닌 백살까지만이라도 사세요.. 제가 기도 많이 할께요..(이 부분에서 약간 울먹임..)
할머니 : (울먹임을 눈치챈 할머니) 응 그래 백살까지는 살지...

너무 이쁘죠? 우리 딸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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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다른 곳에 비하면 별로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야간스키라 싸게 잘 타고 왔어요..

30% 할인권이 있어 아주 저렴하게 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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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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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배를 끊어서 안피우는데
피우는지 알고 싱가폴 다녀오신 분이 한갑을 주네요..
이거 누구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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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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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도 좀 하려고 등산화를 샀어요..
에고 요즘엔 운동 관련 스케이트부터 골프, 등산까지 장비 장만하려니 힘드네요..
트렉스타를 샀더니 보너스로 한 켤레가 또 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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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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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화천 산천어 축제에 다녀왔답니다.
본 것이라고는 사람뿐..
갔다 왔다 주차하고 라면에 오댕 먹은 것 밖에는 별 기억이 없네요..
일요일 가는 것은 극구 반대합니다.
조금 사람이 없을 때 가면 재미있을만한 재미거리는 많이 만들어 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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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산천어 잡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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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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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이 무엇이고 구분은 무얼까? 하고 항상 궁금해 했는데..
명쾌한 설명이 있네요..

유산소운동이란 여러가지로 정의할 수 있으나, 가장 본질적인 차이는 "우리가 운동을 할 때 주 에너지원으로 무엇을 사용하는가"이다. 무산소운동은 산소가 필요없는 대사과정을 거치지만, 유산소운동은 에너지원의 대사에 산소가 다량 필요하다. 그래서, 유산소운동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유산소운동이란 무엇일까?

“달리기, 걷기, 수영은 유산소운동이고, 역기나 100m달리기는 무산소운동이요”
50점 짜리 대답이다.
“막 숨이 차게 하는 운동이 유산소운동이요”

그럼, 무거운 역기를 한번 든다고 숨이 차지는 않는데, 유산소 운동일까? 아닌 것 같다.
사실 유산소운동인가, 무산소운동인가를 운동의 종류로 나눌수는 없다. 경향성만이 있을 뿐이다. 쉽게 생각해서 운동을 할 때 운동을 하는 조직-근육이 산소연소 하면서 운동을 하는가가 유산소, 무산소를 나누는 기준이 된다.
100미터 달리기를 하면 최대 심박수 이상의 강도로 운동을 하게 된다. 갑작스런 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는 달리기의 스타트나 역기들기에는 산소를 연소시키지 않는 에너지 소비를 한다. 이럴때 사용하는 것이 주로 당을 사용하게 되어, 지방연소는 일으키지 않는다. 반대로 지속적인 근육의 움직임을 하는 것이 유산소운동이다. 당연히 조깅이나 수영등을 생각해보라, 지속적으로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원리를 이해하면 운동의 종류와 상관없이 어떤 운동이 유산소운동인지 알 것이다.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자.
아령은 무산소운동인가?
아령을 이용하더라도 무겁지 않은 무게로 일정시간 지속한다면 유산소운동이 된다.
그럼, 수영은 유산소운동인가?
수영을 하더라도 25m 를 전력으로 가서, 숨을 몰아쉰다면 무산소운동이다.
이제 좀 감이 잡힐 것이다. 본격적으로 살을 빼기 위한 유산소운동을 정리해보면, 다음 3가지 요소로 축약된다.

1. 전신의 근육을 사용할 것 ? 소비카로리는 사용하는 근육의 량에 비례함을 기억하자.
2. 리드미컬한 동작일 것 ? 일정강도(intensity)가 유지되어야 한다.
3. 일정 강도를 일정시간 유지 할 것 ? 적어도 20분은 지나야 본격적인 지방연소가 되기 시작한다.

