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s..'에 해당되는 글 221건

  1. 2007.04.13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2. 2007.04.11 미투데이 3분께 초대권 드립니다...^^ 3
  3. 2007.04.10 3불 정책과 관련한 나의 생각...
  4. 2007.04.08 아차산 참 좋더라고요...
  5. 2007.04.07 예정 지역까지 다 표시된 지하철 노선도.. 1
  6. 2007.04.06 이승엽 3run 홈런..... 쳤어요... 지금 막.... 1
  7. 2007.04.06 Tistory 초대장 2분께 드려요..^^
  8. 2007.04.05 연봉 1달러의 구글 3인방.. 주식으로 1조9천억..
  9. 2007.04.03 재미있는 상품.. 즐거운 파티컵?^^ 1
  10. 2007.04.03 Tistory 초대장 2분께 드립니다...^^ 3
  11. 2007.04.02 Tistory 초대장 드립니다...5분께요..^^ 12
  12. 2007.04.01 동호인 주택이라는 것도 있네요..
  13. 2007.04.01 황사 경보 내려졌데요.. 꼼짝마세요..^^; 2
  14. 2007.03.31 레이저 복합기 샀어요..~~
  15. 2007.03.31 me2day 1분 초대합니다..^^ 6
  16. 2007.03.30 오호~ 방금 이승엽 개막전에서 홈런 쳤어요..~~ 1
  17. 2007.03.30 Web 2.0 세대 판정표..저는 1.0세대네요..ㅠ.ㅠ
  18. 2007.03.29 아스키 아트(ASCII Art)라는 것이 있네요.. 신기..
  19. 2007.03.29 만병의 근원은 혈액순환문제라는데..
  20. 2007.03.28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10종..
  21. 2007.03.27 별의 별 특이한 제품들은 다 모였네요..
  22. 2007.03.27 인터넷 구매시 정말 가격 비교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23. 2007.03.25 어제 극장에서 본 빼꼼이.....
  24. 2007.03.25 이제 정부차원에서 Linux로 가려고 하나?
  25. 2007.03.24 오늘 처음 본 Vista... 음 처음엔 조금 혹하는데...
  26. 2007.03.24 애들 데리고 빼꼼이 보러갑니다...^^
  27. 2007.03.13 내 주민등록번호 도용 상태 확인하기.. 3
  28. 2007.02.17 뱃살 공주...
  29. 2007.02.15 휴면계좌에 본인의 돈이 남아있는지 확인..
  30. 2007.02.15 폭탄주 한잔의 위력...그런데... 소주 한잔과 별반 차이가..
정말 그러고보니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
날씨도 음산한게....

오늘 몸조심... 조심, 조심.... 다 조심.....

으이구 무시라~~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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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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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초대권이 생겼네요... 3분께 드립니다..
성함과 이메일주소, Open아이디만 알려주세요...^^

참, 티스토리도 초대권 2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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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어제 아버지께서 3불 정책에 대한 나의 견해를 여쭤보셨다..
3불정책은 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한다는 정책이다...

여러 의견들이 많지만 나의 견해는 이렇다..

1. 본고사 : 찬성(사실 시험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치뤄야된다고 생각한다. 정부에서는 단지 기본적인 수학가능한지의 여부만 체크하는 즉, 자격만 체크하면 좋을듯 하다)

2. 고교등급제 : 반대(사실 고교등급제가 정해지지 않아서 없는 것이지 현재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과학고, 영재고, 특목고 학생들이 조금 우수하다는 사실은 객관적으로 인정해야 하지 않는가? 또한 실제 그런 학생들을 더 우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를 공식화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3. 기여입학제 : 반대(시간 흘러 교육에 대한 비뚫어진 사고가 우리 국민들 속의 머리에서 말끔히 제거된다면 그땐 찬성이다. 대학도 살리고, 다른 학생들도 살릴수 있는 제도이다. 하지만 지금은 사람과 제도와 환경의 여건 미숙상태라고 본다. 부작용이 대단히 클것이다. 아마 집팔고 논팔고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기여입학하려 안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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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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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랜만에 지인들과 광나루역에서 오후 2시에 만나 아차산행을 하였습니다..
30분정도 소요되는 아주 얕은 산으로만 알았다가...
산의 웅장함과 깊이, 수려한 주변 경치 등에 좀 놀랐었습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 이렇게 훌륭한 산이 있다니....
한강을 따라 남양주까지 훤히 보이고, 아차산과 용마산으로 이어지는 산길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약 2시간 조금 더 걸린것 같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힘들게 땀흘린후 마시는 시원한 탁배기 한사발 그 맛때문에 산에 가지요..ㅠ.ㅜ

그런데 정말 산 정상에서 마신 한잔의 탁배기 맛.... 캬~~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지 못해서 눈에만 담아온게 아쉽기는 하지만...

