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측으로 클럽을 올려 양손목을 꺽는 코킹을 한다.(이때 왼팔은 곧게 펴야한다.)
2. 스윙시 오른쪽발에 실려있던 무게중심을 허리를 먼저 좌측으로 돌리면서 왼쪽발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3. 허리가 먼저 돌고 자연스럽게 몸통과 손이 따라돌면서 임팩트가 되도록 해야 한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시계추처럼 클럽헤드의 무게에 따른 원심력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리듬에 맞추어 타구해야 한다. 왼쪽팔을 죽 펴서 잔듸를 파내듯 맞아야 한다.
# 참고) 코킹과 관련하여...
타이거 우즈나 세르히오 가르시아 같은 PGA 선수들은 날씬한 몸매에서 엄청난 비거리를 낸다. 비거리의 비결에는 유연한 몸을 바탕으로 한 빠른 회전력도 있지만 코킹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백 스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코킹되는 것은 물론 다운 스윙에서 임팩트 시점까지 꺾인 손목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코킹을 풀어주며 강력한 임팩트 파워를 만들어내 장타로 연결시킨다
망치로 못박을 때를 생각해 보라. 망치와 손이 일직선을 이룬 채 망치질을 한다면 힘만 많이 들 뿐 못을 제대로 때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손목을 살짝 꺾었다가 망치의 무게를 느끼면서 때리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못을 박을 수 있다. 이게 바로 코킹의 원리이다. 손목을 유연하게 사용함으로써 샷의 파워와 정확성을 꾀하는 것이다.
2. 스윙시 오른쪽발에 실려있던 무게중심을 허리를 먼저 좌측으로 돌리면서 왼쪽발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3. 허리가 먼저 돌고 자연스럽게 몸통과 손이 따라돌면서 임팩트가 되도록 해야 한다.
#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시계추처럼 클럽헤드의 무게에 따른 원심력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리듬에 맞추어 타구해야 한다. 왼쪽팔을 죽 펴서 잔듸를 파내듯 맞아야 한다.
# 참고) 코킹과 관련하여...
타이거 우즈나 세르히오 가르시아 같은 PGA 선수들은 날씬한 몸매에서 엄청난 비거리를 낸다. 비거리의 비결에는 유연한 몸을 바탕으로 한 빠른 회전력도 있지만 코킹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백 스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코킹되는 것은 물론 다운 스윙에서 임팩트 시점까지 꺾인 손목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 코킹을 풀어주며 강력한 임팩트 파워를 만들어내 장타로 연결시킨다
망치로 못박을 때를 생각해 보라. 망치와 손이 일직선을 이룬 채 망치질을 한다면 힘만 많이 들 뿐 못을 제대로 때리기가 어렵다. 하지만 손목을 살짝 꺾었다가 망치의 무게를 느끼면서 때리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못을 박을 수 있다. 이게 바로 코킹의 원리이다. 손목을 유연하게 사용함으로써 샷의 파워와 정확성을 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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