수영이나 걷기, 조깅, 댄스등은 위의 3가지 조건을 훌륭이 만족시키지 않는가? 그래서, 많이 권유되는 것이다. 어떤 운동이라도 위의 기준에 맞추어 본다면 살이 잘 빠지는 운동이 될지 위의 기준에 맞추어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
“선생님 줄넘기는 살 빠져요?”
줄넘기는 위의 조건 중 1번을 만족시키지 않고, 3번을 만족시키기 대단히 어렵다. 줄넘기를 하는데 전신을 사용하는가? 전신을 사용하기는 하나, 종아리 근육이 부하가 집중되어 있다. 줄점기를 지속적으로 30분 이상 할 수 있는가? 사용 근육이 작은 만큼 피로도 빨리 오게 되어, 30분 이상 지속적인 강도로 줄넘기를 하기는 어렵다. 그럼, 줄넘기는 무산소운동인가? 그렇지 않다.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의 유산소운동의 정의이다.

"에어로빅스(Aerobics), 에어로빅운동이라고도 한다. 숨이 차지 않으며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몸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시킴으로써 심장과 폐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강한 혈관조직을 갖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규칙적으로 실시하면 운동 부족과 관련이 높은 고혈압, 동맥경화, 고지혈증, 허혈성 심장질환,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적절히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만 해소와 노화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다. 조깅,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댄스, 크로스컨트리, 마라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백과사전도 빨간색 글씨에서 유산소운동을 조깅,달리기,수영등 종류로 구분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효과적인 운동을 찾고있는 현실에서 부족한 이해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정확한 원리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그래야 매 운동마나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하지 않는다.

“그럼, 선생님, 줄넘기는 도대체 살이 빠져요? 안 빠져요?”

열심히 하면 빠지고, 안 하면 안 빠진다. 그러나, 같은 노력을 빨리 걷기를 한다면 더 많이 빠질수 있다 답이 될 것이다. 본인 여건에 맞추면 된다. 줄넘기가 더 용이하다면 줄넘기를 해라. 안 하는 것 보다는 훨씬 좋다. 단, 효율적으로 줄넘기를 하고 싶다면 위의 3가지 조건을 기억하면 된다, 줄넘기시 온몸을 움직이면서 천천히 30분 이상 하면된다. 같은 줄넘기도 10분동안 천개를 하면 비효율적이다.

어떤 운동이 살이 빠지는 운동인지 아닌지 묻고 싶다면, 다음질문에 대해 한번 더 잘 생각해보자.

“소모 열량이 높을수록 살이 잘 빠지나요?”

이런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자. 무산소운동이라고 살이 안 빠지는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무산소운동들의 운동강도가 높기 때문에 같은 시간 내에 소모하는 열량은 더 많다. 그러나, 지방연소의 효율은 훨씬 낮다. 역기들기가 1000kcal를 소모하고 그 중 2/10이 지방을 연소시켰고, 빨리걷기가 200kcal를 소모하고 8/10을 지방을 연소시켰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사람이 살이 많이 빠질까?
간단히 계산해서 역기들기는 지방연소를 통해 200kcal의 열량을 냈고, 빨리 걷기는 지방연소를 통해 160kcal 의 열량을 내었다. 7000kcal 연소에 지방 0.9키로 정도가 소모되니, 4g정도 역기들기가 지방을 더 많이 소모한 셈이다. 이렇듯 역기라고 살이 안 빠지고, 빨리걷기라고 열량이 적어서 안 빠지는 것이 아니다. 매우 많은 요소에 의해 결정되게 되니,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 펌) http://www.dietcj.com/room/room_04_e05.asp?BN=5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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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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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으로부터 귀한 생일 선물 받았네요..
선물은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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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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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걸이..
와인잔과 귀여운 와인마개..
와인렉과 와인으로 조촐한 와인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저녁마다 와인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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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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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사람이 맛있게 만들어준

막~ 구워낸 마늘 바게뜨..
막~ 거름종이에서 내린 스타벅스 커피..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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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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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구입하고, 어제 처음으로 날을 갈았습니다.
하키용 스케이트는 보통 날 가는데 5,000원이지만, 처음 갈때는 10,000원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그게 그거던데...ㅠ.ㅜ

살짝만 스쳐도 베일 정도로 매우 날카롭게 갈더군요..
스케이트 탈때 조심해야 겠더군요...