가까운 곳이니 또 한번 찾아가 다음엔 꼭 사진기로 남겨야 되겠습니다....

아무튼 매우 기분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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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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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설중인 예정 지역까지 모두 표시된 지하철 노선도가 있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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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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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선수가 지금 막 3점 홈런 터트렸어요.... 오호~~!!
파이팅....

아후 오늘 쌓인 업무 스트레스가 싹~~ 가시네요...^^

동영상 펌) http://www.pandora.tv/outSearch/index.asp?ref=em&ch_userid=kingjupo&id=446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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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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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초대장이 있네요..

필요하신 분이라면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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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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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봉 1달러를 받고 있는 구글 3인방...
보유주식 평가액은 모두 30조원이라네요...ㅋㅋ

이럴수만 있다면 저는 무료봉사 하겠네요... 1달러도 너무 많아..ㅋㅋ

지난 해 연봉 1달러를 받으면서 회사 주식을 팔아 20억 달러(약 1조9 천억원)가 넘는 거액을 챙겼다네요..

구글의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34)와 세르게이 브린(33),현 최고경영자(CEO) 에릭 슈미트(51) 등 경영 3인방은 아직도 현 시가 기준으로 321억 달러(약 30조원)에 달하는 회사 주식을 갖고 있데요.. 훔.. 부럽다...

지난 2004년 기업 공개 이후 지금 까지 5배 이상 폭등함으로써 1천200억 달러  이상을 주주들에게 안겨줬고요, 지난 해 온라인 광고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전년도의 2배 이상인 31억  달러의 이익을 냈데요. 구글 직원은 지난 3년 사이에만 8천 명 이상 늘어 지난 해 말 현재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는데, 어떻게 구글 직원 될수 있는 방법은 없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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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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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파티컵이라는 제품명으로 14,5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는 아주 재미있는 컵이 있네요..
물 먹는 시간이라도 모두를 잠시 웃음의 세계로 빠뜨릴수 있겠네요...ㅎㅎ

일회용이 아니라 유리컵 같은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컵이 나와도 재미있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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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펌) http://www.funshop.co.kr/vs/detail.aspx?no=0488575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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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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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두장 남아있네요...
필요하신 분들께 드립니다..

이메일 주소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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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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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다른 분들께 Tistory 초대장을 드리게 되네요...^^
뿌듯~~

선착순 5분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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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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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同好란 비슷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會 모임을 갖는 것을 말하지요?
맞나?

세상엔 별의 별 동호회가 많지요?
자동차별 동호회도 다 있던 것 같던데..

하다못해 TV에서 보니 짠돌이 동호회가 다 있던데...

헌데 이제 동호회를 만들다 만들다...
세상에 일정 지역을 집에 대한 생각이 같은 사람들끼리 구입을 해서..
함께 짓고 사는 동호인 주택 이라는 것도 생겼네요..

물론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로 보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만의 폐쇄적인 집단이 너무 많이 생겨나는 것은 아닌지? 또 그들만의 이익 대변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이익은 아랑곳하지 않는 한때 한창 유행하던 님비(NIMBY)라는 용어가 생각나게 되네요...

모든 일에 적당이라는 것은 없지만, 너무 과해도 문제 아니겠어요??

아래 사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동호인 주택이라네요.. (이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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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펌)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7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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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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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을 보고 근무하는데...

이 놈의 황사 땜시...ㅠ.ㅠ
완존 베려버렸네요...

황사경보까지 내려졌네요..  내일 오후께나야 없어질 것 같다는데.....
황사경보가 지금까지 내려진 건 2002년 2번 2006년에 1번, 이번을 포함해 4번밖에 없었다니 오늘 황사가 얼마나 심한줄 짐작이 가네요..

