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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배기 우리 딸아이가 갓 끓인 라면을 먹다가
국물을 마시고는...

"아 국물 맛 시원하닷~~!!"

하는게 아니겠어요?
내참....ㅎㅎㅎ

아빠는 뜨겁기만 한데, 이게 무슨 시원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시원하답니다....

알고 그러는건지....ㅋㅋㅋ

요즘 애들이 이렇게 빠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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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Returns 의 한 장면입니다......
그냥 가족을 그린 그림이 귀여워서...
매일 우리 딸아이가 사람 그림을 그려 달라는데, 이 그림 배워서 그려주려고...ㅎㅎ
쉽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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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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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Everydays.. 2006. 8. 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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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상대적인 무기력감이 밀려온다...

돌파구를 찾아야한다..

그 돌파구는 우선 주식투자다...
여기에 온 목표를 걸어야한다...

주식 공부에 매진하자...
시뮬레이션도 열심히하고...

나만의 투자 비법을 찾고, 만들자....

45세까지는 그래도 어느 정도 재산을 갖추자...
열심, 열심, 열심.......

나야말로 다른데 한눈팔 시간이 지금 없다...
곧 인생의 위기가 올수도 있으므로...

주식 투자로 성공해보자..
남들도 많이 이룬 주식, 왜 나라고해서 못할것 있나?

최선을 다하자, 매일 주식 공부하고..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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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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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고 살고 있는가?
아니 무얼위해 살고 있는가?

"별에 이를수 없다는 것이 불행한 것이 아니라, 이를수 있는 별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불행한 것이다."

이를수 있는 별이 현재 내겐 무언가?
지금의 시점에서 무언가 정리할 필요성을 요즘 자꾸 느낀다...

아 머리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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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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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읽고 싶었던 책을 오늘 받았다...
나도 언젠가 죽음을 1시간 앞둔 날이 올텐데...
어떤 생각이 가장 간절할까?..
그것을 지금하면 좋을텐데...

"우리는 이 지상에 있을 시간이 많지 않다.
우리가 한 말과 행동이 어쩌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에게 하는 마지막 말과 행동이 될지도 모른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하면 안될 것이다.
그게 내가 그들에게 한 생의 마지막 말과 행동일 수 있기에...

책은 이래서 좋다...
이런 지금의 마음이 사람이기에 금방 잊겠지만,
잠시만이라도 느낄 수 있게 해주므로...

오늘부터 이 책은 급하지 않게 천천히 곱씹으며 보려고 한다.
페이지 페이지, 구절 구절마다 새겨져있는 좋은 교훈들을 매일 이 곳에 나도 또한 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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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방열판..

Everydays.. 2006. 8. 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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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구입한 노트북이 열이 심해서...
노트북 방열판을 구입했습니다...

Notecase NP-7000 Wide...
팬이 크고, 견고하긴 한데...
방열 효과가 있긴 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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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잘 안마시는 터라 대신 녹차를 많이 마시는데...
아시는 분이 건네 준 3개의 허브 티...
고놈 괜챦네...ㅎㅎ
향기도 아주 굳이고... 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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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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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이 마흔을 앞두고 있어서일까?...
요즘 자꾸 다운이된다...
나의 현재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나를 자꾸 되돌아보고 점검하게 된다...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동창들도 대부분 회사에서 차장 혹은 과장, 부장으로...
모두들 앞날에 대한 고민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들 뿐이다...

무언가 획기적인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 관념도 자꾸 들고...
그러기엔 여러 여건들이 허락하지 않고...
자신감도 자꾸 줄어들고...

다 잘 될꺼다...
박차고 일어나자...
최선을 다하고, 열정적으로 살자...

자꾸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최면을 걸어야겠다...
새로운 제2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것을 향해 뛰자...
열심히 또 열심히, 웃자 웃어, 열정적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루 하루가 쌓여 인생이 되는 것이다...
그냥 되는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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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태권도에 한창 빠져있는 조카가 한명있습니다...
어디서나 "국 기 태 권 도"를 외치며..

그런 조카가 TV를 보다가 저에게 묻습니다..
TV엔 "시각 지체 장애 1급"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삼촌, "시각 지체 장애 1급"이면 빨간 띠야?

자기는 5급인데, 태권도 급수에 맞추어 그런 생각을 했나 봅니다...
역시 아이들의 상상이란...

그래서 많이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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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운명.....

Everydays.. 2006. 8. 1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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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어디에 있든 항상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현실에 안주하고, 내가 할수 있을까?를 걱정하기 보다는
할 수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또 성실하게 도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걀의 경우처럼....

"내가 스스로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될 수 있지만,
남이 깨게 되면 프라이팬위의 프라이가 될 뿐이다.."


최선을 다하자...
정말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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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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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다른 곳에서 블로그를 해왔다...
카페도 운영해보았고...
한 집에서 오래 살다보면, 지루함이 생기게 마련이고...

좋은 곳으로 이사하는 행운을 잡았다...
실제 이사하듯 약간의 설레임이...

초대권을 주신 길석님께 감사드린다...
좋은 프로그램도 제공해주시고, 이런 좋은 기회도 주시고...

이사하기 전날과 이사한 날 밤..
잠을 설치게 마련이다... 기분 좋은 설레임으로...
내가 지금 그렇다...

여기저기 둘러 볼 곳이 많다... 청소도 하고, 정갈하게 꾸미고, 달고....
가보자... 다른 나의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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