날 갈기전에만 타보았지, 날 간후에는 못타보아서..
얼른 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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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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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확장판 2부 The Two Towers에서
프로도와 샘이 나눈 이야기가 너무 멋지네요..

샘 : "이 곳에 오는 게 아니었어요. 그런데도 우리가 이곳에 왔네요.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극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암흑과 위험으로 가득한 이야기와 끝부분이 걱정되서 결말을 알기 싫었던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수없이 많은 나쁜 일이 일어나 이제 세상은 옛날로 돌아갈 수 없어요..

하지만 이토록 두려운 시간조차 한순간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에요..

암흑은 걷히기 마련이죠. 새날이 밝을 거니까요..
태양은 더욱 눈부시게 빛날거에요.

선택의 기로에서 흔들리면 안되요.
끝까지 지켜내야 될 소중한 이상이 있기 때문이죠..~~"

반지의 제왕.. 너무 재미있게 확장판 3편을 모두 보고 있어요..
너무 멋진 대사도 많고, 생각도 많이 하게 해주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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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간달프의 명언이 생각납니다..



요즘 반지의 제왕 확장판 3편을 모두 보고 있는 중입니다.

1편 The Fellowship of the ring은 다 보았고
2편 The Two towers 반쯤 보고 있습니다.

간달프가 프로도에게 전하는 명언이 자꾸 마음에 와닿네요..
재미도 재미지만 우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많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항상 자기가 결정하지 않은 그런 일들을 겪게 된단다. 
그럴때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것 뿐이지."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예견하지 못한 상황에 부딪힙니다. 삶이란 것이 이런 상황들의 연속인 셈이지요..
이럴때 어떻게 헤쳐나가야하는 지는 자신의 몫입니다.
그 결정에 대한 결과는 나의 책임이고, 그 것이 나의 인생을 결정짓기도 하지요...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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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http://blog.empas.com/vega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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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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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 Bauer


요즘 매일 태릉 국제 링크 다니면서...
스케이트에 재미가 들려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트를 살까하다가 아이스하키용 스케이트로 구입했습니다..

제일 좋은 것이 Nike Bauer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Bauer사를 Nike가 인수했다더군요...
오늘 바로 타보고 왔는데.. 너무 좋고요, 재밌게 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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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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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학부형이 되는군요..
우리 큰 아이에게 취학통지서가 나왔습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건강하고 밝고, 다른 사람 이해할줄알고, 어른 존경할줄 아는 아이로 잘 키워야할텐데...
미연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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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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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스케이트장엘 가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탔네요..
처음 타지만 한번도 안넘어졌다는..ㅋㅋ
우리 막내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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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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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눈썰매장엘 다녀왔어요...
안사람, 우리 두녀석하고..

무척이나 깨끗하고, 생각보다 쾌적했어요...
음식값도 바가지 안쓰고...

몇번 더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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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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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LUU NV10 카메라 샀어요...
NIKON D40과 엄청 고민하다가 그냥 이것으로 샀습니다..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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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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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공짜 상품 타봅니다..ㅎㅎ
2주전인가 컴퓨터 한대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후기를 썼는데, 이게 당첨되어서 외장하드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ㅋㅋ
저도 이럴때가 있나봅니다..

올해 마무리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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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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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나 기타 USB로 연결된 저장장치를 컴퓨터 시스템에 연결하면 매번 어떤 작업을 하겠느냐고 묻습니다.
정말 매번 귀챦은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이렇게 설정하시면 다시는 그 화면이 실행되지 않습니다..