"황"금의 일요일을 "황"사가......... 망쳐놓네요.......

기상청이 1915~2006년 사이 100년 간 황사일수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았던 것은 43일이 발생한 1941년도였고 1937년(32일), 2001년(27일), 1940년(26일) 등의 순이었고, 월별로는 4월, 5월, 3월 등의 순으로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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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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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X-4200 레이져 복합기


아주 오래전에 구입한 삼성 레이져 프린터가 있었는데요..
새로 산 노트북엔 병렬포트가 없다보니.. ㅠ.ㅠ
네트웍 프린터로 쓰기에도 영 귀챦고 해서 요즘 복합기가 유행이길래...
한참을 고르다가..

 삼성 SCX-4200 레이져 복합기로 구매했네요...
복사, 스캔, 프린터가 동시에 되는 걸로요..

잉크젯 복합기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ㅠ.ㅠ

헛 근데 생각보다 복사 속도가 무지 빠르네요.... 암튼 만족입니다......
그러고보니 스캐너가 집에 3대가 되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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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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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이메일주소, ID 요렇게만 알려주세요..
바로 초대할께요..

저도 me2day(http://me2day.net/omk)는 이제 막 시작이라 뭐가 뭔지 모르지만, 초대권이 1장 있으니..
우선 드리려고요..~~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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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지금 이승엽 요미우리 야구 보면서 일하고 있는데요...
방금 개막전에서 솔로 홈런 쳤네요....

화이팅!!~~

근데 내가 왜 이렇게 좋아하는 거야?...ㅋㅋ
암튼 좋아....~~

홈런 2개만 더...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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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Web 2.0 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요즘은 왜 그리 2.0이 많은지....  컴퍼니 2.0.. 여기도 2.0, 저기도 2.0.....

무언지 궁금해서 찾아보고 읽어보아도, 도무지 무슨 개념인지 참 어렵다..
대강은 잡히는데, 설명하라면 못하겠다...ㅠ.ㅠ

아무튼 최근의 인터넷 트렌드가 아닌가 싶다..

이런 상황에 자신이 Web 2.0세대인지를 판정해보는 표가 있어 점수를 매겨보았더니....ㅠ.ㅠ
14점으로 아나로그 세대로 나왔다....

그래도 IT분야에 근무하는 내가 아나로그 세대라서야....ㅠ.ㅠ
3점만 올리면 2.0 세대로 갈수 있는데...ㅎㅎ

오늘부터 3점 올리기위해 무언가라도 해보아야 겠다....ㅋㅋ..ㅠ.ㅠ

<판정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24점 : Web2.0 프런티어
23~17점 : Web2.0 세대
16~10점 : 아날로그 또는 Web1.0 세대

판정표 펌) http://news.joins.com/article/aid/2007/03/28/29024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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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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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키 문자들을 이용한 에니메이션이 있네요..
와~ 어떻게 만들까요?

산뜻하고 컬러풀하진 않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네요..

검색해보니, ASCII Art를 제작해 주는 프로그램
(http://www.ascii-art-generator.com/index.php)도 있네요..

아래의 링크를 눌러보세요....^^

SES Oh My Love(http://myhome.naver.com/heisice/ses_ohmylove.html)
헷지(http://myhome.naver.com/heisice/hedg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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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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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오랜만에 운동이라도 할라치면, 다리, 허벅지 등이 무척 가렵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러더군요..

이유는 그간 돌지않던 작은 모세혈관들에까지 혈액이 순환되면서 일시 간지럼 현상이 온다네요..
물론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겐 그런 느낌이 없겠지요..
평소에도 잘 순환이 될테니..

어떤 자료를 보다보니까...

운동, 마사지, 지압, 전신욕, 반신욕, 침술, 와인, 소식 등이 건강에 좋다는 이유가 결과적으로는 혈액순환을 위한 모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적으로 맞는 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혈액순환이라...  요거 오늘부터 잘되게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저중에 무슨 방법을 쓸까? ㅋㅋ
제일 손쉬운 와인마시기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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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NASA가 15년 연구결과로 10개의 공기정화 식물을 선정했다는데요...

