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주식으로 큰 차익을 남기기 위한 일반적인 매매방법

세력이 주식으로 큰 차익을 남기기 위한 일반적인 매매방법을 일단 적어 세력의 매매패턴을 이해하기 위한 모델을 설정한다면 ㅡ

일차, 오랫동안 바닥을 기게 만들어 위에서 산 사람들의 급전 및 자금을 모두 소멸시킴.

이차, 잠시 살짝 띄웠다가 낮은 가격대에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약간의 수익을 주고 매도를 유도. and,

삼차, 서서히 낯추며, 초단타들을 손절시키는 동시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모두 입성시킴.

사차, 다시 지루한 바닥횡보를 시키면서 올라간다는 생각에 찬물을 뿌리고, 희망을 포기하게끔 유도

즉,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오는 과정에서 이 종목은 틀렸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듬.

오차, 어느 날 갑자기관심이사라졌을때즈음서서히올리다가문을닫음!!

육차,개미들이몰리면떠넘기고나감!!

아주간단한원리이지요!!

적게는4배에서많게는통상10배정도~~

개미들은 스스로 속고 또 타의에 의해서 속는다.

이 대표적인 경우들은 필히숙지해야 한다.
세상 모든 것은 절대 물리적 법칙에서 예외일 수 없다.

주식도 60, 120선등의 큰 기류에서는

절대 물리적 법칙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5일선 10일선 등의 작은 기류에서는 자연법칙을 거스른다.

이는 세력이 개미들을 속여 이익을 취하려고

주가를 인위적으로조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영되지 않는 재료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숙성기간을 지니며, 첫 상승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신호이나, 정확한 매수시점은 아직 아니다.

즉, 뉴스는 발생되는 것이 아니라, 주가조작용으로 띄워지며 이용되는 것이다.

예외는 무시해야 한다. 1%의 예외에 99%를 거는 게 아니라,
99%의 확률에 1%의 리스크 예외성을 감안해야 한다.

예외는 어디까지나 운이고, 예외는자기복이다~~

또, 추세는 세력이 걸어가는 행보이다. 사면 계속 살수 밖에 없고, 팔면 계속 팔수 밖에 없다.

이것이 추세매매가 맞아 들어가는 핵심이유이다.

중간 중간 자전을 하며 이 추세를 속이는데, 이것을 세력의 쑈로 보아야지 진심으로 보아서는 당할 수 밖에 없다.

이들을 이길 수 있는 도구와 방법은 호가창이 아니라 오로지 챠트분석 뿐이라는것을명심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