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도색과 덴트... 이 작업의 기준이 뭔지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어떤 경우엔 덴트로 마무리가 가능하고, 또 어떤 경우엔 판금도색을 해야하는지 말이죠^^
속시원히 알게 되었네요...
덴트 - 도장이 벗겨지거나 손상된곳은 없으나 철판이 찌그러졌을경우. 이를테면 문콕같은 경우.
판금도장 - 도장이 손상됐을경우는 선택의 여지 없이 판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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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건 덴트작업을 요하는 경우구요
요런건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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