거베라, 송오브인디아, 아이비(우리가 흔히 보는 담쟁이네요), 보스턴펀(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고사리 비슷하게 생긴 거네요), 마지나타, 행운목(선물용으로 많이 보내는 나무네요), 왁스 베고니아, 아레카 야자(흔히 볼수 있는 작은 크기의 소철같으네요), 스파티 필름, 스파이터 플랜트....

헌데 의아한 것은요...

요즘 한창 집집에 화분 하나 정도씩은 다 갖고 있는 "산세베리아"가 없다는 거네요..

훔....  다행히(?)도 우리집엔 없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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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오늘 알게된 펀샵(Funshop ; http://www.funshop.co.kr/vs/home.aspx)...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 가게" 라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특이한 제품들로 가득하군요...
갖고 싶은게 많아요....

모든 제품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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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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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동차 핸들커버를 구입하려고 늘상 구매하던 인터넷 쇼핑몰엘 들렀습니다.
보통은 제일 싸겠거니 하며 비교도 안해보고 늘 구매해 왔습니다..
그런데 어제보니 동일한 물건이 버젓이 동일 쇼핑몰에서 무려 70%까지 비싸게 팔더군요..

혹시나 싶어 다른 쇼핑몰엘 들렀더니 모두 같은 식이더군요...
물건 판매자들도 동일 물건의 동일 쇼핑몰 상에서 얼마에 판매가 되는지 검색도 안해보고 올리는 것인지? 눈먼 고기 하나 잡으려는 것인지....

더욱 심한 것은 제일 비싼 곳이 조건부도 아닌 무조건 착불까지 요구하더군요...ㅠ.ㅠ

다음부터는 반드시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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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과 판매처는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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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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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보여준다는 핑계로 나도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빼꼼이를 보러갔다...
아이스 에이지, 헷지, 동물농장, 슈렉, 다이노서... 등..
내가 더 재미있게 본것 같은데..

빼꼼이는 기대와는 달리 완전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화였다...ㅠ.ㅠ

초등학생들도 시큰둥....~~
3~4세 유아들만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예고편에 슈렉3를 보여주던데...
기대된다 슈렉3~~~~^^

그때 또 아이들 핑계로 보러가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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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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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과서로 보고있는 "정보 사회와 컴퓨터"라는 과목 집필에 참여했었습니다.... 집필하면서 한 2년간 죽을 고생을 했었지요...ㅎㅎ

벌써 7차과정이 끝나고, 중학교 8차 교육과정 컴퓨터 교과서 집필을 들어가자고 해서 지난주 meeting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7차때만해도 교과서내에 버젓이 MS 제품들이 사진으로 등록되어 있었는데, 금번 8차부터는 기왕에 사진을 쓰려면 Linux를 넣으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Linux를 정부차원에서 밀려고 하는건가?
훔~~  현실엔 맞는건가?

탁상행정에 의한 현실성없는 결정이 아니었기를 빌어봅니다.......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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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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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버에 잠깐 들렀다가...
컴퓨터 매장을 지나다가... 판매중인 컴퓨터에 설치되어있던 비스타란 녀석을 처음 만져봤네요..
훔...

듣기로는 아직 여러 문제들이 많아...
Service Pack이 나오기 전까진 사용하지 말라고들 하던데...

그런데도 그냥 처음 만져본 느낌은 ...

오~ 어여 설치하고 파라.... 그런 느낌이었네요...

내가 사용중인 시스템이 Vista를 설치하기 적합한지 여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http://simfile.chol.com/view.php?fnum=138853)이 있다던데...

그래도 1.5GB RAM에 Dual Core 정도면 그럭저럭 돌아가는 가겠지요?..

확 내일 일요일이기도 한데, 한번 저질러 볼까나?....
오늘 조금 더 고민해 보자...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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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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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애들과 함께 빼꼼이 보러 CGV에 갑니다..
얼마전 TV에서 잠깐 보았는데...
저 빼꼼이 녀석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

아이들과 함께 재미나게 보고, 놀아주고, 저녁 먹고...
그렇게 하루 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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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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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주민번호가 무단 도용되어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간혹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려하면 이미 가입되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하지요..
 