1.시작-실행-'gpedit.msc' 입력 하고 확인을 누른다.
2. 실행된 정책편집기에서 '사용자 구성-관리템플릿-시스템'으로 이동 한다.
3. 오른쪽 창에 '자동 실행 사용 안 함'을 더블클릭 한다.
4.그러면 새로 창이 뜨는 그 창에서 상단에 '사용'을 선택하고 바로 아래에 자동 실행 사용 안 함 항목에 '모든드라이브'를 클릭하고 확인하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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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끝이네요..
아휴 개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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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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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ro를 이용하여 부팅 CD 만들기


컴퓨터 한대를 구매한 후 XP 설치하는데..
부팅 CD가 없어 부팅 CD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때문에 혹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계실까봐 과정 정리해 올립니다...
부트 이미지 파일도 구하기 되게 어려웠습니다... 아래 파일 받으시면 됩니다..^^

부트 이미지 파일 : 다양한 운영체제의 이미지 파일을 모아둔 파일입니다..

OS_boot.zip


1. XP Pro 부팅용 이미지 파일을 준비해둔다. (XPPRO_BOOT.BIN)
2. Nero를 실행하고 다음과 같이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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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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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체제 파일을 CD로 옮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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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하고 Burn하게되면 부팅CD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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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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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만원 가량에 다음의 사양을 갖춘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잘 산건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모양이 이뻐서 좋으네요...
일부러 홈씨어터 모양의 케이스를 선택했는데....
거실 벽걸이 TV 밑에 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별도로 추가한 건 DVD +- RW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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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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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B 외장 하드를 구입했는데..
잘 했나 모르겠습니다..
14만원정도 들었는데...
워낙 제품이 많다보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문제없이 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성 하드에 SATA2 방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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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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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낮..
날씨는 춥지만 햇살이 너무 좋아서...
아이둘과 아내와 함께..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할 마음으로 북한강변으로 향했다.....

그냥 강변을 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

돌아오는 길 Take out Coffee Cafe에 잠시 들렀다...
북한강변이 바로 내려다보이는....
이층엔 테라스가 있는...
벽난로의 온기가 너무 따스하고..
커피향이 너무 좋은...
음악도 좋고...

너무 기분좋게 하는 곳이었다...

아이둘은 핫쵸코...
난 아메리카노를 한잔......

다음에도 또 들리고 싶은 곳......^^

Cafe Terrace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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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테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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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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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Cafe "Waltz & Dr. Mahn"을 다녀와서...


북한강가에 바로 위치해 있는
남양주 서울 종합촬영소 입구 맞은편에 자리잡은 "왈츠 앤 닥터 만"...
먼 대구 등 지방에서도 많이 찾아 온다길래...
어떤 곳인가 집사람과 아이 둘을 데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들렀다...

노르웨이 호화유람선에서 메인 바캡틴을 지내셨다는
노 지배인이 우리를 맞는다...

서비스를 대부분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맞는다...
오히려 젊은 사람들보다 나름 더 어울린다..

창밖으로는 북한강가가 바로 보이고...
조용한 목조 분위가 실내...
바이올린 선율...

자리가 없을만큼 사람들은 계속 오고 가고를 반복했다...
금요일이면 클래식 음악회가 매주 열린단다.
윗층에는 커피 박물관이 있고...

일생을 커피를 위해 살아온 지배인의 커피맛이 남다르단다...

한번쯤은 다녀 볼 만 한곳..

그러나 특별한 날이 아니고 그냥 가서 식사를 하기에는 값이 조금 부담...
Sirloin Steak 40,000원, Hamburger Steak 25,000원, House Wine 10,000원
Coffee도 대부분 10,000원....

거의 100,000원이 들었다....ㅋㅋ
하지만 그만큼의 서비스와 분위기를 제공하니까.....

다음 사진은 그곳에서 가져온 명함과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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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카페에서 소개한 내용이다............

'남양주 북한강변에 있는 왈츠와 닥터만커피'
양수리나 서종리 카페촌들의 작위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북한강변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 중세 유럽풍의 성(城)을 재현해 놓은 레스토랑!

앤틱소품과 200년된 벽난로, 노신사의 품격있는 서브가 있는 테마레스토랑이다.

매주 금요일에는 이곳만의 자랑거리인 '금요음악회'가 열린다.
위치: 양수리 종합촬영소 맞은편

(031)576-0020
http://www.wndc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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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이쁘네...

