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프린터 Epson R290을 구매했다..
잘 모르고 Epson TX400 복합기를 샀다가 color감이 너무 않좋아 위약금을 물고
Epson R290으로 교체했다..
때문에 비용이 요거 한대 장만하는데 24만원쯤 든것 같다...

무한 잉크 공급기가 부착된 제품이라 잉크 걱정이 없어 일단 마음에 들고..
포토 프린터라 사진인화점에서 뽑은 것처럼 출력되는 점이 또한 마음에 든다...

특별히 사용방법이나 설정, 설치도 별 어려움 없고....

참, 폐잉크통은 별도로 잘 산것 같다. 헤드청소를 하니 잉크가 많이 나온다.
폐잉크통이 없으면 프린터의 내부 패드에 쌓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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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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