다음의 사이트에서 절차를 거치면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참여방법 : 행정자치부(http://clean.mogaha.go.kr)에 접속->
'주민번호 이용 내역 확인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
자신의 주민번호 입력 후 본인인증(공인인증서, 신용카드인증 중 택일)을 거쳐->
주민번호 이용 내역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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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

뱃살 공주...

Everydays.. 2007. 2. 17. 17:27

금년 5살이된 우리 막내 녀석이..
발음상 문제로...

누나가 백설 공주라고 말하면...
자기 딴에는 백설 공주라고 말한다는 것이...

"뱃살 공주"라고 발음을 합니다...
ㅋㅋㅋ

에구 어찌나 웃음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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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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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현재 잠자고 있는 돈이 3666억원이나 된다네요..
안찾아가면 공익위해 사용하는 입법이 발효된다네요..
얼른 조회해 보세요...

은행연합회... www.kfb.or.kr 에 보시면 오른쪽에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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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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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함유량 소주, 맥주 1잔과 큰 차이가 없다는군요...

폭탄주 한 잔은 소주 몇 잔만큼의 효과를 낼까. 소주 2~3병은 거뜬히 해치우면서도 폭탄주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주당들은 왜 그럴까.

폭탄주가 군(軍), 법조, 언론, 의료계 등 일부 직업군에서 벗어나 대중적인 음주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맥주에 위스키잔을 넣어 마시는 전통적 폭탄주는 물론, 맥주와 소주가 섞인 '소맥'은 주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됐다.

폭탄주를 즐기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폭탄주를 돌려가며 마시는 공동의 행위를 통해술자리에서 동료의식이 강해진다. 여러 사람이 이른바 '병권'을 잡고 폭탄주를 계속해서 만들어 술잔을 돌리다보니 술 마시는 속도가 빨라져 그만큼 취기도 빨리 온다. 어지간히 취중 분위기가 잡히면 동료의식은 배가 된다.

폭탄주 한 잔은 알코올 도수가 매우 높아 엄청난 내상을 입히는 것으로 흔히들 알고있다. 그러나 알고보면 폭탄주 한 잔의 알코올 함유량은 소주 한 잔과 거의 같다. 소주잔의 용량은 54㎖. 알코올 도수 20도짜리 소주를 50㎖만큼 부어 마신다고 가정하면한 잔에 10㎖의 알코올이 함유된다.

맥주와 위스키 조합의 폭탄주의 경우 대중적인 제조방법에 따라 30㎖짜리 위스키잔에 40도 도수의 위스키를 절반 붓고 250㎖ 용량의 맥주잔에 4.5도 도수의 맥주를 절반 부은 후 이를 섞으면 알코올 함량은 11㎖가 조금 넘는다. 소주와 거의 차이가 없다.

'소맥'도 마찬가지다. 소주잔에 소주를 절반만 채워서 폭탄주를 만들어도 알코올 함량은 위스키 폭탄주와 다르지 않다.

우연의 일치 같지만 이는 주종별 술잔의 용량이 10㎖정도의 알코올이 들어가게끔 주류업계가 유도한 결과다. 앞서 말했듯 소주 한잔의 알코올 함량은 10㎖다. 위스키와 맥주 한 잔은 각각 12㎖, 11.2㎖.

폭탄주 20잔, 위스키잔 20잔을 마신다는 이른바 '20ㆍ20 클럽' 주당들은 소주 40잔 이상, 병으로 치면 무려 6병(1병=7.5잔) 가량을 마시는 셈이다.

유독 폭탄주에 강한 사람이 있는 반면 소주는 소문난 주당이지만 폭탄주 앞에서는 맥을 못추는 이들도 있다. 이는 맥주에 함유된 탄산가스와 관련이 있다. 물은 소장, 대장까지 가야 몸에 흡수가 되지만 탄산가스는 위에서부터 스며든다. 고밀도 알코올 술인 위스키가 탄산가스와 함께 흡수되기 때문에 그만큼 빨리 취하는 것이다.

흡수된 알코올 분해 속도가 빠른 사람일수록 폭탄주에 강할 수밖에 없다. 의료계에서는 폭탄주가 유독 간을 더 해친다고 보지 않는다. 단지 알코올 음용량이 문제가 된다고 여긴다.

나도 한땐 무쟈게 술을 마셨지만, 지금은 뚝~~^^
조금씩 기분전환을 위한 용도로만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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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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