Everydays.. 2007. 11. 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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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클러보..

Everydays.. 2007. 11. 10. 17:26
우리 딸아이가 네잎클로버를 "내이클러보"라고 그림과 함께 썼네요...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딸아이에게는 "내이클러보"라고 들렸나봅니다..
딸아이가 창피해할까봐 웃지는 못했지만...

네잎클로버인지는 몰라도..
"네잎클로버"라고 올바르게 알고는 있지만 때뭍은 어른들보다...
"내이클러보"라고 알고있는 때뭍지않은 순수한 우리 딸아이가 더 이뻐보입니다...

예쁜 딸아이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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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아이가 이런 걸 다 써주네요..
아빠한테 효도한다고요...
이제 7살인데... (내가 너무 때렸나?..ㅎㅎ)

이런 맛에 키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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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다른 말..

Everydays.. 2007. 9. 18. 20:00
추석1(秋夕)은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다른 말로 가배일, 가배절, 가우일, 가우절, 가위2, 가윗날, 추석날, 팔월대보름, 한가위, 한가윗날이라고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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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학력을 위조한 사건이 심심치 않게 뉴스에 등장하고 있다. 학력 위조에 대한 세간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학력보다 능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교수와 기능인의 차이는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교수와 기능인은 모두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역할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교수는 심오한 학문을 바탕으로 한 전문인으로서 교육의 성숙단계에서 교육의 결실을 참다운 인간 양성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반면 기능인은 그 분야의 일인자로서 전문적 활동을 통해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람이다. 기능은 교수의 필요조건은 되지만 충분조건이 될 수는 없다.

탁월한 기능을 소유한 기능인은 그 분야의 일인자다. 그러나 탁월한 기능만으로는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인 참다운 인간 양성이란 임무를 수행할 수 없다. 물론 기능인이 교육에 기여하는 면은 적지 않다.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능력과 교육 효과를 크게 향상시킨다. 그러나 우수한 기능은 교육 과정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삶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는 있어도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교수는 최고의 인격자로서 사회적인 존경의 정점이 되고 있다. 대학에 근무한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교수 칭호를 붙여주는 것은 아니다. 선진국의 유명 대학에서는 보통 한 학과에 교수(Professor)는 한두 명이다. 그 외에는 강사(Lecturer)다. 강사에서 교수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인격적인 수련을 쌓은 다음에 사회적인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이름 있는 대학에서는 교수를 채용할 때 전 세계에 광고를 내 적격자를 엄선하기도 한다.

오늘날 정보화 시대에는 사회 변화의 추세에 따라 탁월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들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도 인격 함양보다 기능인 양성에 더 비중을 두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때로는 교수 선정에서도 고매한 인격의 소유자보다 탁월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이 선호되기도 한다. 사회가 산업화·정보화돼 감에 따라 교육의 목표가 우수한 기능인의 양성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교육의 경쟁력 기준도 기능적인 결실에 맞추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교육의 장래를 위해서는 결코 바람직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

제3의 물결이란 정보화 시대를 맞아 인간 사회는 사이버(가상) 공간 속으로 쉼 없이 빠져들어 가고 있다. 사이버 공간의 인간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 사이버 공간 속의 인간은 기계와 다름없다. 지금 우리는 사이버 공간 속의 지칠 줄 모르는 가공의 인간들을 동경해 가고 있다. 인간 중심의 제4 물결이 일지 않으면 인간이 사이버 공간 속으로 끝없이 추락해 버릴지도 모른다. 이런 때 교육이 앞장서고, 교육의 역할이 증대돼야 한다.

교수는 교육의 결실을 인격적으로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교수 채용 시 학력 위조는 절대 용납돼서는 안 된다. 학력은 인격 함양의 터전과 깊은 관련이 있다. 학력 위조는 그 자체가 인격의 부실이며 교수 자격의 부적격 조건이다. 탁월한 기능인은 기능인으로서 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학력을 위조해 가면서까지 교수직을 얻어서 교육에 누를 끼쳐서는 안 된다.

김병무 공주대 교수 · 사회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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