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정신없이 지내느라...
우리 주변에 벌써 봄이 왔는지 잘 몰랐네요..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벌써 얼굴을 내밀고 있었는데...
한참이나 봐달라고 했을텐데...
제 눈엔 왜 이제서야 보일까요?..
아마도 사는 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했던 탓일테이지요...
먹고 사는 일만 아니라면 많이 보고 싶은데...
이것 역시 변명일테지요....
마음의 여유를 조금은 갖고 삽시다.....
우리 주변에 벌써 봄이 왔는지 잘 몰랐네요..
이렇게 이쁜 녀석들이 벌써 얼굴을 내밀고 있었는데...
한참이나 봐달라고 했을텐데...
제 눈엔 왜 이제서야 보일까요?..
아마도 사는 일에 바쁘다는 핑계로 무관심했던 탓일테이지요...
먹고 사는 일만 아니라면 많이 보고 싶은데...
이것 역시 변명일테지요....
마음의 여유를 조금은 갖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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