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위야 비불능야라...


 不爲也 比不能也라...

하지 않는것이지 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맹자왈..

 

어제 정도전을보면서 정도전이 노비에게 글을 가르치면서

노비가 제가 이리 공부를 한다고 글을 읽을수 있을까요? 라고 묻자

정도전이 한 말이다..

 

정말 딱 맞는 말인듯 싶다.

 

하지 않는것이지 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다.

포기하지않고 하려고만 한다면 모두 할수있다. 못할것이 없다..

 

오늘 하루 이 명언을 가슴에 새겨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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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따뜻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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